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친구

살친구 아티스트 콜렉티브 살친구입니다.
사진을 주매체로 활동중인 작가 양승욱?

가 유투브에 공개되었습니다.2022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열렸던 [버서커와 소환사] 전시에 상영되었던 살친구의 작업입니다.https://youtu.be/ckuti_0q0pE?si=o9564HiPFrvfmE...
19/11/2024

가 유투브에 공개되었습니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열렸던 [버서커와 소환사] 전시에 상영되었던 살친구의 작업입니다.

https://youtu.be/ckuti_0q0pE?si=o9564HiPFrvfmE5t

이상기후로 디지털 아카이브가 불안정해지고 접근이 어려워진 세상에서 안그래도 기록되지 않았던 퀴어작가의 정보는 어떻게 남아있을까?

기간: 22.12.15(목)-23.1.2(월)
장소: 탈영역우정국 2층

작가 : 살친구 (양승욱, 허호)
영상 촬영: 신동효
의상 디자인: 강형석
자문: 박테오, 윤선우
포스터 디자인: 김박현정
주최·주관: 탈영역우정국

http://ujeongguk.com/berserkr-and-summoner/

허호 작가가 참여한 아트 포 랩에서 진행되었던《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Flat Land, Versatile People》전시가 도시공상가에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작...
04/11/2024

허호 작가가 참여한 아트 포 랩에서 진행되었던《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Flat Land, Versatile People》전시가 도시공상가에서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11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있습니다.

#에필로그 #작가와의대화 #전시후일담
𝐸𝓅𝒾𝓁𝑜𝑔𝓊𝑒 : F̲l̲a̲t̲ L̲a̲n̲d̲, V̺͆e̺͆r̺͆s̺͆a̺͆t̺͆i̺͆l̺͆e̺͆ P̺͆e̺͆o̺͆p̺͆l̺͆e̺͆

안양을 바라보는 여러 이야기들이 공존했던 전시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Flat Land, Versatile People》.

이대로 전시를 보내기 아쉬웠던 찰나에,
비그라운드아키텍츠의 감사한 제안으로
인덕원에 위치한 공유서재 #도시공상가 에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연장전시 및
#작가와의대화 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를 미처 보지 못하셨던 분들, 혹은
작가들의 전시 후일담이 궁금하신 분들은
4호선 인덕원역 도시공상가로
만나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 𝄇

𝐸𝓅𝒾𝓁𝑜𝑔𝓊𝑒 :
F̲l̲a̲t̲ L̲a̲n̲d̲, V̺͆e̺͆r̺͆s̺͆a̺͆t̺͆i̺͆l̺͆e̺͆ P̺͆e̺͆o̺͆p̺͆l̺͆e̺͆


⠀⛺︎ 에필로그 𝙬𝙞𝙩𝙝
⠀⠀ 작가 | 허호, 송유경, 노태호, 김귤이
⠀⠀ 기획자 | 박하은, 장민정
⠀⠀ 디자이너 | 경체리


⠀⛺︎ 장소
⠀⠀ 도시공상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12번길 26)


⠀⛺︎ 전시기간
⠀⠀ 𝟮𝟶𝟮4. 𝟭𝟭. 8. - 𝟭𝟭. 15. (1-6시)


⠀⛺︎ 작가와의 대화
⠀⠀ 𝟮𝟶𝟮4. 𝟭𝟭. 𝟵. (토)
⠀⠀ 오후 1시 𝟯𝟶분

𝄞 ───── ⛺︎ ───── 𝄇

작가와의 대화 신청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9mW2elbJpWlgnlb3SwqIVLAfPzpWftqD5hpr0VQhydRdLdg/viewform?fbclid=PAY2xjawGVSjlleHRuA2FlbQIxMAABphD-3cYru4ivkhUb00iVmpfAP8ekIaoMGk7yQn5bzQ30g1n-1bofwEnr-A_aem_Sqi4R_TxGfgciXsnEGBFGw

허호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 (The information in English follows the Korean text.)🩵어둠 아래 우리는 각자김재원·이정식·허호2024. 10. 8. – 10. 30.YPC ...
08/10/2024

허호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 (The information in English follows the Korean text.)

🩵

어둠 아래 우리는 각자
김재원·이정식·허호

2024. 10. 8. – 10. 30.
YPC SPACE (서울 중구 퇴계로 258 4층)

화-일 13:00-19:00 (월요일 휴무)
오프닝 10. 8. 오후 6~8시

기획: 권정현
구조물 제작·설치: 공작실
그래픽디자인: 이주명

주최: 옐로우 펜 클럽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

게이들의 우연하고 일시적인 만남은 어둠처럼 존재했다가 사라진다. 밤의 공원에서는 낯선 사람과의 친밀하고도 긴장되는 관계가 일어난다. 외로움에서 시작된 관계는 종종 사태를 더 외롭게 만들기도, 예기치 못한 정서적 교류를 일으키기도 한다. 공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관계는 다른 사회적 관계와는 다른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그 관계에서 “우리는, 함께” 하는 대신, “우리는, 각자” 존재한다. 그럼에도 그 또한 “우리”이며, 그 관계에는 단순한 감각으로 환원될 수 없는 친밀함과 슬픔이, 떨림과 충만함이, 여느 마음과 마음이 있다.

we, alone, in the dark
Jaewon Kim · Jungsik Lee · Hur Ho

2024. 10. 8. – 10. 30.
YPC SPACE (4th Floor, 258 Toegye-ro, Jung-gu, Seoul)

Tue.-Sun. 13:00-19:00 (Monday closed)
Opening reception Tue, Oct 8th, 6-8pm

Curated by Junghyun Kwon
Exhibition construction by gongzak lab
Graphic design by Jumyeong Lee
Organized by Yellow Pen Club
Supported by 2024 ARKO Selection Visual Art, Beyond the Rainbow Foundation, Ivancity

Like fleeting darkness, the chance encounters of gay men come and go. In the park at night, intimate and anxious relationships take place among strangers. Relationships begin out of loneliness, often leading up to lonelier moments, yet at times opening up unanticipated emotional exchanges. Socially disapproved contact gives way to unconventional communities. Instead of “we, together,” there is “we, alone.” The “we” stands nevertheless, vulnerable to intimacy and sorrow, a trembling and fulfillment, a heart and another.

허호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𝙇ᴏ𝐜𝗮ʟ 𝙵𝐨𝗿 𝑳𝙖𝗯.⠀⠀F̲l̲a̲t̲ L̲a̲n̲d̲, V̺͆e̺͆r̺͆s̺͆a̺͆t̺͆i̺͆l̺͆e̺͆ P̺͆e̺͆o̺͆p̺͆l̺͆e̺͆⠀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2𝟶...
04/10/2024

허호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

⛺︎
𝙇ᴏ𝐜𝗮ʟ 𝙵𝐨𝗿 𝑳𝙖𝗯.

⠀F̲l̲a̲t̲ L̲a̲n̲d̲, V̺͆e̺͆r̺͆s̺͆a̺͆t̺͆i̺͆l̺͆e̺͆ P̺͆e̺͆o̺͆p̺͆l̺͆e̺͆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2𝟶𝟐𝟰. 1𝟬. 5. - 𝟏𝟶. 𝟮7.
⠀𝙰𝗿ᴛ 𝙁𝙤𝚛 𝑳𝚊𝗯.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신기대로33번길 22 지하1층)


‘허허벌판’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벌말’을 한자화 한 지명인 평촌은 한때 안양천과 모락산으로 둘러싸인 넓고 평탄한 농경지였다. 아파트와 학원가가 빽빽하게 들어선 대도시가 된 지금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고층 건물이 들어설수록 공터와 평평한 땅은 줄어들고 사람과 이야기가 머물 터는 점점 자취를 잃는다.

경기도 안양, 1기 신도시 평촌. 청년을 위한 도시, 신혼부부를 위한 도시, 스마트 도시, 신중년,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이들이 말하지 않고, 바라보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지역을 리서치하는 것을 넘어서 무리하게 어느 한 쪽을 재현하거나 받아적지 않고도, 프로젝트의 참여 구성원들은 서로 어떤 영향을 얼만큼 주고 받을 수 있을까?

안양에서 유년 및 청년기를 보낸 네 명의 작가들은 평평하다 못해 납작해진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머니 속 숨겨져 있지만 돌출되어 불룩해진 이야기의 윤곽을 좇는다. 납작하게 포장된 땅 어딘가 모난 돌처럼 튀어나온 이야기를 발굴하고, 찾아낸 얼굴들을 도시의 얼굴로 재인식한다.

이 지역에, 아직, 뾰족하고 모난 이야기들을 위한
자리가 남아있을까?

︎︎︎
11-18시, 월요일 휴관
🌰 오프닝 리셉션 | 10/5(토) 2PM


⛺︎
참여작가
허⠀⠀호
송 유 경
노 태 호
김 귤 이


총괄기획
박 하 은 .practice


협력기획
장민정 .x.x.g_m


북큐레이션
동네책방 뜻밖의여행 .books


협력 공동체
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
비그라운드아키텍츠
문화공동체 히응


그래픽디자인
경체리


사진
구의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


⛺︎
2024 아트 포 랩 주제기획 프로그램 2
𝟮𝟬𝟮𝟰 𝗔𝗿𝘁 𝗙𝗼𝗿 𝗟𝗮𝗯. 𝗧𝗵𝗲𝗺𝗮𝘁𝗶𝗰 𝗖𝘂𝗿𝗮𝘁𝗼𝗿𝗶𝗮𝗹 𝗣𝗿𝗼𝗴𝗿𝗮𝗺 𝟮
은 예술의 매체성과 지역성을 중점으로 도시와 사람을 재감각하는 두 갈래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 매체와 서사의 결합 및 분리를 실험하는 융복합 프로젝트인 [Media For Lab.]과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재인식하는 리서치 프로젝트 [Local For Lab.]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승욱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G.U.C. 기획전 : 재밌으니까우리는 항상 외롭고 슬프고 불안하고 우울하며, 자주 아프고 답답하고 화나고 불편하고, 가끔은 무력하고 수치스럽고 망설이고 두렵고 미쳐버릴 것만 같기도 ...
27/09/2024

양승욱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
G.U.C. 기획전 : 재밌으니까

우리는 항상 외롭고 슬프고 불안하고 우울하며, 자주 아프고 답답하고 화나고 불편하고, 가끔은 무력하고 수치스럽고 망설이고 두렵고 미쳐버릴 것만 같기도 하다. 하지만 퀴어로서 살아가는 우리가 늘 힘들기만 했나? 아니다. 때때로 즐겁고 기쁘고 재밌고 새롭고 반가운 감정을 느끼기도 했다. 만화를 읽고 팬픽을 쓰고 나 자신을 드러내고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에, 우리는 분명히 활기를 느꼈다. 재밌으니까!

 그래서 전시 《재밌으니까》는 우리들의 놀이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현대사회에서 놀이는 생산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 아직 생산가능인구에 진입하지 못한 미성숙한 존재에게나 허용되는 행위처럼 여겨지고는 한다. 지배적인 주장처럼 놀이가 “잉여적”이라면, 그 자체로 일상생활의 관습으로는 포섭할 수 없는 퀴어(queer)한 삶의 욕망들이 드러나는 장소일 것이다.

기간 | 2024. 9. 27. (금) - 10. 11. (금), 휴관없음
시간 | 13:00 - 24:00
장소 | Garage Under Construction(서울 강북구 수유동 39-55 지하)
참여 | 강우솔 .decadance , 김도후 , 김화현 , 양승욱 , 준 그린
기획 | 김강리
디자인 | 지선과 미미
사진 | 한솔
진행 | 김강리, 지선과 미미, 한솔
설치 | G. U. C. 크리에이티브
주최·주관 | G. U. C. .u.c_archive
후원 | 강북구청
오프닝 리셉션 | 2024. 9. 27. (금) 20:00 -

※ 오프닝 리셉션에서 강우솔 작가의 퍼포먼스 〈관전플(Voyeur Play)〉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전시 연계 워크숍 및 공연이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G.U.C.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렵습니다. 장애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설 및 서비스에 관하여 부단히 고민하겠습니다. 입장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본 계정의 DM을 통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살친구는 전시로 프라이드 엑스포에 참여합니다.지난 전시에서 선보였던 매운맛 갓챠 (?) 많이 가져가세요.일정 : 2024.7.6.-7. (토,일) 이틀간. 12:00 - 18:00장소 : 도서화길디투 (서울특별시 종...
01/07/2024

살친구는 전시로 프라이드 엑스포에 참여합니다.
지난 전시에서 선보였던 매운맛 갓챠 (?) 많이 가져가세요.

일정 : 2024.7.6.-7. (토,일) 이틀간. 12:00 - 18:00

장소 : 도서화길디투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6)

양승욱 작가와 허호 작가가 G.U.C의 개관전에 참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기간 | 2024. 4. 15. MON - 4. 28. SUN (24h Open)장소 | G...
09/04/2024

양승욱 작가와 허호 작가가 G.U.C의 개관전에 참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기간 | 2024. 4. 15. MON - 4. 28. SUN (24h Open)
장소 | Garage Under Construction(서울 강북구 수유동 39-55 지하)
기획 | 김강리, 미미, 한솔
참여 | 남선미(무무), 노예주, 신용희, 양승욱, 우희서, 윤마리, 지선과 미미, 허호, 황예간

오프닝 리셉션 | 2024. 4. 15. (월) 오후 8시~
(간단한 주류, 다과 제공)

전시의 제목인 ‘통행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는 공사장에서 흔히 보이는 안내문이다. 불편함과 틈새를 찾아내고, 질문을 던지는 동시대미술의 양상은 공사장과 닮아있다. G.U.C.는 뒤엎고, 파내며 — 움직이는 예술에 관심을 두고 예술-작품이 아닌, 예술-행동에 주목한다.

작품(활동)의 부산물부터 레퍼런스로 삼기 위해 모은 사운드, 이미지 등과 같은 활동의 흔적을 아우르는 동사적(動詞的) 물질과 비물질을 (다소 산만하게) 보여주며, 완결[완성]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탈락된 것들을 돌아본다.

10인의 작가들과 완결[완성]될 수 없는 예술에 관한 생각을 나누며, G.U.C.의 시작을 알린다.
under.construction












양승욱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 13일에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인공위성+82 《디 오르빗》 전시 연계 프로그램프로그램 3. 〈‘우리’의 기억법〉일시2024년 1월 13일(토) 오후 4시...
05/01/2024

양승욱 작가가 전시에 참여합니다. 13일에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공위성+82 《디 오르빗》 전시 연계 프로그램
프로그램 3. 〈‘우리’의 기억법〉

일시
2024년 1월 13일(토) 오후 4시~6시 (2시간 진행)

소개
양승욱 작가는 장난감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사진 매체를 활용해 셔터를 누르고 편집하여 전시의 형태로 보이는 작업을 이어왔다. 책을 준비하면서, 10년이라는 활동 기간 동안 만난 이들에게 서평을 부탁하여 어떻게 양승욱 작가를 바라보는지 궁금증을 던지기도 했다. 시각예술 기획자와 작가로 활동하는 봄로야 작가와 번역으로 타인의 목소리를 다시 편집하는 조고은 번역가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해주었고, 이번 북토크를 통해 『사물의 기억법: TOYS』가 갖는 의미들을 깊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각자가 바라본 양승욱의 기억법은 무엇일까?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인원
20명 내외

진행
양승욱 작가
봄로야 작가
조고은 번역가

장소
wrm space(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L층)

신청
https://forms.gle/3ee3G5pL7LuypGVc6

-

《디 오르빗》

인공위성은 지구의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타원 궤도를 이루며 움직이는 물체이다.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정보를 받고 다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하나의 기지이기도 하다. 콜렉티브이자 소규모 출판사인 인공위성+82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시각언어로 번역-송출하는 역할을 했다. 《디 오르빗》은 인공위성+82의 궤도를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 인공위성+82가 ‘출판’이라는 분야에서 벗어나 이들의 목소리를 다른 방식으로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금까지 출간한 책들의 작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만든 작업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사는 퀴어의 목소리를 담은 『유학생』 이야기를 깊게 나눠보고 다시 목소리를 듣는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상 세계에서 벗어나 어떤 친구들이 『발밑에 있는 건』 인지 함께 상상하는 드로잉 워크숍을 진행한다. 그리고, 10년 동안 작업 활동을 하며 만난 이들과 함께 『사물의 기억법: TOYS』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한 군데에서 정착하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며 이야기를 내뿜고 있는 인공위성+82의 행보를 《디 오르빗》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호 작가가 참여합니다. 30일 5시에는 네트워킹파티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전시소식]래빗앤타이거 소품전 «연간묘호 Yearly Rabbit and Tiger»메리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을 기원하...
26/12/2023

허호 작가가 참여합니다. 30일 5시에는 네트워킹파티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시소식]

래빗앤타이거 소품전 «연간묘호 Yearly Rabbit and Tiger»

메리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을 기원하며,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연간묘호 Yearly Rabbit and Tiger»는 개관이래 지난 1년 반 동안 저희 갤러리와 함께 해주셨던 모든 작가님들의 해당 전시 관련 시각물들을 한데 모아 회고 하는 특별한 전시입니다. 자그마한 전시에 훌륭한 작업들로 선뜻 참여해주신 작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안 하() 작가님의 판화 2점,
오채현()작가님의 입체 1점, 사진 1점
권영환() 작가님의 설치 1점, 사진 1점
정덕현() 작가님의 회화 1점
홍한나() 작가님의 엽서 굿즈
김윤영() 작가님의 엽서와 달력 굿즈
허호() 작가님의 회화 3점
김은설() 작가님의 드로잉 3점
김령문() 작가님의 드로잉 3점
정민협() 작가님의 회화 4점
휘휘(.whale_my) 작가님의 사진 1점,엽서 굿즈와 사진집
임지현() 작가님의 회화 3점
유문선() 작가님의 회화 3점
이규환() 작가님의 조각 1점
최영우() 작가님의 회화 1점, 혼합매체설치 1점 그리고 영상
이지은() 작가님의 드로잉 3점

그리고 지금까지의 래빗앤타이거 갤러리 역대 전시 포스터들을 한눈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명: «연간묘호 Yearly Rabbit and Tiger»
-전시기간: 2023.12.26 – 12.30/ 14:00 – 19:00
-전시장소: 래빗앤타이거 갤러리 (주차불가, 대중교통 이용권장)

올 해의 마지막을 래빗앤타이거 갤러리의 «연간묘호 Yearly Rabbit and Tiger»와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허호 작가가 참여합니다🐈《우리 고양이 보러 갈래?》일시 : 2023. 12. 21 (목) - 12. 24 (일)장소: 스페이스 미라주(서울 중구 을지로 130-1 401호) 운영시간 : 14:00-20:00관람예약:...
20/12/2023

허호 작가가 참여합니다🐈

《우리 고양이 보러 갈래?》

일시 : 2023. 12. 21 (목) - 12. 24 (일)

장소: 스페이스 미라주(서울 중구 을지로 130-1 401호)

운영시간 : 14:00-20:00

관람예약: https://map.naver.com/p/entry/place/1619701994 (12월 19일날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관람안내:

전시 기간 중 휴관일이 없습니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없이 현장 방문시 내부의 상황에 따라 입장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우신 경우 010-8319-1951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초대의 글

검은 니트에 콕콕 박혀있는 털처럼, 서로의 삶에 진득하게 얽혀있는 고양이님에게 본격적으로 기대는 전시 “우리 고양이 보러 갈래?”

스페이스 미라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미라주와 예술가의 안녕을 위하여 후원 전시를 개최합니다. 올 한 해 동안 미라주와 결을 같이하며, 저희의 움직임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예술가들과 함께 나흘 동안 ‘고양이’ 작품으로 공간을 가득 채워보려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퀴어에게 고양이는 뭘까?’와 같이 깊이 있는 고찰을 하는 전시는 아닙니다. 그들의 치명적인 매력에 의존해 플러팅까지 하는 마당에 좀 더 의지해 보려는 흑심에서 시작한 전시입니다. 그와 동시에 고양이를 한 꼭지로 각자의 일상과 삶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살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초대하는 예술가도, 관람객도 고양이를 집에 모시고 있든 그렇지 않든, 그 존재가 주는 나른함을 공유하며 수고로웠던 한 해의 긴장감을 풀고, 퀴어로운 마무리를 하길 바랍니다.

부디 애정 어린 마음으로 전시에 방문하시어 마음껏 고양이를 향한 진실한 사랑을 자랑하고 가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으로 스페이스 미라주도 열심히 전시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전시의 작품 판매로 이루어진 수익금의 일부는 ‘지구별고양이’에 후원합니다.


기획 및 진행: 미라주

참여 작가: 강우솔, 구유빈, 고고, 구지언, 권성아, 금소현, 김대유, 김선우, 김수영, 김연홍, 김영은, 김영재, 김옥영, 김지우, 김지윤, 김채윤, 김현지, 노상호, 문은채, 박수프, 박예원, 방예은, 서현지, 오미자, 오새얼, 오하은, 왕칸나, 우투리랩, 윤선우, 이응, 윤지아, 이민주, 이안진, 이예란, 이유림, 이준희, 이채은, 이호진, 임지민, 조은후, 한민경, 한솔비, 허호, Azin, Claude Wear, Inna Lipovets, Lenia Friedrich, MinOhrichar, Samantha Blumenfeld

글: 김민선, 박선영, 한상은

디자인: zozo

협력: 지구별고양이

* 스페이스 미라주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우며, 좁고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이 어렵습니다. 도보 1분 거리의 을지로3가역 화장실을 이용 바랍니다.

양승욱 작가가 참여합니다.《프로젝트 미라주: 변칙적인 퀴어(시각)예술 공간의 언어》일시 : 2023. 12. 13 (수) - 12. 17 (일)장소: 스페이스 미라주(서울 중구 을지로 130-1 401호) 운영시간 ...
12/12/2023

양승욱 작가가 참여합니다.

《프로젝트 미라주: 변칙적인 퀴어(시각)예술 공간의 언어》

일시 : 2023. 12. 13 (수) - 12. 17 (일)
장소: 스페이스 미라주(서울 중구 을지로 130-1 401호)
운영시간 : 13:00-19:00 (전시 기간 중 휴관일 없음)

여집합은 퀴어를 고민하다가 퀴어하기를 멈추지 않기 위한 예술 프로젝트를 도모하며 스페이스 미라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에게 스페이스 미라주는 이것저것 해보면서 숨 쉬듯, 웅얼거리듯 퀴어를 행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과 더불어 여집합은 문화 예술계 내의 문화적, 정치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과 억압에 반대하는 환경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한다.

《프로젝트 미라주: 변칙적인 퀴어(시각)예술 공간의 언어》는 예술 공간과 퀴어(삶)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프로젝트의 한 꼭지로 진행되었으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문자 체계를 넘어, 몸짓, 분위기, 상황, 예술, 기술 등 소통을 위한 행위 전반을 가리키는 ‘언어‘를 포섭하는 과정을 그린 전시이다.

전시는 제도에서 요구하는 예술을 관통하여 퀴어하기를 실천한 사람들의 앞서간 걸음을 추적하고, 올 한 해 스페이스 미라주에서 발화된 언어들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집합이 정리한 언어를 곱씹고 다시 흩트리며, 삼킬 것은 삼키고 뱉고 싶은 건 뱉을 수 있는 자리를 함께 가지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글. 김민선

기획 및 진행 | 여집합(구지언, 김민선, 이호진, 조은후)
협력 기획 | 한문희
참여 | 김도후, 김수연, 김영재, 레이첼,
문진주, 박예린, 박유목, 아림, 양승욱,
양하, 연혜원, 오하은, 윤태은, 이고은,
이안진, 이온, 이준희, 장혜민, 정민지, 주영,
지하운, 조랭, 조형윤, 최은총, 피스, 한상은
후원 | 서울문화재단

*본 전시는 “프로젝트 미라주: 변칙적인 퀴어(시각)예술 공간의 언어”(서울문화재단 2023년 예술연구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의 결과공유회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스페이스 미라주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의 4층에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 접근이 어려우며, 좁고 가파른 계단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이 어렵습니다. 도보 1분 거리의 을지로3가역 화장실을 이용 바랍니다.

양승욱과 허호가 공공예술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열리는《크로스! CROSS!》전시에 우지양님과 함께 참여합니다.양승욱과 허호는 어릴 적 봤던 히어로물의 주인공들이 변신할 때 서로가 팔을 맞대고 “크로스!!”를 외치던 ...
05/12/2023

양승욱과 허호가 공공예술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열리는《크로스! CROSS!》전시에 우지양님과 함께 참여합니다.

양승욱과 허호는 어릴 적 봤던 히어로물의 주인공들이 변신할 때 서로가 팔을 맞대고 “크로스!!”를 외치던 것을 떠올렸다. 크로스가 무슨 뜻인지는 전혀 몰랐지만 크로스를 외치면 흩어져있던 주인공들이 함께 뭉쳐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는 걸 보며 친구들과 연신 “크로스!”를 외치던 기억으로부터 이 전시가 시작되었다.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아보이는 제주돌핀센터와 양승욱, 허호, 농인 퀴어 활동가 우지양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가 가진 다양한 이야기의 크로스!를 외쳐보려고 한다.

양승욱과 우지양은 협업을 통해 농인 성소수자가 감각하는 일상에 대한 작품을 만들었다. 소리가 아닌 스피커의 진동으로 클럽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는 방식, 수어를 둘러싼 성별이분법, 농인의 시각으로 상상해보는 본인의 목소리 등 다른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다.

허호는 워크숍을 통해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서로의 소수성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 워크숍 참여자는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피켓으로 만든다. 외치고 싶은 서로의 문구를 공유하고, 완성된 피켓이 합쳤을 때 하나의 그림이 되게 한다.

그림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갇혀있는 벨루가 돌고래 ‘벨라’가 되기도 하고 무지개가 되기도 한다. 각자의 구호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란 무엇일까? 연대란 어떻게 새로운 창작이 되는가? 워크숍 참여자들은 서로의 존재에 대한 교차점을 만들어간다. 워크숍에서 만든 작품들을 들고 돌핀센터에서 바다까지 걸어가는 길에 ‘벨라’를 위한 행진을 한다.

기간
2023년 12월 5일-12월 14일 오전 10시-오후6시

전시 연계 워크숍 《물결처럼 흔들리는 피켓: 모두의 존재, 다양한 표현》
12월 8일, 9일 오후 2시-5시

참여자

양승욱, 우지양, 허호

디자인

노다예

수어통역

김보석

영문번역

최순영

주관/주최

다이애나랩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제주돌핀센터

전시 안내사항

*전시장에는 소수자 관람객의 전시관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자가 있습니다. 안내자는 작품 해설사가 아닌 조력자의 역할을 합니다. 작품 관람에 도움이 필요한 경우 물어보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음성언어, 스마트폰을 이용한 문자, 전시장에 비치된 노트와 펜으로 하는 필담 등으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휠체어, 유아차 입장이 가능하며 수동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성중립화장실이 있습니다. 문 폭이 좁아 전동휠체어는 근처 다른 화장실을 안내합니다. 또한 동물과 동반입장이 가능합니다.

*전시 장소인 제주돌핀센터는 〈차별없는가게〉로 자세한 접근성 정보는 차별없는가게 웹사이트 wewelcomeall.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돌핀센터의 화장실은 톱밥을 이용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생태화장실입니다. 이용 방법을 상근자가 안내합니다.

*이 전시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열립니다.

참여자 소개

양승욱

양승욱은 장난감, 동물, 무지개, 산책, 쓰레기를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프로 알바생, 가끔 전시할 때는 작가라고 불리는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미술과 사진이라는 같은 듯 다르게 분류되는 장르 사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있습니다. 소수자의 입장으로, 일상생활에 발생하는 수많은 의문점들을 다양한 방식의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허호 작가와 퀴어 콜렉티브 “살친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지양

한국수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농인 성소수자 입니다. 한국농인LGBT+ 상임활동가이자 예술가입니다. 농인, 성소수자, 농인농성소수자가 농사회에서도 청사회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정체성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허호

허호는 젊음 이후의 성소수자의 삶에 궁금증을 갖고 그림을 그립니다. 특히 성소수자 공동체 안에서 개개인의 개별적 특징에 더욱 주목합니다.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함께 뭉쳐질 때도 어떻게 개인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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