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마롱 Gallery Marron

갤러리 마롱 Gallery Marron Gallery Marron 갤러리 마롱
2016년 8월 17일 개관

2026. 9. 2 - 9. 6
02/09/2026


2026. 9. 2 - 9. 6

김비선 조각전 2026.8.26-8.30​조각을 하면서도 이렇게 직감만으로 행하는 것은 길을 잃어가는 길에만 접어들 뿐 내가 하는 것은 무엇이며, 왜 하는지 알기 위해 이를 구체화 시키려는 노력이 담긴 작업기간 이었...
26/08/2026

김비선 조각전
2026.8.26-8.30

​조각을 하면서도 이렇게 직감만으로 행하는 것은 길을 잃어가는 길에만 접어들 뿐 내가 하는 것은 무엇이며, 왜 하는지 알기 위해 이를 구체화 시키려는 노력이 담긴 작업기간 이었습니다.
​나의 이 과정 속에 있는 작업을 함께 나누어
​한층 깊이 있을 관람하는 당신의 어떤 정리되지 않은 내면과 마주할 수 있는 힘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비선 작가노트-

24/08/2026
윤현진 개인전 2026. 8. 19 - 8. 23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가장 오래도록 나를 형성해온 관계는,부모님과의 관계였다.대부분의 인간관계가 그렇듯, 부모님...
19/08/2026

윤현진 개인전
2026. 8. 19 - 8. 23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가장 오래도록 나를 형성해온 관계는,
부모님과의 관계였다.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그렇듯, 부모님과 나의 사이도
맺어졌다가 느슨해지고, 다시 조금 당겨지기를 반복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당연하지 않아지고,
멀게만 느껴졌던 거리가 문득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오고 감 속에서 나는 지금의 나로 자랐다.

오늘, 갤러리 문을 처음 연 지꼭 10년이 되었습니다.10년의 시간을 함께해 주신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의 시간도잘 이어가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갤러리 마롱
17/08/2026

오늘, 갤러리 문을 처음 연 지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의 시간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시간도
잘 이어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 마롱

박나현 개인전 2026. 8. 12 - 8. 16나는 개인 무의식을 하나의 공간으로 상상한다. 그 공간은 기억, 감정, 신체 감각의 파편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장소이며, 몽환적인 색채와 흐릿한 경계로 이루어진 내면의...
12/08/2026

박나현 개인전
2026. 8. 12 - 8. 16

나는 개인 무의식을 하나의 공간으로 상상한다. 그 공간은 기억, 감정, 신체 감각의 파편들이 겹겹이 쌓여 있는 장소이며, 몽환적인 색채와 흐릿한 경계로 이루어진 내면의 구조물이다. 나의 그림은 이러한 무의식적 공간의 층위를 시각화하여, 관객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도록 한다.

바슐라르의 ‘공간의 시학’은 이러한 탐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그는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기억과 감정이 저장되는 친밀한 장소로 보았다. 방, 구석, 서랍, 다락 같은 사소한 공간들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면적 장소이며, 그 안에서 개인의 몽상과 기억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형된다.

나의 작품 속 공간은 흐릿한 경계와 반투명 레이어로 이루어져 있어, 관객이 특정 서사에 제한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색의 겹침과 구조의 불분명함은 의식과 무의식, 개인과 집단, 기억과 감정이 섞인 내면의 복잡성을 드러낸다. 나의 회화는 무의식을 설명하기보다, 관객이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내면적 공간으로 제시하는 시각적 장치이다.

Crabbioto Exhibition 2026.8.5-8.9안녕하세요, crabbito입니다.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들을 한 공간에 모아 첫 개인전을 선보입니다.🙏이번 전시에서는 제가 그려온 세계관 🌕THE MOON ...
05/08/2026

Crabbioto Exhibition
2026.8.5-8.9

안녕하세요, crabbito입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작품들을 한 공간에 모아 첫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가 그려온 세계관 🌕THE MOON CAPTAIN의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크레비토 세계관으로 여는 첫 개인전인 만큼 저에게도 특별한 전시입니다.
원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THE MOON CAPTAIN ARCHIVE 도록 초판본도 함께 소개합니다.

빛과 어둠, 시간과 기억을 담아온 달의 선장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

편승렬 개인전2026.7.29-8.2이번 작업의 재료는 한때는 분명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던 결과물, 연강(mild steel)이다. 그것은 목적을 다한 뒤에도 다른 쓰임으로 다시 활용되었고, 그마저 다하여 이제는 ...
29/07/2026

편승렬 개인전
2026.7.29-8.2

이번 작업의 재료는 한때는 분명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던 결과물, 연강(mild steel)이다. 그것은 목적을 다한 뒤에도 다른 쓰임으로 다시 활용되었고, 그마저 다하여 이제는 식어버린 쇳덩이었다. 〈어느 용접공의 생각 상자〉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모재를 불로 자르고, 붙이고, 다시 자르는 이 반복에는 정해진 결말이 없다. 어느 순간 더는 자를 수 없거나, 혹은 지금 여기까지면 충분하다고 느끼는 지점에서 손이 멈춘다. 나는 그 멈춤을 완결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지금, 여기에서 잠시 멈추었을 뿐이다.

그 반복 속에서 나는 눈에 걸리는 것들을 놓치지 않았다. 절단이 뜻대로 되지 않은 자리에서 남은 실패의 흔적을 매끈하게 다듬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불완전함은 제거해야 할 결함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의 표면이며, 그 자체로 하나의 의미가 된다. 그리고 최초의 상자를 구성하고 남은 잉여의 덩어리 위에는, 나무가 상처 입은 자리에서 오히려 더 단단한 조직을 키워내듯 비드를 겹겹이 쌓았다. 지금도 나는 그 위에 계속 무언가를 얹고 있다. 언제 멈출지는 아직 나도 모른다. 이 잉여의 축적은 어쩌면 지금의 나를 가장 닮아 있다.

#편승렬개인전 #갤러리마롱 #삼청동갤러리

나래전  2026.7.15-7.20나래전은 국내외 신진작가님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함께 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여름 정기전과 나래전 내의 소규모 그룹전을 포함해 많은 전시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
15/07/2026

나래전
2026.7.15-7.20

나래전은 국내외 신진작가님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발전을 함께 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여름 정기전과 나래전 내의 소규모 그룹전을 포함해 많은 전시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젊은 미술가들의 미술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삼청동 갤러리 마롱 ɢᴀʟʟᴇʀʏ ᴍᴀʀʀᴏɴ
갤러리에이치오엠

 ​​​​​​​2026.7.1-7.5by OPENPALETTE​참여작가: 김남효, 임평예, 후후 HooHoo임평예 작가는 한지를 반복해서 바르고 긁어낸 뒤 사포질을 하는 수작업으로 고운 흙바닥 같은 질감을 만들고, ...
01/07/2026


​​​​​​​2026.7.1-7.5

by OPENPALETTE
​참여작가: 김남효, 임평예, 후후 HooHoo

임평예 작가는 한지를 반복해서 바르고 긁어낸 뒤 사포질을 하는 수작업으로 고운 흙바닥 같은 질감을 만들고, 그 위에 자연의 이야기를 낙서처럼 자유롭게 펼쳐냅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텍스처와 따사로운 햇살의 이미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꿈을 키웠던 유년기의 소중한 시공간을 따스한 기억으로 되돌려줍니다.

김남효 작가는 양자역학의 세계관을 확장한 ‘양자파동아트(QWA)’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진동과 자연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캔버스에 시각화합니다. 나아가 감정과 사유의 깊이를 담은 그림과 미디어 아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내면을 치유하고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아트 테라피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후후 작가는 존재의 흔적을 상징하는 하얀 모래에 원색을 더해 삶과 죽음의 경계를 흐리고 다층적인 시간의 기록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예술적 시도는 음악과 작품이 서로 호흡하는 신비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관객들이 존재의 시간을 온전히 느끼고 재해석하도록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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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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