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2026
스승의날이면 여러 감정이 교차한다.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나의 진심이 전달 되었다는 뿌듯함, 이런 마음을 받아도 될까 쑥쓰러움, 더욱 잘 해야겠다는 책임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은 참으로 보람있고 즐거운 일이다.
물론 중간중간 꺼내기도 힘든 많은 일들을 겪기도 하지만
사람은 또 사람으로 채워져 계속해서 나를 자라나게 한다.
10여년전, 뜨개강사라는 직업을 택한 건 아마도 내 운명이었던 것 같다.
나의 사람들이 앞으로도 옳은 길로, 즐겁게, 뜨개의 세상에서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역할에 충실해야지 다시한번 다짐하는 오늘. 😌
#니트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