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7/2021
시편 2편 ///1)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2)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7월 2일 •금요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선택
성경읽기: 욥기 22-24; 사도행전 11
새찬송가: 366(통485)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18:20-27
주님께서는 신실한 사람에게는 주님의 신실하심으로 대하시고 [시편 18:25, 새번역]
레오 톨스토이의 소설 ‘가정의 행복’에서 주인공 세르게이와 마샤는 마샤가 젊고 매력적일 때 만납니다. 세르게이는 나이가 더 많고 여행을 많이 다녀, 마샤가 사는 시골 밖의 세상을 잘 알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됩니다.
그들은 시골에 정착하여 살지만, 마샤는 주변 환경을 지루하게 느끼기 시작합니다. 마샤를 아끼는 세르게이는 세인트 피터스버그로의 여행을 마련하는데, 그곳에서 마샤는 그녀의 아름다움과 매력으로 인해 곧 유명해집니다. 부부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할 때, 한 왕자가 마샤를 만나고 싶어 그 도시에 찾아옵니다. 세르게이는 억지로 마샤를 끌고 그곳을 떠날 수 있었지만, 마샤가 스스로 결정하도록 합니다. 그러자 마샤는 그 도시에 남기로 결정하고, 아내의 배신은 세르게이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세르게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께 신실하도록 결코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거나 등을 돌리거나,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입니다(요한 1서 4:9-10). 그 후, 우리는 평생을 결정하면서 살아갑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선택하겠습니까, 아니면 세상 유혹을 따라가겠습니까? 다윗의 삶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의 도”를 지키는 것과 그렇게 함으로써 얻게 된 좋은 결과에 대해 자주 기록했습니다(시편 18:21-24). 우리의 선택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우리는 다윗이 기술한, 신실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그분의 신실하심으로 대해 주시는 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어려운 결정을 가장 최근에 내린 적이 언제입니까? 그 결정이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제 선택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평생 저를 신실하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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