안상철미술관Ahnscmuseum

안상철미술관Ahnscmuseum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안상철미술관입니다.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6. 8. 26 - 9. 27, 안상철미술관점과 선이 지나간 자리, 전시장 전체가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집니다. 차명희는 동양화의 문인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면서도, 재료가...
10/09/2026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6. 8. 26 - 9. 27, 안상철미술관

점과 선이 지나간 자리,
전시장 전체가 하나의 화면처럼 이어집니다.

차명희는 동양화의 문인화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이어가면서도,
재료가 지닌 한계를 벗어나고자 합니다.

목탄의 질감, 아크릴의 명료함, 먹의 번짐이 어우러져
응축과 확산의 리듬을 그리고 있습니다.

#안상철미술관 #차명희초대전 #점선감각

차명희    2025 , 60*73선이 사라진 자리, 겨울이 남았다.차명희는 〈겨울〉에서 오랫동안 자연을 표현해 온 가느다란 선을 내려놓는다.선 대신 겹쳐지고 스며드는 면으로 자연의 형상이 아닌, 겨울의 깊이와 기운...
08/09/2026

차명희 2025 , 60*73
선이 사라진 자리, 겨울이 남았다.
차명희는 〈겨울〉에서 오랫동안 자연을 표현해 온 가느다란 선을 내려놓는다.
선 대신 겹쳐지고 스며드는 면으로 자연의 형상이 아닌, 겨울의 깊이와 기운을 담아낸다.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9월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옅은 회색 속으로 가라앉은 화면 위, 짙게 눌러 그은 형체가 오래 자리를 지켜온 듯 놓여 있습니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가느다란 선...
05/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9월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옅은 회색 속으로 가라앉은 화면 위,
짙게 눌러 그은 형체가 오래 자리를 지켜온 듯 놓여 있습니다.

그 위를 가로지르는 가느다란 선 하나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이어지며 우리의 시선을
그림 이면으로 데려가는 듯합니다.

차명희 2025
acrylic·charcoal on canvas, 130x162cm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 9월 27일(일)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anvas, 60.6x72.7cm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
04/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 9월 27일(일)

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anvas, 60.6x72.7cm

차명희 2026,
acrylic·charcoal on canvas, 60.6x72.7cm

”제가 자연을 연상하는 게 아니에요. 내 자신이 그냥 자연에 있는 것 같아요. 오랜 기간 자연 속에서 살아왔고 자연을 사랑하다 보니 이제는 자연이 체화된 것 같아요.“

화면 위로 뭉치고 겹쳐진 짙은 붓질이 바위의 부피와 무게를 그대로 안고 있습니다. 검정과 그 사이로 스며든 흰 여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바위의 질감을 담아냅니다.

체화된 자연이 두 점의 바위로 남았습니다.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차명희 2024,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화면을 가득 메운 무수한 점과 선이 숲을 이루고, 그 사이로 부는 바람이 됩니다. 잎...
03/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차명희 2024,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

화면을 가득 메운 무수한 점과 선이 숲을 이루고, 그 사이로 부는 바람이 됩니다. 잎사귀가 스치는 소리,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결이 함께 일렁입니다.

작가에게 숲은 눈으로 보는 대상이 아니라,
그 안에 서 있을 때 온몸으로 스미는 감각입니다.

”풍경화는 자연을 시각이라는 창구(窓口)로 분할해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차명희는 자연을 시각만으로 분할하지 않고 오감이라는 모든 감각에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연의 형태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물의 흐름을, 바람의 느낌을 파악하고자 한다.“
— 나가하라 유스게, 「차명희의 풍경화」에서

전시는 9월 27일까지 이어집니다.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3,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며칠 째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시각적으로 보는 것을 어떻게 마음하고 결합...
02/09/2026

[전시 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 - 감각》

2023, acrylic·charcoal on canvas, 162x130cm

며칠 째 이어지던 비가 그치고 날이 개었습니다.

”시각적으로 보는 것을 어떻게 마음하고 결합시켜서 표현하느냐, 그림은 사실은 내 마음의 표현이에요. 심리에서 우러나야지만 그림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작가에게 그림은 풍경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그 풍경이 마음에 닿아 일으키는 감각을 담아내는 일에 가깝습니다. 소리나 습도, 온도처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묻자, 긴 선을 쓸지 짧은 선을 쓸지 연구하다 보면 그것이 조금씩 나타난다고 답합니다.

속을 가로지르는 선들도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숲을 흔드는 바람이자 대지를 흐르는 물의 궤적이며, 회색조의 여백 속에서 긴장과 이완, 절제와 자유가 교차합니다.

전시는 9월 27일까지
안상철미술관에서 이어집니다.

#차명희 #점선감각 #안상철미술관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 후원으로안상철미술관이  전시를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8월 22일부터 9월 27 일까지는 천안 리각 미술관9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안 상철 미술관 에서 진행합니다9월 5일 오전 11시 ...
31/08/2026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 후원으로
안상철미술관이 전시를 개최 하게 되었습니다.
8월 22일부터 9월 27 일까지는 천안 리각 미술관
9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안 상철 미술관 에서 진행합니다

9월 5일 오전 11시 천안 리각 미술관에서 오프닝 행사를 진행 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11:00-11:20 기획자 임연숙 세종문화회관 본부장에 오프닝 연설
11:20-11:40 송수련작가와의 대화
11:40-12:00 김성희 작가와의 대화
12:00 점심 식사
13시에 마치는 조촐한 행사 입니다.
꼭 오셔서 축하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시안내]차명희 초대전 《점・선-감각》 2026. 8. 27(목) ~ 9. 27(일) 안상철미술관안상철미술관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온 중견 화가 차명희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
27/08/2026

[전시안내]

차명희 초대전 《점・선-감각》
2026. 8. 27(목) ~ 9. 27(일)
안상철미술관

안상철미술관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온 중견 화가 차명희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을 기반으로 풍경의 시각적 요소뿐 아니라 촉각이나 청각처럼 보이지 않는 감각을 구현한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약한다.

▶ “자연은 오감 모두에 대응한다”
“풍경화는 자연을 시각이라는 창구(窓口)로 분할해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차명희는 자연을 시각만으로 분할하지 않고 5감이라는 모든 감각에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욕구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연의 형태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물의 흐름을, 바람의 느낌을 파악하고자 한다.” — 나가하라 유스게, 차명희 개인전 서문 「차명희의 풍경화」에서

미술비평가들은 차명희가 추구해 온 40여 년의 여정을 ‘시각적 한계를 뛰어넘어 온몸의 감각을 확장하는 수행’으로 정의한다. 작가에게 자연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을 통해 내면으로 스며드는 거대하고 담담한 에너지다.

▶ 자연의 숨결을 포착하는 선의 감각
차명희의 화면은 온통 선(線)과 점(點)이 지배한다. 그 선은 정형화된 선이 아니다. 숲을 뒤흔드는 바람의 호흡이자 대지를 흐르는 물의 궤적이다. 화면 위를 거침없이 가로지르고 굽이치는 선들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속도감을 뿜어낸다. 타악기의 연주처럼 탁탁 끊어지는 점들과 음률처럼 굽이치는 선들은 대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과 역동성을 환기시킨다.

▶ 재료의 충돌에서 피어나는 동양 정신
작가의 독창성은 재료를 다루는 연금술적 방식에서도 엿볼 수 있다. 캔버스에 어두운 바탕재를 칠한 다음 그 위에 아크릴 물감을 붓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재빨리 목탄으로 그어 내린다. 축축한 바탕과 건조한 목탄 입자가 마찰하며 번짐과 엉김의 효과가 발생한다. 기다림 끝에 최적의 순간을 포착하여 극적으로 물질성과 회화성을 획득한다. 서양화의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동양화의 골법용필(骨法用筆)을 연상시키는 이 수행적 과정은 물질의 표면을 넘어 우주의 섭리와 생명의 순환을 담아내는 깊은 정신성의 세계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 점과 선이 직조해 낸 화면의 공간성
작가는 작품에서 공간성을 특히 중요시한다. 공간은 점이나 선 사이의 거리이자 여백이다. 그 공간은 아무것도 없는 무(無)가 아니라, 산수화 같은 데서 볼 수 있는 깊이감을 내포한다. 보이지 않아도 대지의 기운이 흘러넘치며 사물 사이의 간격이 있어 상생할 수 있는 곳이다. 작가에게 자연은 굳이 찾아가거나 정복할 대상이 아니라 어디서나 일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자연의 흐름은 곧 삶의 흐름이다.

▶ 의지와 감각을 통합한 사유의 자세
회색조의 화면에서 꿈틀대는 점, 선, 흔적들이 자연의 형태와 소리와 감촉을 느끼게 한다. 작품에는 먼저 화가의 의도와 계획이 있고 작업 과정에서 우연과 무의식이 작용한다. 어떻게 하면 철저히 자신을 비워내고 순수한 감각을 일깨울 수 있을까. 작가는 그 또한 자연에 맡기면서 이성과 오감이 교차하는 통합적 사유의 자세를 추구한다. 긴장과 이완, 절제와 자유가 통합된 차명희의 명상적 추상은 관람자의 내면에 경이로운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전통 다르게 보기: 근대미술과 한국 회화의 변화일시: 8월 29일(토)장소: 안 상철 미술관강사: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문자접수 : 01034109817전통은 어떻게 근대가 되고, 다시 오늘의 미술로 이어졌을까요?일...
27/08/2026

전통 다르게 보기
: 근대미술과 한국 회화의 변화

일시: 8월 29일(토)
장소: 안 상철 미술관
강사: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
문자접수 : 01034109817

전통은 어떻게 근대가 되고, 다시 오늘의 미술로 이어졌을까요?

일제강점기 이후 급격하게 변화한 사회 속에서 한국 회화 역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화, 새로운 미술교육과 화단의 형성, 그리고 묵림회와 수묵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화는 시대의 변화와 끊임없이 부딪치며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송희경 관장과 함께,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회화가 지나온 길을 생생하게 따라가 봅니다.

지난 겸재 정선 강의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옛 그림을 살아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작품과 작가, 시대를 넘나드는 송희경 관장님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펼쳐집니다.

전통을 알면 근대가 보이고, 근대를 알면 오늘의 한국화가 새롭게 보입니다.

한국화를 잘 몰라도 좋습니다.
한 번 듣기 시작하면 어느새 한국미술의 긴 흐름 속으로 빠져드는, 쉽고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석 기다립니다.

일시: 8월 29일(토)
장소: 안 상철 미술관
강사: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

전통 다르게 보기: 근대미술과 한국 회화의 변화일시: 8월 29일(토)장소: 안 상철 미술관강사: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문자접수 : 01034109817전통은 어떻게 근대가 되고, 다시 오늘의 미술로 이어졌을까요?일...
25/08/2026

전통 다르게 보기
: 근대미술과 한국 회화의 변화

일시: 8월 29일(토)
장소: 안 상철 미술관
강사: 송희경 겸재정선미술관장
문자접수 : 01034109817

전통은 어떻게 근대가 되고, 다시 오늘의 미술로 이어졌을까요?

일제강점기 이후 급격하게 변화한 사회 속에서 한국 회화 역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전통회화의 계승과 변화, 새로운 미술교육과 화단의 형성, 그리고 묵림회와 수묵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한국화는 시대의 변화와 끊임없이 부딪치며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갔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송희경 관장과 함께, 일제강점기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회화가 지나온 길을 생생하게 따라가 봅니다.

지난 겸재 정선 강의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옛 그림을 살아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작품과 작가, 시대를 넘나드는 송희경 관장님 특유의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펼쳐집니다.

전통을 알면 근대가 보이고, 근대를 알면 오늘의 한국화가 새롭게 보입니다.

한국화를 잘 몰라도 좋습니다.
한 번 듣기 시작하면 어느새 한국미술의 긴 흐름 속으로 빠져드는, 쉽고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참석 기대합니다.

Address

Yangju
11518

Opening Hours

Tuesday 11:00 - 17:00
Wednesday 11:00 - 17:00
Thursday 11:00 - 17:00
Friday 11:00 - 17:00
Saturday 11:00 - 17:00
Sunday 11: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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