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ka 카스카

Caska 카스카 필름메이커 김선혁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카스카’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영화, 뮤직비디오, 순수예술 등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영상 프로젝트들을 진행합니다.

Studio caska, led by filmmaker Sunhyuk Kim, is devoted to diverse realms of visual storytelling including BRAND DOCUMENTARIES, FILM, MUSIC VIDEOS, MEDIA ART and more.

[목소리로 조형한 이미지]시적인 분위기를 가진 다큐멘터리를 지향했다. 그래서 음성으로만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청자가 온전히 인간 유영국과 작품의 변화에만 집중하기를 바랐다.시각적 정보가 사라지자 목소리의 질감이 선명...
25/05/2026

[목소리로 조형한 이미지]
시적인 분위기를 가진 다큐멘터리를 지향했다. 그래서 음성으로만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청자가 온전히 인간 유영국과 작품의 변화에만 집중하기를 바랐다.

시각적 정보가 사라지자 목소리의 질감이 선명해졌다. 가족들이 회고하는 부드러운 음성에는 깊은 존경과 친밀한 사랑이 배어 있다. 그 사적인 소리들의 모여, 화면 밖에서 유영국이라는 거대한 이미지를 서서히 조형해 낸다.


#유영국 #산은내안에있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추상미술 #한국미술 #다큐멘터리 #미술다큐멘터리 #카스카

[침묵의 화가]유영국은 과묵한 성품이었다고 전해진다. 그가 세상에 남긴 문장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역설적이게도 그 희소한 수량이 나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정형화된 평론이나 분석적인 해설을 나열하는 방식 대신 유영국...
24/05/2026

[침묵의 화가]
유영국은 과묵한 성품이었다고 전해진다. 그가 세상에 남긴 문장은 몇 개 되지 않는다. 역설적이게도 그 희소한 수량이 나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정형화된 평론이나 분석적인 해설을 나열하는 방식 대신 유영국 스스로가 자신을 표현하는 영상이 되기를 바랐다. 그래서 그의 어록을 영상의 골격으로 삼았다. 성우를 배제하고, 그가 보았을 풍경과 들었을 소리 위로, 나지막한 호흡의 말들이 조용히 떠오르도록 설계했다.


#유영국 #산은내안에있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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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026

한국 근대 거장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전시 트레일러
2026년 10월 2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전시합니다.


reposted from
5월 19일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가 개막합니다.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추상의 길을 선택하기까지 유영국의 결단과 삶의 궤적을 되돌아봅니다.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상은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거장의 발자취와 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가족들의 목소리를 시적 다큐멘터리의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유영국이 남긴 어록과 함께 엮어낸 이 기록은 격랑의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예술의 본질을 탐구했던 한 작가의 이야기를 보다 깊고 입체적으로 전합니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전시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제작: 카스카(김선혁)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
𝘠𝘰𝘰 𝘠𝘰𝘶𝘯𝘨𝘬𝘶𝘬: 𝘈 𝘔𝘰𝘶𝘯𝘵𝘢𝘪𝘯 𝘞𝘪𝘵𝘩𝘪𝘯 𝘔𝘦
2026. 5. 19.(화) - 2026. 10. 25.(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유영국 #산은내안에있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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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부터 열심히 준비한 다큐멘터리가 내일(일요일) 오전 10시 50분, TV조선에 방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조선일보 | 2026.05.15TV CHOSUN이 한국 추상의 선구자 유영국 화가의 특집...
16/05/2026

작년 겨울부터 열심히 준비한 다큐멘터리가 내일(일요일) 오전 10시 50분, TV조선에 방영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조선일보 | 2026.05.15

TV CHOSUN이 한국 추상의 선구자 유영국 화가의 특집 다큐를 5월 17일(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이번 특집 다큐 '유영국(永國): 무한을 걷는 사람'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기념해 유영국 화가가 추상의 길을 선택하기까지의 결단과 격랑의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예술의 본질을 탐구했던 작가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큐멘터리는 과묵한 성품이었던 유영국이 세상에 남긴 희소한 어록들을 영상의 골격으로 삼았다. 정형화된 평론이나 분석적인 해설은 나열하지 않았다. 성우의 목소리도 빌리지 않았다. 대신 그가 보았을 풍경과 들었을 소리 위로 나지막한 호흡의 말들이 떠오르게 설계하여 시청자가 온전히 인간 유영국의 세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연출을 맡은 비주얼 스튜디오 카스카의 김선혁 감독은 인터뷰이의 얼굴을 화면에 담지 않고 오직 음성으로만 구성하는 '시적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했다. 가족들이 회고하는 부드러운 음성에는 깊은 존경과 사랑이 배어 있으며, 이러한 사적인 소리들이 모여 화면 밖에서 거장의 이미지를 서서히 조형해 낸다. 또한 감독이 직접 울진을 여행하며 수집한 바다와 산의 풍경은 자연의 모습인 동시에 유영국의 내면을 닮은 풍경으로 변모하며 시각적 몰입감을 더한다.

작가의 이름인 '영국(永國)'에서 착안한 제목 '무한을 걷는 사람'은 일생에 걸쳐 엄격하고 묵묵하게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간 거장의 삶을 상징한다. 김선혁 감독은 제작 과정에서 유영국이 작업관으로 중요하게 여겼던 요소인 '리듬, 하모니, 밸런스'를 영상 연출의 핵심으로 삼아 예술가로서의 삶과 인간으로서의 삶 사이의 균형을 세밀하게 구현해 냈다.

김동률, 정재일 등 유수의 음악가 및 국립현대미술관 등과 협업하며 독보적 미학을 보여준 김선혁 감독의 감각적인 영상미로 탄생한 이번 특집 다큐 '유영국: 무한을 걷는 사람'은 오는 5월 17일(일) 오전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영국 #산은내안에있다 #유영국미술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추상미술 #한국미술 #다큐멘터리 #미술다큐멘터리 #카스카

11/04/2026

극장의 시간들 Time of Cinema|Feature Film | Korea|2025|94min|DCP|Color, B&W | Multiple Aspect Ratio
― Colored by

개봉: 2026년 3월 18일

Repost from
🦍 [침팬지] #이종필 감독
2000년 광화문에서 영화로 맺어진 세 친구와,
2025년 감독이 된 고도가 다시 마주한 ’침팬지 이야기‘
출연 | 김대명, 원슈타인, 이수경, 홍사빈

🎬 [자연스럽게] #윤가은 감독
무더운 여름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를
고민하는 영화 감독과 어린이 배우들
출연 | 고아성

🎞 [영화의 시간] #장건재 감독
광화문 극장에서 수십 년 만에 여고 동창과 재회한
’영화‘의 한여름 꿈 같은 순간
출연 | 양말복, 장혜진, 김연교, 권해효, 이주원, 문상훈

#극장의시간들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변두리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 촬영작을 유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r에서 언급한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새해 큰 용기를 얻게 되어요. 다시 한번 좋은 영화를 찍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기쁜 소식...
09/01/2026

변두리에 있는 사람이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제 촬영작을 유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r에서 언급한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새해 큰 용기를 얻게 되어요.
다시 한번 좋은 영화를 찍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준 .lee___도 고맙습니다.

오민, 〈동시, 퍼포먼스〉, 2025Photo— 이지영(김태동 스튜디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최형락,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10/12/2025

오민, 〈동시, 퍼포먼스〉, 2025

Photo
— 이지영(김태동 스튜디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 최형락,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애플박스에 앉아 오픈 토크. 그리고 괜히 타임라인에 남겨두고 싶은 그날의 공기들.
09/12/2025

애플박스에 앉아 오픈 토크. 그리고 괜히 타임라인에 남겨두고 싶은 그날의 공기들.

촬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던 밤. ― 「동시, 퍼포먼스」Concept, Direction오민Data Management알고리즘 미디어 랩— Data Management오승노Directing ...
03/12/2025

촬영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던 밤.


「동시, 퍼포먼스」

Concept, Direction
오민

Data Management
알고리즘 미디어 랩
— Data Management
오승노

Directing Team
오민
— Staff
이소미

Graphic Design
슬기와 민 

Image Team
김선혁(카스카) 
— Camera Team
김선혁(카스카)
—— Camera 1 Operator: 홍민혁 
——— 1st Assistant Camera: 박현준 
——— 2nd Assistant Camera: 홍성호
—— Camera 2 Operator: 이예신 
——— 1st Assistant Camera: 문경진 
——— 2nd Assistant Camera: 강현정 
——— Steadicam Assistant: 박소은 
—— Camera 3 Operator: 박태영
——— 1st Assistant Camera: 이예은
——— 2nd Assistant Camera: 진승완
—— 3rd Assistant Camera: 유예진 .an , 정지민
——Documentation
——— 2nd Assistant Camera: 박민지 
— Lighting Team: 허기연
—— 1st Lighting Assistant: 양치환
—— 2nd Lighting Assistant: 신정훈, 정익중, 황민형
—— 3rd Lighting Assistant: 강현석, 조정우
—— 4th Lighting Assistant: 신정우, 최재헌
— Grip Team: 남현수(그립라이프) 
—— Key Grip: 원희재 
—— Grip: 김민섭 , 박재현 .guard, 양명규 , 최대신 

Music Team: 문석민 .mun , 오민
— Concept: 오민
— Musical Composition: 문석민
— Sound: 조예본 

Performance
— Choreography: 오민, 김선혁(카스카)과 협업
—— Choreography Advisors: 박 로드리고 세희, Pauline Sicard
—— Choreography
Development: 남현수(그립라이프), 문석민, 허기연, 그리고 모든 수행자
— Performance
—— Dance: 강호정
—— Directing Action: 오민
—— Musical Action: 문석민
—— Supervising Action: 김선혁(카스카), 남현수(그립라이프), 박종근, 안복남, 이승복, 이신실, 허기연
—— Structural Listening: 모든 참여자, 그리고 모든 관객
—— Technical Action: 강현석, 강현정, 강호정, 김민섭, 김성빈, 김훈동, 문경진, 박민지, 박보영, 박서영, 박소은, 박재현, 박태영, 박현준, 손지원, 신정우, 신정훈, 양명규, 양치환, 오승노, 원희재, 유예진, 이소미, 이신실, 이예신, 이예은, 정익중, 정지민, 조예본, 조정우, 진승완, 최대신, 최재헌, 홍민혁, 홍성호, 황민형

Production Team: 이승복
— Staff: 조재영

Set
— Equipment Composition: 김선혁(카스카), 남현수(그립라이프), 안복남, 오민, 조예본, 허기연
— Prop Design, Production, Installation: 공작실, 나카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문석민,오민
Sound
— Sound Engineering Team: 조예본
—— Staff: 손지원
— Sound Recording Team: 박종근, 안복남
—— Boom Operator: 김훈동, 박보영, 박서영

Stage Team: 이신실 
— Staff: 김성빈 

Wardrobe
AJOBYAJO 제공  

서서울미술관 제작 
아르코 다원예술창작주체 지원 

(사진 : 최형락,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오민 작가님의 새로운 전시 《동시, 퍼포먼스》에 씨네마토그래퍼, 협업 안무가, 퍼포머로 참여합니다. 제법 많은 동료들과 함께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articipating in artist Oh Min’s n...
20/11/2025

오민 작가님의 새로운 전시 《동시, 퍼포먼스》에
씨네마토그래퍼, 협업 안무가, 퍼포머로 참여합니다.
제법 많은 동료들과 함께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articipating in artist Oh Min’s new exhibition, 《Simultaneity, Performance》,
as a cinematographer, collaborating choreographer, and performer—
together with caska‘s many fellow filmmakers.
Hope you’ll take interest in our work.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 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rogram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𝘢𝘯𝘥 𝘵𝘩𝘦 𝘈𝘳𝘵 𝘔𝘶𝘴𝘦𝘶𝘮

오민 〈동시, 퍼포먼스〉 2025
Min Oh, Simultaneity, Performance, 2025
약 54분

2025. 12. 1.(월) 오후 6시 (오픈 리허설)
2025. 12. 2.(화) 오후 4시, 오후 6시 (퍼포먼스), 오후 7시 (작가와의 대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오민 작가의 〈동시, 퍼포먼스〉는 영화 촬영 과정에서 카메라 앞과 뒤에서 발생하는 신체의 관계 속에서 ‘제작 과정’과 ‘공연’이 공존하는 시간성을 제시합니다. 작가의 연구 과정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하는 ‘동시’는 차별과 배제를 경계하며, 여러 방향으로 다중적인 관계를 맺는 위계 없는 운동성으로 비결정적이며 복잡성을 배양합니다.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동시, 퍼포먼스〉는 ‘춤, 혹은 음악으로서 촬영’을 실험합니다. 작가는 촬영 현장에서 스토리보드를 기반으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변수에 대응하며 즉각적으로 결정을 조율하는 ‘촬영 액션’ 역시, 춤이 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동하는 피사체를 따라 움직이는 각종 장비와 기술, 그리고 촬영장에 존재하는 모든 신체가 이 작품의 재료입니다. 이 퍼포먼스에서 관객은 ‘관찰’을 수행하며, 제작진과 함께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크루로서 초청받습니다. 관객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뒤섞이며 시공간 안에 경계가 불분명하게 혼종되는 복수의 감각들 사이를 쉼 없이 이동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선보이는 〈동시, 퍼포먼스〉는 12월 1일에 진행되는 리허설과 12월 2일에 열리는 2회의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공개합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구글 링크를 통해 선착순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여 신청일 : 2025년 11월 12일 - 11월 20일
참여 인원 : 100명 / 회, 총 300명
참여 방법 :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인스타그램 링크트리
알림 사항 :
* 이 퍼포먼스에서는 공간 전체를 피사체로 한 촬영이 진행됩니다. 퍼포먼스에 참석한 관객의 모습이 촬영될 수 있으며, 촬영된 영상은 작가의 작품 제작, 전시, 홍보 및 유통 등 예술 활동 전반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참가 신청은 이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 관객은 이 촬영을 함께 관찰하는 ‘관찰 크루’로 초대됩니다. ’관찰 크루‘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입니다.

오민 작가의 〈동시, 퍼포먼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KO) 2025 다원예술창작주체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상 크레딧 : 오민, 「Folded」 (2022) , 「Heterophony of Heterochrony」(2021)
이미지 크레딧: 오민, 「Simultaneity, Conference」(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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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미술관 개관 사전프로그램 《퍼포먼스와 미술관》

일정
2025년 11월 9일 ~ 12월 7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후원·협력
국립극단, 금천문화재단, 독일문화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서서울미술관 #오민 #동시 #동시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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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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