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sun Official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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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26
감사한 기회로 좋은 기획자, 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운라이트 앤 오시선이 늘 작업하는 ‘포스터’라는 매체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포스터’는 원래 '평평한 단어'입니다. 벽에 붙고, ...
27/02/2026

감사한 기회로 좋은 기획자, 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운라이트 앤 오시선이 늘 작업하는 ‘포스터’라는 매체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포스터’는 원래 '평평한 단어'입니다. 벽에 붙고, 한 장으로 끝나고, 시선만 통과시키는 매체.
그래서 이번엔 포스터라는 평평한 단어를 물성으로 배신하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3D 베이스의 무빙 포스터를 화면 밖으로 꺼내서, 여러 레이어로 쪼개고 쌓고 띄우고—
표면의 흐름과 흔적을 남기며, 화면이 마치 익스투르드된 덩어리처럼 공간에 놓이게.
이미지를 출력하는 게 아니라, 조립하고 굳히고 무게를 갖게 하고 싶었습니다.

포스터를 조각하는것에 가깝습니다.
노이즈를 조금씩 깎고, 레이어 사이에 빛이 걸리게 해서
한 장의 매핑 소스가 아니라 두께를 가진 화면으로 남기기로 해봤습니다.

《연희동 도깨비 열전 𝐿𝑒𝑔𝑒𝑛𝑑𝑠 𝑜𝑓 𝐷𝑜𝑘𝑘𝑎𝑒𝑏𝑖 𝑖𝑛 𝑌𝑒𝑜𝑛ℎ𝑢𝑖-𝑑𝑜𝑛𝑔》

- 기간: 2026년 2월 28일 – 3월 15일, 월 휴무, 오전 11시- 오후 6시
- 장소: 온에어갤러리 2-4층(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4길 62-57)
- 참여 작가:
묵호
박소연
박재영 .ch
손희민
신디하
장시재
장준호
정성진
홍근영

- 기획: 박주원
- 주최/주관: 온에어갤러리
- 포스터: 김윤하
- 사진: 신유진

* 오프닝 2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 8시

(서문 중)
본 전시는 이러한 장소성 위에 작가의 도깨비적 감각을 호출하며, 현시대 작가의 위치를 다시 묻는다. 함께 하는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각에서 믿음과 사실,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비튼다. 예외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만들어보고, 사실적 일루전을 만들며, 비효율적 복잡함을 생각하게 해본다. 그리고 매끈한 세계의 표면 아래에서 작동하는 감각의 균열을 드러내며, 작가가 많은 것들이 넘쳐 나는 세상에서 '여전히' 질서를 교란하는 존재임을 확인하게 한다.

30/01/2026

𝚟𝚘𝚕 𝟹. 𝙾𝚗 𝚑𝚎𝚛 𝚠𝚊𝚢

𝐏𝐡𝐢𝐥𝐭𝐫𝐮𝐦‘𝐬 𝐕𝐚𝐥𝐞𝐧𝐭𝐢𝐧𝐞 𝐒𝐞𝐜𝐫𝐞𝐭 :
𝐓𝐡𝐞 𝐃𝐚𝐲 𝐀𝐟𝐭𝐞𝐫 𝐘𝐞𝐬

𝟸𝟶𝟸𝟼.𝟶𝟸.𝟶𝟷 – 𝟸𝟶𝟸𝟼.𝟶𝟸.𝟷𝟹
𝙾𝚙𝚎𝚗 𝚍𝚊𝚒𝚕𝚢 𝟺–𝟿 𝚙𝚖
𝚊𝚝 𝚘𝚜𝚒𝚜𝚞𝚗(.ch)

Philtrum은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는 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은 프러포즈 후 체크아웃한 커플의 호텔 방을 배경으로,
사랑의 서약 뒤에 남겨진 사소하고 내밀한 흔적들을 따라갑니다.
전날 밤에 있었을 법한 상황을 상상하며
당신이 가진 비밀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럼, 호텔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7/01/2026

𝚟𝚘𝚕 𝟸. 𝙱𝚎𝚏𝚘𝚛𝚎 𝚊𝚗𝚢𝚘𝚗𝚎 𝚊𝚛𝚛𝚒𝚟𝚎𝚜

𝐏𝐡𝐢𝐥𝐭𝐫𝐮𝐦‘𝐬 𝐕𝐚𝐥𝐞𝐧𝐭𝐢𝐧𝐞 𝐒𝐞𝐜𝐫𝐞𝐭 :
𝐓𝐡𝐞 𝐃𝐚𝐲 𝐀𝐟𝐭𝐞𝐫 𝐘𝐞𝐬

𝟸𝟶𝟸𝟼.𝟶𝟸.𝟶𝟷 – 𝟸𝟶𝟸𝟼.𝟶𝟸.𝟷𝟹
𝙾𝚙𝚎𝚗 𝚍𝚊𝚒𝚕𝚢 𝟺–𝟿 𝚙𝚖
𝚊𝚝 𝚘𝚜𝚒𝚜𝚞𝚗(.ch)

Philtrum은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는 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은 프러포즈 후 체크아웃한 커플의 호텔 방을 배경으로,
사랑의 서약 뒤에 남겨진 사소하고 내밀한 흔적들을 따라갑니다.
전날 밤에 있었을 법한 상황을 상상하며
당신이 가진 비밀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럼, 호텔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6/01/2026

[OSISUN EXHIBITION COMING UP NEXT] 𝚟𝚘𝚕 𝟷. 𝙱𝚎𝚏𝚘𝚛𝚎 𝚝𝚑𝚎 𝚚𝚞𝚎𝚜𝚝𝚒𝚘𝚗

𝐏𝐡𝐢𝐥𝐭𝐫𝐮𝐦‘𝐬 𝐕𝐚𝐥𝐞𝐧𝐭𝐢𝐧𝐞 𝐒𝐞𝐜𝐫𝐞𝐭 :
𝐓𝐡𝐞 𝐃𝐚𝐲 𝐀𝐟𝐭𝐞𝐫 𝐘𝐞𝐬

𝟸𝟶𝟸𝟼.𝟶𝟸.𝟶𝟷 – 𝟸𝟶𝟸𝟼.𝟶𝟸.𝟷𝟹
𝙾𝚙𝚎𝚗 𝚍𝚊𝚒𝚕𝚢 𝟺–𝟿 𝚙𝚖
𝚊𝚝 𝚘𝚜𝚒𝚜𝚞𝚗(.ch)

Philtrum은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는 를 선보입니다.
여러분은 프러포즈 후 체크아웃한 커플의 호텔 방을 배경으로,
사랑의 서약 뒤에 남겨진 사소하고 내밀한 흔적들을 따라갑니다.
전날 밤에 있었을 법한 상황을 상상하며
당신이 가진 비밀은 무엇이었는지 떠올려 보세요.
그럼, 호텔에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OSISUN ARCHIVE][ARTBOOK PROJECT] #1: 박관택   #2: 새공간  Work alongside those who dare to experiment.실험하는 창작자와 함께 작업합시다. 202...
01/12/2025

[OSISUN ARCHIVE][ARTBOOK PROJECT]

#1: 박관택
#2: 새공간

Work alongside those who dare to experiment.
실험하는 창작자와 함께 작업합시다.

2025 오시선은 프로토콜 기반의 작업 공간입니다.
미술과 디자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우리는 실험을 기록하고 축적합니다.

작가 박관택은 전시공간 “새공간의 시간과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페이지를 기획하고
오시선은 그 공간의 질감을 한 덩어리로 떼어내어 조각하듯
책 덩어리를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에서 펼쳐진 가상공간과 다르게,
손으로 낱장을 넘기고
펼치는 이 물리적인 책은 여러 시간이 중첩된
또 다른 ‘가상공간’이자 디지털로는 기록될 수 없는
사각지대로 존재한다.
이것은 책이다. 사진이다. 종이에서 플레이되는 비디오
이다. 시간의 파편이다. 조각이다. 시작되지 않은
전시가 담긴 기록이다. 열리고 접히는 공간이다.
공간의 드로잉이다. 그리고 …
전시서문 (안성은) 중에서 -

미리, 다시, 점, 어긋
Pre, Re, Point of, Odd
2025.10.15 (Wed)- 2025.11.02(Sun)

Curated by Kwantaeck Park, SeongEun An
Organized by , Harim Kim
Photography & Composition: Kwantaeck Park
Art Book Design: DownLeit & Osisun

#실험하는창작자

[comingup next]2025.10.15-19@오시선(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112)이번 전시는 관객과의 일대일 퍼포먼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분을 모실 수는 없지만,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08/10/2025

[comingup next]
2025.10.15-19
@오시선(서울 성동구 성덕정길 112)

이번 전시는 관객과의 일대일 퍼포먼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분을 모실 수는 없지만,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퍼포먼스 목록
10월15일: Now in Cans
10월16일: Let Me In
10월17일: 세대간 기후 범죄 서울재판소
10월18일: Secondary Practice
10월19일: 전서구 프로젝트

시간: 매일 오후 3시 ~ 9시 (30분 단위, 1인 예약) 

작가: 김정모
주최: 오시선

에서 작품은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대부분의 전시가 시각을 기반으로 작품을 제시하고 있는 관행에 반해 시각을 방해하는 안개를 전시의 전면에 내세워 의도된 결핍을 유도한다. 작품의 최종 형태는 작가가 아닌 관객의 상상 속에서 완성되며, 행위에서 발생한 미적 경험은 반복 불가능한 유일무이한 개인적 소장의 형태로 고정된다. 행위가 끝난 뒤 전달하는 작은 종이 봉투는 비물질적인 미술 작품이라는 가능성에 대한 상징이자 관객의 심상 속에서 구현되는 유일무이한 작품을 기념한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하시면 당일 퍼포먼스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링크는 QR코드 혹은 프로필을 참고해 주세요.

[28일까지!]𝟹 𝒾𝓈...
26/09/2025

[28일까지!]

𝟹 𝒾𝓈...

22/08/2025

[OSISUN 2025 SYSTEM LOG]

> INIT : OS·A-H-BV·P01
> MODE : experimental / art × design / WORK
> STATUS : ac /
> DESCRIPTION :
첫 번째 프로토콜을 실행합니다.
우리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We execute the first protocol.
At the intersection of art and design,
we record the process.

> COMMAND : OS RE:BOOT

-A-H-BV

#실험하는창작자

⏳ 이번 전시, 단 7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상단 링크를 통해 마지막 관람 예약이 가능합니다.하나의 커다란 옷장으로 변한 ‘오시선’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김대욱 작가의 상상과 해방이 펼쳐지는 세계가 당신을 맞이합...
20/06/2025

⏳ 이번 전시, 단 7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상단 링크를 통해 마지막 관람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커다란 옷장으로 변한 ‘오시선’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
김대욱 작가의 상상과 해방이 펼쳐지는 세계가 당신을 맞이합니다.

-
이번 전시는 전시 공간 ‘오시선’을 마치 하나의 커다란 옷장으로 상정한다. 관람자는 외부(현실 세계)의 강압적 질서에서 내부(상상의 해방 공간)로 이동하며, 억눌린 감정, 금기시된 정체성, 잊힌 유년의 몸짓과 조우하게 된다. 작가의 상상력과 자기 표현의 도구였던 노리개는 이번 전시에서 토템, 마스크, 로프, 모빌 등 다양한 오브제로 전환된다.

전시장 중심에는 어린 시절의 염원을 담은 커다란 토템이 천천히 자전하고, 그 주변을 둘러싼 다섯 개의 마스크형 조형물은 아이들이 회전무대 위에서 손을 잡고 도는 모습처럼 토템을 중심으로 원형을 이루며 배치된다. 2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면, 8미터에 달하는 땅인 머리카락 형태의 조형이 공중에 단차를 두고 설치되어 있다. 관람자는 그 사이를 통과하며 기묘하고 환상적인 공간에 들어서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바람과 중력만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모빌 조형은 작가가 어린 시절 머리카락을 땋으며 느꼈던 손의 리듬과 집중, 그리고 조용하고 깊은 몰입의 상태를 담아낸다. 그에게 ‘땋기’는 억눌린 욕망을 손끝의 놀이로 바꾸는 조용한 저항이자, 감각을 회복하기 위한 반복의 실천이었다. (서문중)

-
✢ 김대욱 개인전 ✢ 주관,기획: .seohwa ✢ 주최: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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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elephone

+82108356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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