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그림 Sorigrim

소리그림 Sorigrim Formless community for moving images
정기적인 무빙이미지 상영회와 워크숍을 엽니다.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4F,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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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그림(𝚜𝚘𝚛𝚒𝚐𝚛𝚒𝚖)은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작업실이자, 상영회와 워크숍을 열어온 공간입니다.그동안 김예솔비, 김지환, 손구용의 운영진 체제로 운영되어 왔으나, 상호 합의를 거쳐 앞으로는 김지환...
01/08/2026

소리그림(𝚜𝚘𝚛𝚒𝚐𝚛𝚒𝚖)은 시각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작업실이자, 상영회와 워크숍을 열어온 공간입니다.

그동안 김예솔비, 김지환, 손구용의 운영진 체제로 운영되어 왔으나, 상호 합의를 거쳐 앞으로는 김지환의 1인 운영 체제로 전환되며 기존의 구성원 체제는 종료됩니다.

소리그림은 당분간 작업실 중심으로 운영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올해 11월 상영 프로그램 및 워크숍으로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𝚜𝚘𝚛𝚒𝚐𝚛𝚒𝚖 is a workspace for artists working in the field of visual arts and a space that has hosted screenings and workshops.

Until now, 𝚜𝚘𝚛𝚒𝚐𝚛𝚒𝚖 has been run by a team consisting of Yesolbi Kim, Kim Ji-hwan, and Sohn Koo-yong. By mutual agreement, it will now transition to a single-director structure led by Kim Ji-hwan, and the current collective membership structure will come to an end.

For the time being, 𝚜𝚘𝚛𝚒𝚐𝚛𝚒𝚖 will focus on operating as a studio while taking time to reorganize.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back this November with a new screening program and workshop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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𝚜𝚘𝚛𝚒𝚐𝚛𝚒𝚖
503, 4F, Ilho Building, 22-6 Toegye-ro 45-gil, Jung-gu, Seoul, South Korea

18/03/2026
14/03/2026

미국 시카고의 비영리 예술교육기관 CAPE(Chicago Arts Partnerships in Education)에서 ‘예술가 주도 기관의 지속가능한 구조’를 주제로 리서치 관련 인터뷰 요청이 와서 소리그림 공동운영진/대표 김지환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미국의 교육 공간, 서점 등에서 인터뷰 글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Film Diary NYC x 소리그림 x 윈드밀《in hopeless silence all of our dreams are speaking》절망적인 침묵 속에서 우리의 모든 꿈이 말하고 있다절망적인 침묵 속에서, ...
10/03/2026

Film Diary NYC x 소리그림 x 윈드밀

《in hopeless silence all of our dreams are speaking》
절망적인 침묵 속에서 우리의 모든 꿈이 말하고 있다

절망적인 침묵 속에서, 꿈은 오히려 또렷해진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미세한 파동으로 남고, 말해지지 않은 감정들은 이미지의 결을 따라 표면으로 떠오른다. 이번 프로그램의 제목은 포르투갈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문장에서 비롯되었다. 그 문장은 침묵을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잠재된 발화의 상태로 감각하게 만든다. 이번 상영 역시 그러한 감각 위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도시와 언어, 시간의 층위 속에서 만들어진 영화들은 각자의 고요 속에서 세계를 감각하고, 그 감각의 미세한 떨림을 화면 위에 남긴다.

본 상영은 Film Diary NYC 2026 프로그램에서 상영된 170편 가운데, 영화제 큐레이터의 새로운 선택을 통해 다시 선별된 9편을 서울에서 소개하는 자리이다. 미국, 포르투갈, 프랑스, 브라질, 한국을 가로지르는 이번 구성은 다이어리적 기록에서 출발해 기억과 시간, 신체와 공간, 상실과 잔존의 감각을 다양한 밀도로 펼쳐 보인다. 필름과 디지털, 에세이와 추상, 사운드와 텍스트가 교차하며 이미지는 스스로의 지속을 시험한다. 이 영화들은 거대한 선언 대신 낮은 진동을 택한다. 침묵은 부재가 아니라 축적이며, 꿈은 멈추지 않고 내부에서 말을 건넨다. 서로 다른 장면에서 출발한 작업들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우리는 무엇을 보지 못한 채 지나치고 있는가, 그리고 그 고요 속에서 무엇이 이미 말해지고 있는가.

3월 24일 소리그림 상영 이후에는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연계 강연이 진행된다. 동시대 다이어리 필름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상영은 단순한 초청 프로그램이 아니라, 서로 다른 도시와 장면을 잇는 하나의 연결 지점이다. 절망적인 침묵 속에서도 우리의 모든 꿈은 여전히 말하고 있다. (글: 김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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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3.24 (화) 19시 (+연계 강연)
장소: 소리그림 .org_

일시: 2026.3.27 (금) 19시
장소: 윈드밀 .perform

 𖥔 ݁ 상영작 (총 97분)
The Year
Grace Mitchell | USA | 10min


Milwaukee Night and Day
Dick Blau, USA, 18 Min


Gu-neon / Nine Years
Ellie Koo | USA | 10minmae78

Casa Musgal
Joāo Ramos | Portugal | 8min


memory garden
Yassmine Betioui | France | 4min


Snowy Train
Kim Ji-hwan | South Korea | 13min


PERSISTENCE OF MEMORY (Blue)
Shahkeem William | USA | 3min


Montreal
Bill Brown | USA | 4min


Dark Blue Tones Shade the Teeth
Francis de Assis Abdullah | Brazil / Portugal | 30min

 
𖥔 ݁ 연계 강연
일시: 2026.3.24 (화) 상영 후
장소: 소리그림
진행: 유운성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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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막·번역: 김지환
리플렛: 김예솔비
디자인: Leo Estevez
큐레이터: Sage Ó Tuama ,
Saint Piñero
주최·주관: Film Diary NYC
공간 협력: 소리그림, 윈드밀

𖥔 문의
[email protected] (소리그림)
[email protected] (윈드밀)
 
* 관람 신청은 소리그림과 윈드밀 프로필에 있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18시30분부터 공간 입장이 가능하며, 19시 정시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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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그림 sorigrim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4F, 503호

윈드밀 windmill
서울 용산구 원효로 13, 지하 2층

[Book Talk] 김해솔 시집 『아몰퍼스』 낭독토크“나는 종종 다 그리고 싶다.하지만 나는 더 그리는 법 밖에 모른다.”김해솔 시집 『아몰퍼스』 낭독토크이번 낭독토크에서는 김해솔 시인과 멜트미러 작가가 서로의 시...
07/03/2026

[Book Talk] 김해솔 시집 『아몰퍼스』 낭독토크

“나는 종종 다 그리고 싶다.
하지만 나는 더 그리는 법 밖에 모른다.”
김해솔 시집 『아몰퍼스』 낭독토크

이번 낭독토크에서는 김해솔 시인과 멜트미러 작가가 서로의 시를 주고받으며 낭독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작업해 온 두 창작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 각자의 작업 세계를 오가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떤 대화가 이어질까요?

김해솔 시인의 무정형의 세계와 영상 작업자이자 게임 개발자인 멜트미러 작가의 스펙터클한 감각이 담긴 낭독과 해설, 그리고 토크를 기대해 주세요.

이번 자리는 서로 다른 매체와 감각이 한 자리에서 만나 색다른 대화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시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아몰퍼스』를 신선한 시각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소: 소리그림
일시: 2026.3.20 (금) 19:30
진행: 김해솔 , 멜트미러
디자인: 정재우
주최: 소리그림X열림원


참가비: 5,000원
문의: [email protected]

✴︎ 신청은 소리그림 프로필에 있는 구글폼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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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그림 sorigrim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4F, 503호

뉴욕의 Film Diary NYC와 서울의 소리그림이 함께 협력합니다. Spectacle Theater와 Millennium Film Workshop에서 상영한 한 프로그램을 3월에 소리그림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
18/02/2026

뉴욕의 Film Diary NYC와 서울의 소리그림이 함께 협력합니다. Spectacle Theater와 Millennium Film Workshop에서 상영한 한 프로그램을 3월에 소리그림에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곧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ilm Diary NYC in New York and Sorigrim in Seoul will work together. A program that was screened at the Spectacle Theater and Millennium Film Workshop will be screened at Sorigrim in March. Thank you.

구성원 김지환 감독의 영화제 상영 소식입니다.-Get  •  제4회 Film Diary NYC에서 를 상영합니다. 2026년 3월 27일 저녁 8시에 미국 뉴욕 브룩클린에 위치한 Millennium Film Work...
10/02/2026

구성원 김지환 감독의 영화제 상영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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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 제4회 Film Diary NYC에서 를 상영합니다. 2026년 3월 27일 저녁 8시에 미국 뉴욕 브룩클린에 위치한 Millennium Film Workshop()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36개국 170편의 영화가 Spectacle Theater()와 Millennium Film Workshop()을 중심으로 상영됩니다. 또한 아래 공간들에서도 순회 상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inema



Snowy Train is screening at the 4th Film Diary NYC.
The screening will take place on March 27, 2026, at 8:00 PM at the Millennium Film Workshop in Brooklyn, New York.

Running from March 21 to March 28, 2026, the festival presents 170 films from 36 countries, primarily at Spectacle Theater and the Millennium Film Workshop, with additional screenings across various venues.

Address

서울시 중구 퇴계로45길 22-6 4F, 503호
Seoul

Opening Hours

Monday 12:00 - 22:00
Sunday 12: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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