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가는남자

미술관가는남자 국내 최초의 SNS 기반 미술정보매체
Social Artnews 미술관가는남자 since 2011

국내 유일의 소셜미디어(SNS) 기반 미술정보매체 . 2011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주된 뉴스플랫폼으로 국내외 미술뉴스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한국 미술계 중요 미술매체로 자리 잡았다. 직접 취재한 기사는 물론, 기성 언론에서 보도한 기사까지 폭넓게 다루며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을 비롯해 서울문화재단, 부평구문화재단 등 국내의 대표적 문화예술기관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쌓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익성을 우선시해 기사를 큐레이션하며 공신력을 얻고 있다. 이밖에 SK하이닉스·포스코 등 대기업 웹진과 매거진 '언유주얼' 그리고 부평구문화재단, 대구미술관 등 기관의 사보에 문화예술 관련 기사를 기고하기도 했다.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백남준아트센터 등 경기문화재단 소속 기관, 수원시립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 국내 주요 미술관과 서울·광주·부산 등 국내 3대 비엔날레 그리고 국제, PKM, 리안, 리만머핀, 페이스 등 국내외 정상급 화랑에서 언론 자격으로 취재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국내 1인 미디어 사상 처음으로 국내 3대 아트페어인 의 공식 미디어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 꾸준하고 성실한 활동으로 네이버에서 지난 2016년 7월에 이어 2020년 9월 에 재선정 선정되기도 했다. 2021년 6월 현재 전체 구독자(팔로워) 수는 3만 3천여 명에 이른다.

※ 취재 및 보도 문의, 제안: [email protected]
(모든 문의는 공식 이메일 계정으로만 받습니다.)

RM의 전시가 오는 10월 개막한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2027년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 전시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8월 배포 후 최근 한 차례 수정된 언론 자료에는 패션, 공예, 미술, 건...
09/09/2026

RM의 전시가 오는 10월 개막한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이 2027년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 전시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8월 배포 후 최근 한 차례 수정된 언론 자료에는 패션, 공예, 미술, 건축의 교차점을 탐구하는 전시 등 총 13건이 담겼다. 그중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다룬 전시는 RM의 전시가 유일하다.

SFMOMA는 세계적 케이팝 그룹 BTS RM의 개인 소장품을 선보이는 첫 미술관 전시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RM과 미술관의 소장품 약 200점을 한자리에 모은다.

RM이 기획을 맡은 전시에는 SFMOMA의 아메리카 카스티요 큐레이토리얼 프로젝트 매니저와 김효은 회화·조각 부문 어시스턴트 큐레이터가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한다.

전시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는 2026년 10월 3일부터 2027년 2월 7일까지. 사진은 2025년 아트 바젤, 삼성전자 특별관에서 RM. Image Courtesy of Samsung electronics.

#미술관가는남자 제공 기사입니다.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 the first museum exhibition of RM's private collection, runs October 3–February 7, 2027 at SFMOMA.

05/09/2026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 4일 광주비엔날레가 공식 개막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구절을 인용한 전시는 부서진 고대 조각상을 마주한 순간 인식의 전환을 겪는 시 속 화자처럼, 개인의 삶부터 사회와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층위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가능성을 살핀다.

이번 16회차 전시는 싱가포르 출신의 미디어 작가로도 널리 알려진 호추니엔이 예술감독을 맡아 작가적 관점으로 전시를 풀어내며 신선함을 주고있다. 릴스는 언론 프리뷰 현장. 9.15~11.15까지


1. 호추니엔 예술감독
2. 안젤라 고의 퍼포먼스
3. 상하이 출신의 미디어 작가 류양
4. 강이룬의 AI
5. 재클린 키요미 고크의 GB 커미션 신작

VIDEO © 2026 #미술관가는남자

Press preview of the 16th Gwangju Biennale, You Must Change Your Life, on 4 September 2026.

04/09/2026

프리즈 서울 VIP 개막 첫날인 2일, 페어 현장에서는 스타들의 등장도 목격됐다.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 격투기 선수 출신 예능인 추성훈의 배우자 야노 시호,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애니와 베일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디에잇은 하우저앤워스, 야노 시호는 리안갤러리, 애니와 베일리는 갤러리 르롱 부스를 찾아 작품을 둘러봤다. 프리즈 서울은 5일(토)까지 계속된다.

Celebrities including SEVENTEEN’s The8, Shiho Yano and ALLDAY PROJECT’s Annie and Bailey were spotted at the VIP opening of Frieze Seoul on 2 September, touring booths such as Hauser & Wirth, Leeahn Gallery and Galerie Lelong.

VIDEO © 2026 #미술관가는남자

어린 왕자는 장미를 떠나 여러 별을 떠돌았다. 토모카즈 마츠야마도 스물다섯에 뉴욕으로 떠나 25년을 살았다. 그가 대구에서 연 국내 첫 개인전의 제목은 《Homing In Dedicated》. 집을 찾겠다는 선언이다...
29/08/2026

어린 왕자는 장미를 떠나 여러 별을 떠돌았다. 토모카즈 마츠야마도 스물다섯에 뉴욕으로 떠나 25년을 살았다. 그가 대구에서 연 국내 첫 개인전의 제목은 《Homing In Dedicated》. 집을 찾겠다는 선언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집이 없다. 일본에서 작업을 시작하지 않았고 미국에서 시작했다.”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함께한 시간이 장미를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로 만든다고 말했다. 마츠야마의 답도 비슷하다. 국적이나 민족처럼 주어지는 소속이 아니라, 여러 문화를 오가며 쌓아온 기억이 곧 정체성이라는 것. 그는 이를 수집 가능한 정체성(collectible identity)이라 부른다.

돌아가 안착할 집이 아니라 계속 나아가는 여정. 키아프리즈 시즌, 그는 서울이 아닌 대구를 직접 원했다고 말했다.

“이곳 대구가, 아시아가 진짜 집이 되기를 바라는 선언이다.”

전시는 리안갤러리 대구에서 10.15까지.

PHOTO © 2026 #미술관가는남자

Tomokazu Matsuyama’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Homing In Dedicated opened at Leeahn Gallery Daegu on Aug 27. It’s on view until Oct 15.

땡땡이 호박으로 유명한 일본 현대미술 거장이 세상을 떠났다. 쿠사마 야요이 기념예술재단은 27일 재단 설립자인 쿠사마 야요이(1929-2026)가 8월 14일 도쿄 시내 한 병원에서 영면했다고 밝혔다. 향년 97세....
28/08/2026

땡땡이 호박으로 유명한 일본 현대미술 거장이 세상을 떠났다. 쿠사마 야요이 기념예술재단은 27일 재단 설립자인 쿠사마 야요이(1929-2026)가 8월 14일 도쿄 시내 한 병원에서 영면했다고 밝혔다. 향년 97세.

재단은 그의 생애를 이렇게 요약했다. 평생을 예술 창작에 바쳤고, 미술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소설, 시를 아우르는 전위예술가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했다.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다. 사랑이 세계를 구원한다는 신념을 지켰다. 재단은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아 예술로 세계인에게 희망과 미래를 향한 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2017년부터 도쿄 신주쿠에서 쿠사마 야요이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시 《쿠사마즈 팝》은 예정대로 8월 30일까지 계속된다.

The Yayoi Kusama Foundation announced with profound sorrow that the legendary Japanese contemporary artist Yayoi Kusama passed away at a hospital in Tokyo on 14 August, at the age of 97. Her exhibition at the Yayoi Kusama Museum runs as scheduled through 30 August.

PHOTO © 2023 #미술관가는남자
홍콩 M+ 《쿠사마 야요이: 1945년부터 지금까지》(2022.11.12-2023.5.14) 전시 전경

“내가 해온 모든 작업이 다 바젤리츠적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 그림을 보고 ‘아, 저건 빌럼 더 쿠닝의 작품일 거야’라거나 ‘잭슨 폴록이 그린 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나는 무척 부끄러울 겁니다. (…) 나는 미술사적...
22/08/2026

“내가 해온 모든 작업이 다 바젤리츠적입니다. 만약 당신이 내 그림을 보고 ‘아, 저건 빌럼 더 쿠닝의 작품일 거야’라거나 ‘잭슨 폴록이 그린 것 같아’라고 말한다면 나는 무척 부끄러울 겁니다. (…) 나는 미술사적으로도 지역사적으로도 학문이나 관습의 틀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 게오르그 바젤리츠, 생전 마지막 인터뷰에서, 세화미술관

PHOTO © 2026 #미술관가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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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박서보미술관이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박서보(1931-2023) 화백이 작고한 지 약 3년 만이다. 서대문구 연희동 박서보재단 곁에 자리한 미술관은 미니멀한 건축 양식으로 그가 ...
19/08/2026

18일 박서보미술관이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단색화를 대표하는 박서보(1931-2023) 화백이 작고한 지 약 3년 만이다.

서대문구 연희동 박서보재단 곁에 자리한 미술관은 미니멀한 건축 양식으로 그가 생전 강조했던 ‘비움’의 철학을 구현했다. 최문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설계를 맡아 지하 2층, 지상 3층 총 5개 층, 건축면적 2,000㎡ 규모로 지은 신축 공간이다.

이곳은 실외로 큰 유리창을 내고 전시 층마다 정원이 딸린 게 특징이다. 이유진 박서보재단 이사는 “빛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미술관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박 화백이 워낙에 자연과 연결되는 지점을 소중히 생각하셨다”며 이러한 시도를 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미술관은 개관전으로 베트남계 프랑스 작가 흐엉 도딘(Huong Dodinh)을 초청한 전시 《박서보와 흐엉 도딘: 비움 그 충만》을 꾸렸다. 도딘은 2023년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해 무각사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미술관이 정식 개관하는 21일(금) 전시 참여 작가인 흐엉 도딘과 박승호 박서보재단 이사장 등이 함께하는 토크도 예정돼 있다. 전시는 내년 1월 3일까지. 국제에서도 24일부터 박서보의 개인전이 열린다.


1. 박서보미술관 실외 전경
2. 박서보∙흐엉 도딘 2인전 전경(지하 2층)
3. 미술관 2층 메자닌 전경
4. 박서보 상설관 전경(2층)
5. 2인전 중 박서보 전시 전경(3층)

PHOTO © 2026 #미술관가는남자

PARKSEOBO MUSEUM opens on August 21 in Yeonhuidong, Seoul, with the inaugural exhibition Park Seo-Bo & Huong Dodinh: Emptiness Fullness, pairing 42 paintings by the two artists through January 3, 2027.

자정 직전인 마지막 3분은 광고 시간이 아니었다. 다국적 기업의 광고판으로 현란하게 빛나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이 그 시간만큼은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작품은 일본 출신으로 뉴욕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토...
18/08/2026

자정 직전인 마지막 3분은 광고 시간이 아니었다. 다국적 기업의 광고판으로 현란하게 빛나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이 그 시간만큼은 예술의 무대로 변했다. 작품은 일본 출신으로 뉴욕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토모카즈 마츠야마의 미디어 신작 이다. 이곳을 비롯해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작가가 오는 27일 리안갤러리 대구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

이미지는 지난 4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공개된 토모카즈 마츠야마의 미디어 신작 스크리닝 전경 (타임스퀘어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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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그 주변을 돌아보기에는 두려움마저 느껴졌던 공간은 옛 국군광주병원이다. 작품은 시대의 상흔을 들춰낸 프랑스 출신의 작가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의 설치작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GB커미션). 오...
17/08/2026

홀로 그 주변을 돌아보기에는 두려움마저 느껴졌던 공간은 옛 국군광주병원이다. 작품은 시대의 상흔을 들춰낸 프랑스 출신의 작가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의 설치작이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GB커미션). 오는 28일 한남동 리만머핀 서울에서 그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사진 © 2026 #미술관가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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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r Attia'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opening at Lehmann Maupin Seoul on 28 August.

9월 초,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동시 개막한다. 이들 페어의 참여화랑 수만 합쳐도 300여 곳에 이른다. 페어 관람을 위한 고민의 출발점은 티켓이다. 관람 기간, 인원에 따라 가격이 세분화된 탓에 선택이 쉽지 않다...
12/08/2026

9월 초,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동시 개막한다. 이들 페어의 참여화랑 수만 합쳐도 300여 곳에 이른다. 페어 관람을 위한 고민의 출발점은 티켓이다. 관람 기간, 인원에 따라 가격이 세분화된 탓에 선택이 쉽지 않다. 여기에 프리즈 멤버십을 포함한 티켓 선택 가이드를 제시한다.

자세한 가격 분석 기사는 댓글 링크를 통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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