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026
매일 무심코 지나치던 ’현관‘이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을까요?✨
한국 1세대 빈티지 컬렉터이자 작가인 사보가 노블레스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전시 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집의 정체성이 시작되는 밀도 높은 예술 공간을 제안합니다. 전시장은 작가가 1990년대 독일 유학 시절부터 쌓아온 30여 년의 미학적 세계관으로 가득합니다. 1950~70년대 독일의 시대적 공기가 응축된 가구와 조명, 대담한 패턴의 벽지는 마치 반세기 전의 살아있는 아카이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설렘을 줍니다.
좋은 디자인은 보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감각이라 말하는 사보의 공간. 일상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전환하는 이 특별한 입구에서, 당신의 삶이 하나의 근사한 풍경이 되는 순간을 경험해 보세요.
📆 2026. 4. 15 - 5. 26
📍 노블레스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