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018
🎙ARTU 부스 참가자 인터뷰 12.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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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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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나요?
사실 작가명을 몇 년 전부터 고민했는데 도무지 정할 수가 없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정할 생각이에요.
제 본명 김민희는 쇠 김에 백성 민에 기쁠 희, 백성을 널리 기쁘게 하라 이런 뜻인데 누가 그러던데 굉장히 왕의 이름, 중국에선 남자들이 많이 쓰는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이름에 기쁨이 들어간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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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스를 꾸미고 싶으신가요?
한강을 비롯한 대한민국이나 여행한 나라의 풍경을 줌치, 특수원단 위에 스티치 형식으로 표현한 작업이 주가 될 거에요.
이것을 디자인으로 풀어내거나 원화를 전시하는 등 순수예술과 디자인의 경계가 없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본질’에 관한 작업과 시대 상황에 대한 판화 작품을 몇 점 선보이고 싶어요.
세상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시각, 더 나아가 나를 인정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캐리커처를 즉석에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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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tudent Festival 부스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시나요?
주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부디 포기하지 않고 오래오래 어릴 때 순수한 열정을 되찾아가며 ‘Be Myself Love Myself’ 라는 모토를 실현하며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예술을 좀 더 많이 하고 싶고요. 그림, 사진, 섬유, 패션 디자인, 웹툰, 영화, 글, 건축 등 가릴 것 없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시도할 거에요.
역사에도 관심이 많아서 좀 더 시대상황을 반영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것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다양한 시각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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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님의 부스를 9월 29일, 수림아트센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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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님의 인스타그램 .may23.k / .creator.1
@ ARTU_Arts:tudent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