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2016
7월 26일 오후 7시 화요 공토 음악회는 세명의 피아니스트들이 펼치는 맨해튼 앙상블의 연주회입니다.
드뷔시의 Petite Suite와 Schubert의 Fantasy in F minor, D. 940 (op.103) 등을 연주합니다.
맨하튼 피아노 앙상블은 뉴욕 맨하튼 음대 수학 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들이 모여 관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통하여 음악의 깊은 아름다움을 함께하고자 창단하게 되었다. 아카데믹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친근한 클래식으로 클래식 음악으로의 입문과 더불어 관객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음악과 함께 인문학,철학,법,의학 등 거시적인 범위에서의 다른 예술 분야와의 융복합된 연주와 다채로운 시도를 통하여 맨하튼 앙상블만의 새로운 색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진부하지 않은 레퍼토리 모색과 고전,낭만,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기획연주를 청중들을 위해 준비하고자 한다.
피아니스트 강혜정은 덕원예술고등학교를 성적 우수상을 받고 차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성적우수장학금 수혜를 받으며 공부하였으며 대학원을 수석 입학하고, 재학 중 도미 미국 뉴욕 맨하튼 음대(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피아노 전공 석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바로 그 해에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 교수들의 호평을 받으며 박사를 합격하였다.
피아니스트로서 한국,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음악세계를 선사했으며 2014 뉴욕 맨하튼 NGO 사단법인 “Enob (문화복지사업 비영리단체)"에서 음악감독으로서 연주활동을 이어왔고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는 동시 2015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갖는 등 현재 한국 피아노 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대학시절부터 학문적 열정도 많았던 그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영은 은 1998 년 서울에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와 협연으로 인정받기 시작, 2010년 제 1 회 Mios 콩쿠르 2위, 제 3회 CMS 국제 콩쿠르 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Osaka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Recital Finalist 로 초청받은 바 있다. 단국대, 맨하탄 음악대학 재학 시 파리 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Paris, 러시아St. Peterburg conservatory, 뉴욕International Keyboard Institute & Festival 등 다양한 국제 음악제에 참가, 연주하였다. 따뜻한 소리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그녀는, 뉴욕 The Solomon Gradles Mikowsky Recital Hall, The William R. and Irene D. Miller Recital Hall 그리고 서울 금호아트홀, 부산 금정 문화회관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이는 음악저널 (2013.8) 비평란을 통하여, 또 2016 투어 리싸이틀에 대해 '부드럽고 아름다운 혼이 있는 연주'(월간 Music Review ,2016.7) 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세실 아트홀의 콘서트 매니저로서 살롱 클래식 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기도 한 그녀는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驻华韩国文化院) , 뮤직클래프 실내악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보경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다시 피아노를 공부하고 도미하여 Arizona State University에서 석사,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 University of Arizona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를 수학하였다. London, New Paltz, Freiburg, Aspen 등의 국제 음악제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국제적인 음악가들과의 교류로 음악적 성장을 이루었으며, 음악저널, 음악춘추 등 국내 다수의 음악 콩쿨 입상과 더불어 Green Valley Piano Competition, Lois Trester Piano Competition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하였고 KUAT 클래식 라디오 방송에서 연주되며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귀국 후 예술의 전당,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비롯하여 미국의 ‘Barber and Britten Music Festival’, 'A benefit Recital for Blume Haiti'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숙명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동아대학교, 고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