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똔체홉학회

안똔체홉학회 연기워크숍, 학술 세미나, 특강 그리고 체홉 관련 작품과 세계의 고전을 연극으로 올립니다.

Anton Chekhov Academic Society
2004년 체홉 서거 100주년을 맞아 “체홉 4대장막전”을 기획, 연출해 전회 매진 행렬을 기록했던 러시아 유학파 전훈이 2004년에 이어 2014년 4월부터 12월까지 “안똔 체홉 숨겨진 4대 장막전”을 선보임과 동시에 좀 더 심층적인 연구를 위해 학회를 창학했다.
이 학회를 통해 문학과 연극의 세계적 거장인 체홉의 숨겨진 4대 장막을 발굴하여 레퍼토리 확대와 체홉에 관한 학술적 연구 가치를 드높일 예정이다.

[여름체홉축전] 개막작 (박장용 작&연출)"이 작품은 반전이 핵심이라 많은 정보를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처음엔 세 인물이 수용소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였다가 어느 순간 감춰진 정체가 드러나면서 서로 속고 ...
22/07/2026

[여름체홉축전] 개막작 (박장용 작&연출)
"이 작품은 반전이 핵심이라 많은 정보를 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처음엔 세 인물이 수용소 안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였다가 어느 순간 감춰진 정체가 드러나면서 서로 속고 속이는 생존을 위한 스릴러로 변합니다.
마지막에는 희생과 헌신, 그리고 갱생의 의미를 다시 묻게 됩니다.
이번 작품을 쓰면서도 계속 ‘아재개그’가 튀어나와 많이 절제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언젠가는 작품 전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재개그’만 있는 희곡을 써볼 생각입니다.
코믹, 심리 스릴러, 액션, 드라마의 다양한 변주를 함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초연기념 전석 1만5천원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10285
#갱생트로이카 #아재개그 #여름체홉축전 #박장용 #안똔체홉극장

[7월 15일 체홉 서거 122년] 1860~1904그의 40대 말년은 병으로 몸은 쇠약해졌지만 문학적 열정은 식지 않아  《바냐삼촌》, 《세 자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희곡인 《벚꽃 동산》을 집필했고 여전히  그...
17/07/2026

[7월 15일 체홉 서거 122년] 1860~1904
그의 40대 말년은 병으로 몸은 쇠약해졌지만 문학적 열정은 식지 않아 《바냐삼촌》, 《세 자매》, 그리고 그의 마지막 희곡인 《벚꽃 동산》을 집필했고 여전히 그의 장기인 중단편소설도 왕성하게 발표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상자속 인간》, 《약혼녀》등이 있습니다.
1904년 1월 《벚꽃동산》 초연을 보는 도중 객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간 체홉은 이후 독일의 유명한 요양지 바덴바일러에서 치료를 하지만 그해 7월 15일 부인 올가와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독일어로 "나는 죽는다(Ich sterbe)"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4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고 맙니다.
체홉은 의사이자 작가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평생 유지하며, 근대 단편소설과 현대 연극의 패러다임을 바꾼 거장입니다.
(사진) 체홉의 개관장례 모습
#Прощани #Отпевание #АнтонЧехов

[여름체홉축전]7개의 작품을 패키지티켓으로 즐기세요!4회권 - 4만4천원5회권 - 5만5천원6회권 - 6만6천원7회권 - 7만7천원프리 패키지 - 모든 작품 관람 가능하며 동반1인무료 - 12만원- 이상품은 체홉축전...
15/07/2026

[여름체홉축전]
7개의 작품을 패키지티켓으로 즐기세요!

4회권 - 4만4천원
5회권 - 5만5천원
6회권 - 6만6천원
7회권 - 7만7천원
프리 패키지 - 모든 작품 관람 가능하며 동반1인무료 - 12만원

- 이상품은 체홉축전기간에만 사용됩니다.
- 관람한 만큼 회수가 차감됩니다. (동반인 포함 회수차감 가능합니다.)
- 타인 양도는 불가하며 반드시 본인 포함하여 사용해야합니다.
- 축전기간내 극장내 북까페에서 판매하는 음료, 기념품, 도서 10% 할인(동반1인 포함)
- 축전기간내 안똔체홉학회에서 주관하는 연기아카데미 특강 10% 할인(본인만)
바로구매하기 (아래링크 혹은 상단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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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체홉축전 #안똔체홉극장

"왜 지금 다시 '바냐'인가…130년 전 체호프가 던진 질문의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130여 년 전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가 쓴 희곡 '바냐 삼촌'이 2026년 한국 무대에서...
13/07/2026

"왜 지금 다시 '바냐'인가…130년 전 체호프가 던진 질문의 현재"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130여 년 전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가 쓴 희곡 '바냐 삼촌'이 2026년 한국 무대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이서진, 고아성이 출연한 '바냐 삼촌',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 김은성 작가의 '순우 삼촌', 지난 3일 개막한 안똔체홉극장의 원작 공연까지 서로 다른 해석의 '바냐'가 잇달아 관객을 만났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130여 년 전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1860~1904)가 쓴 희곡 '바냐 삼촌'이 2026년 한국 무대...

7월과 《바냐 삼촌》1890년 7월 11일(구력) 체홉은 사할린 섬에 도착했습니다.이 여행은 그의 문학 세계를 크게 바꾸었습니다.사할린 이전의 체홉은 개인의 삶과 일상을 섬세하게 그리는 작가였다면, 사할린 이후에는 ...
11/07/2026

7월과 《바냐 삼촌》
1890년 7월 11일(구력) 체홉은 사할린 섬에 도착했습니다.
이 여행은 그의 문학 세계를 크게 바꾸었습니다.
사할린 이전의 체홉은 개인의 삶과 일상을 섬세하게 그리는 작가였다면, 사할린 이후에는 인간의 고통, 사회적 책임, 삶의 허무를 더욱 깊이 탐구하게 됩니다.
이 변화는 훗날 《6호 병동》, 《검은 옷의 수도사》뿐 아니라 《바냐 삼촌》의 세계관에도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냐의 대사중 "나는 내 인생을 허비했다." 라는 절망은 사할린 이후 체홉이 더욱 예리하게 포착한 인간 존재의 비극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1892년 7월에는 멜리호보 지방에서 콜레라 방역 활동하였습니다.
체홉은 의사 자격으로 약 25개 마을을 담당하며 콜레라 예방과 무료 진료를 시작합니다.
그의 편지에는 '하루에 수십 명의 환자를 본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는 체홉이 "작가보다 의사"였던 시기이며, 《바냐 삼촌》 희곡중 의사 아스뜨롭의 대사에 비슷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달의 의미가 있는 것은 1896년 말 《바냐 삼촌》을 완성했지만, 이 작품이 공식적인 희곡 단행본집을 통해 독자와 전국의 극단들에게 제대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897년 7월이었습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예술극장(MXAT) 첫 무대화가 최종적으로 확정되고 궤도에 오른 시기가 바로 1899년 7월입니다.
참으로 의미있는 JULY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빠른 티켓구매 (NOL)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8770
#바냐삼촌 #체홉 #의사

[미니칼럼] 일본과 일본에서는 체홉을 흔히 「何も起こらないのに心が動く作家」(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마음이 움직이는 작가) 라고 표현합니다.이는 일본 미학의 대표적인 개념인 侘び (와비),寂び (사비),もののあわれ...
05/07/2026

[미니칼럼] 일본과
일본에서는 체홉을 흔히 「何も起こらないのに心が動く作家」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마음이 움직이는 작가) 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일본 미학의 대표적인 개념인 侘び (와비),寂び (사비),もののあわれ (모노노아와레, 덧없음의 정취) 와 체홉의 세계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평론가들은 《바냐 삼촌》을 "중년의 상실을 가장 아름답게 그린 희곡" 이라고 평가합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희생했지만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남자.
이 모습은 일본의 샐러리맨, 장남, 지방 중년의 이미지와 많이 겹친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리고 '쏘냐 Соня ソニア'는 일본 연극계에서 아주 대표적 캐릭터입니다.
특히 마지막 그녀의 대사 "私たちは休むでしょう - 우리는 쉬게 될 거예요." (Мы отдохнем.므이 앗닥흐뇸)는 일본 연극사에서 수없이 인용됩니다.
체념이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태도가 일본인의 감성과 매우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チケットを購入する(buy tickets)
https://world.nol.com/ja/ticket/places/24001472/products/26008770
#ワーニャ伯父さん #アントンチェーホフ

 각색없는 오리지널 플레이오늘 개막 ~ 8월 2일sun 까지목금19:00/토일공15:00안똔체홉극장김병춘,김진근,조환,유태균,정예린,이근혜,조경미,장희수,박장용,문나영티켓구매는 NOL
03/07/2026

각색없는 오리지널 플레이
오늘 개막 ~ 8월 2일sun 까지
목금19:00/토일공15:00
안똔체홉극장
김병춘,김진근,조환,유태균,정예린,이근혜,조경미,장희수,박장용,문나영
티켓구매는 NOL

[오늘 개막]괴짜 의사와 농사꾼 아저씨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페이소스 짙은 체홉의 블랙코미디 안똔체홉극장에서 12년째 이어온 시즌레퍼토리입니다.각색없는 오리지널 플레이로 감상하세요.7월3일(금)~8월2일(...
03/07/2026

[오늘 개막]
괴짜 의사와 농사꾼 아저씨가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페이소스 짙은 체홉의 블랙코미디
안똔체홉극장에서 12년째 이어온 시즌레퍼토리입니다.
각색없는 오리지널 플레이로 감상하세요.
7월3일(금)~8월2일(일)
목금 19:00 / 토일공 15:00
안똔체홉극장

혹은
로그인 없이 빠르고 간편한 안똔체홉극장 365티켓박스 www.365ticketbox.com

#김병춘 #김진근 #조환 #유태균 #이강원 #정혜원 #이근혜 #조경미 #장희수 #박장용 #문나영

안똔체홉극장 배우들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전여친을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입니다. 정연우 각본 및 감독 /  출연: 노영신, 이지수, 박장용, 정혜원, 정연우
26/06/2026

안똔체홉극장 배우들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전여친을 오디션장에서 만났다] 입니다.
정연우 각본 및 감독 / 출연: 노영신, 이지수, 박장용, 정혜원, 정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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