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백수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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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白首狂夫)는 옛 시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에 나오는 주인공이다. 술 마시고 춤을 추며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백발의 미친 늙은이’.
극단 백수광부는 바로 이 사람을 극단의 이름으로 삼고 1996년 창단했다.

장정일의 시집을 해체 재구성한 이 첫 작품이며, ,, 등 배우들의 몸과 즉흥연기에 기반한 공동창작과
,,,, 등 문학적 텍스트에 기초한 정밀한 무대를 함께 추구해 왔다.
해체된 일상의 낯섦과 강렬한 시적 충동이 공존하는 세계, 그것이 바로 백수광부의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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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배기로 126
Seoul
15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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