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n de M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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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Mug We are publishing company which is focusing on Photography.

SP매거진은 머그 출판사의 프로모션 프로젝트(엑스트라오디너리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엑스트라오디너리 프로젝트Extraordinary Project는 사진에 관련된 활동을 중심으로 작품집, 매거진, 아트 상품, 전시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SP는 광고가 없는 잡지로 잡지와 단행본의 중간적 성격을 갖고 있다. 광고를 배제하고 작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작가의 사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신인 작가의 이야기,작품 작업 과정이나 뒷이야기, 미처 발표하지 못한, 전혀 다른 유형의, 평상시의, 사진을 소개하는 매거진으로 평소의 전업작가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진을 찍고 고르며, 어떻게 작업을 준비하는지 소개하여 사진에 관한 긍정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잡지이다.
지면에 다 소개하지 못한 작품들을 볼 수 있도록 각 작가별로 QR코드를 만들어 넣어 잡지에 소개된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더 많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16년 한해 동안 발행될 SP의 주제는 3월 1호 portrait, 5월 2호cityscape, 7월 3호 landscape, 9월 4호still-life를 주제로 한 정기발행과 12월은 특별기획을 준비하여 발행될 예정이다.

창간기념전시와 마찬가지로 매 호 발행때마다 관련 전시나 행사를 기획, 진행하여 좀 더 능동적인 잡지로 자리잡고자 한다.

📚 Macau Bookery Art Book Fair 2026 ✏️mug가 Macau Bookery Art Book Fair 2026에 스페셜 부스로 함께했습니다.직접 마카오에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07/09/2026

📚 Macau Bookery Art Book Fair 2026 ✏️

mug가 Macau Bookery Art Book Fair 2026에 스페셜 부스로 함께했습니다.
직접 마카오에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책을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정말 기뻤습니다!

이번 페어에 초대해주신 Ala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페어는 무사히 종료되었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사진들을 공유드립니다!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Quietly Powerful 靜默之力 전시 오프닝 사진을 공유합니다! 서로 다른 국적의 작가들과 함께 하는 전시로, 한국의 이고은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니 많은 관...
01/09/2026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Quietly Powerful 靜默之力 전시 오프닝 사진을 공유합니다! 서로 다른 국적의 작가들과 함께 하는 전시로, 한국의 이고은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기간: 2026.08.29(토) - 08.26(토)
▪️관람 시간: 10:00 - 18:30
▪️장소: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 TARTCH 得然藝術 114 대만 Taipei City, Neihu District, Sh*tan Village, Section 6, Nanjing E Rd, 503號1樓
▪️3인의 작가: 이고은(한국), Janina(독일), Lin-Yuan Zeng(대만)

한상무 작가의 They Stand Before…. : Portraits of Dhaka‘s Children 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진책은 첫 온빛 머그더씨사진상 ...
31/08/2026

한상무 작가의 They Stand Before…. : Portraits of Dhaka‘s Children 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2026에 선정되었습니다! 🎉
무엇보다 이 사진책은 첫 온빛 머그더씨사진상 출판 후원을 통해 함께 만들어낸 책이라 더욱 뜻깊고 기쁜 소식입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부터 출판까지 함께 해주신 한상무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Quietly Powerful 安靜地強大著🫧✨▪️기간: 2026.08.29(토) - 08.26(토)▪️관람 시간: 10:00 - 18:30▪️장소: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 TARTCH 得然藝術 114 ...
25/08/2026

✨🫧Quietly Powerful 安靜地強大著🫧✨

▪️기간: 2026.08.29(토) - 08.26(토)
▪️관람 시간: 10:00 - 18:30
▪️장소: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 TARTCH 得然藝術 114 대만 Taipei City, Neihu District, Sh*tan Village, Section 6, Nanjing E Rd, 503號1樓
▪️3인의 작가: 이고은(한국), Janina(독일), Lin-Yuan Zeng(대만)

▫️오프닝: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이고은 Lee Goeun 작가 소개
이고은은 뉴욕을 기반으로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이다. 사진을 중심으로 영상과 설치를 활용하며, 시간의 흐름과 변화, 그리고 존재의 유한함을 탐구한다.

초고속 촬영을 통해 인간의 눈으로는 인지하기 어려운 찰나를 포착하고, 사물이 폭발하며 형태가 해체되는 순간을 기록한다. 그녀의 작업은 파괴를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소멸과 생성이 교차하는 변화의 과정을 시각화한다. 바니타스(Vanitas)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은 삶과 죽음, 존재와 부재, 시간의 순환에 대한 사유를 현대적인 사진 언어로 풀어내며, 보이지 않는 시간을 가시화하고 존재의 본질을 탐구한다.

Lee Goeun is a contemporary artist based in New York, working between New York and Seoul. Through photography, video, and installation, her practice explores the passage of time, transformation, and the fragility of existence.

Using high-speed photography, Lee captures fleeting moments that are imperceptible to the human eye, recording the precise instant objects explode and dissolve into new forms. Rather than depicting destruction itself, her work visualizes the process of transformation, where disappearance and creation coexist. Inspired by the tradition of Vanitas, Lee reinterprets themes of mortality, absence, and the cyclical nature of time through a contemporary photographic language, inviting viewers to reflect on the unseen dimensions of existence and the passage of time.

▪️Quietly Powerful 安靜地強大著▪️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이고은(한국), Janina(독일), Lin-Yuan Zeng(대만) 3인의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로...
25/08/2026

▪️Quietly Powerful 安靜地強大著▪️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이고은(한국), Janina(독일), Lin-Yuan Zeng(대만) 3인의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로 많은 관심 바랍니다!

▪️날짜, 시간: 2026.08.29(토) - 08.26(토), 10:00 - 18:30
▪️장소: 대만 타이베이 Tartch 갤러리 TARTCH 得然藝術 114 대만 Taipei City, Neihu District, Sh*tan Village, Section 6, Nanjing E Rd, 503號1樓
▪️오프닝: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현재를 사는 우리는 존재감을 목소리의 크기로, 가치를 속도로 측정하는 데 익숙하다고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를 꾀하는 과정에서 효율을 중시하고 이를 통해 강함을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여기서 강함은 선명하고 눈에 띄는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경험 속에는 언제나 또 다른 형태의 힘이 존재해 왔는데 이는 굳이 드러나려 하지 않고, 소리 내어 자신을 증명하지 않으며, 시간 속에서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힘이다.

《Quietly Powerful》은 이런 맥락에서 여성작가의 작업을 정의하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서로 다른 존재 방식에 대한 탐구입니다.
TARTCH의 설립자이자 큐레이터인 Denise Tsai는 이 전시에 앞서
“이러한 힘이 한 명의 작가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와 다양한 매체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있다면, 그 사이에서는 어떤 대화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라는 아주 근원적인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이 의문은 결국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세 명의 작가, 독일의 Janina, 한국의 사진작가 Lee Go Eun, 그리고 대만의 도예가 Lin-Yuan Zeng을 《Quietly Powerful》 전시로 만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들은 각각 회화, 사진, 도예를 매체로 작업하며 서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창작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작업에는 하나의 공통된 창작의 리듬이 있는데 이는 시간과 축적을 믿고, 침묵 그 자체가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믿는 태도라 할 수 있다.

Janina의 회화에서는 색과 제스처가 켜켜이 쌓이며 감정의 형태를 만들어낸다. Lee Go Eun의 사진은 빛과 시간, 그리고 찰나의 순간이 만나는 것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비롯되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들을 바라본다. Lin-Yuan Zeng의 도예는 부드러운 흙이 형태를 갖추고 불을 거치며 긴 기다림의 시간을 통과하는 과정 속에서 완성되고, 마침내 삶의 흔적을 담아내는 그릇이 된다.

서로 다른 세 가지 매체이지만, 이들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건넨다.

진정으로 깊이 있는 것은 결코 서두를 수 없다는 것.

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하고,
끊임없는 조정과 연마가 필요하다.

그리고 느려 보이는 과정이 결국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단단한 존재로 완성될 것이라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Quietly Powerful》이 궁극적으로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의 질문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지를 바라본다.

힘은 대립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하는 데서 비롯될 수 있을까?

어쩌면 그것은 자신에게 충실하고, 자신의 다정함을 잃지 않으며,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Merry Go Round メリーゴーラウンド 메리 고 라운드 🎠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会期 / 전시 일정 / Exhibition Duration2026年8月21日(金)- 9月1日(火)2026년 8월 21...
21/08/2026

오늘부터 🎠Merry Go Round メリーゴーラウンド 메리 고 라운드 🎠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会期 / 전시 일정 / Exhibition Duration
2026年8月21日(金)- 9月1日(火)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 9월 1일 화요일
August 21th, Friday to September 1st, Tuesday, 2026

✨アーティストトーク / 작가와의 대화 / Artist Talk
2026年8月23日(日) 午後2時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오후 2시
August 23rd, Sunday, 2026, 2pm

✨休廊日 / 휴관일 / Closed Days
水曜、木曜
수, 목
On Wednesday and Thusday

✨開廊時間 / 영업 시간 / Open Hours
13:00〜19:00

✨会場 / 장소 / Venue
galerie SPUR
561-0851 大阪府豊中市服部元町1-2-9
일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핫토리모토마치 1-2-9, 561-0851
1-2-9 Hattori-motomachi, Toyonaka-shi, OSAKA, 561-0851, JAPAN
https://www.galerie-spur.com

✨6名の作家 / 6 Artists / 6인의 작가
キム・ミンジュ 김민주 Kim Min Ju kimmeanzu , キム・シユル 김시율 Kim See Youl 김싱ㄹ😯 , ナム・ジェホン 남재헌 Nam Jea hun 남재헌 , ソ・ヘイン 서혜인 Seo Hye In 서혜인 , オ・ハウン 오하은 Oh Ha Eun judy_ohbbott , ホ・スンボム 허승범 Hur Seung Beom Seung Beom Hur
 
🎠
회전목마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그 위에 놓인 것들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말과 마차, 장식과 조명은 각기 다른 형상을 지니고 저마다의 높낮이와 속도로 움직인다. 그것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재현하지 않는다. 다만 동일한 축을 중심으로 반복해서 만나고 멀어지며, 하나의 장면을 구성한다.
 
《Merry Go Round》는 여섯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하나의 공간 안에서 교차시키는 전시이다. 이 전시에서 ’회전‘은 같은 자리를 반복하는 움직임이 아니라, 서로 무관해 보이는 이미지들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에 가깝다. 한 작품에서 사적인 기억으로 읽히던 장면은 다른 작품 옆에서 환상이 되고, 도시의 풍경은 애니메이션의 배경처럼 보이며, 버려진 사물은 동물의 형상을 얻는다.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은 낯설어지고,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장면들은 오히려 익숙한 감각을 불러낸다.
 
김민주의 〈메모〉가 감정과 기억의 파편을 시각화한다면, 남재헌의 작업은 그 풍경 안에 자신의 형상을 삽입하며 이미지 속 ’나‘의 위치를 드러낸다. 기록과 자기 인식은 서로 다른 작업에서 시작되지만, 전시장 안에서는 감추어진 존재가 다시 모습을 획득하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김시율의 〈내부순환로〉와 오하은의 〈하시떼 하시떼〉는 이동하는 감각을 공유한다. 하나는 도시를 순환하는 도로를 바라보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의 클리셰를 현실의 장면으로 되돌린다. 실제 도시와 미디어가 만든 도시, 이동의 기록과 허구의 서사는 전시장 안에서 서로 겹쳐지며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게 장면을 전환한다.
 
허승범의 〈동물원 탈출기〉와 서혜인의 〈Tooth Fairy: A Letter Without Saying Goodbye〉는 사물과 믿음이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는 순간을 보여준다. 쓸모를 잃은 사물은 동물이 되고, 이루어지지 않은 소망은 새로운 믿음의 형식을 만들어낸다. 어린 시절의 상상과 성인이 된 이후의 욕망은 완전히 분리되지 않은 채, 불완전한 환상의 세계를 함께 구성한다.
 
《Merry Go Round》는 단순히 작품을 모아놓은 전시가 아니다. 서로 다른 세계가 하나의 놀이공원을 이루는 풍경이라 할 수 있다. 각 작품은 하나의 놀이기구처럼 저마다의 속도와 리듬으로 움직이며, 서로를 설명하기보다 서로의 세계를 조금씩 확장해 나간다. 관람자는 그 사이를 거닐며 하나의 서사를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동선 속에서 이 작은 놀이공원을 하나씩 발견하게 될 것이다._글: 배진희

🎠Merry Go Round メリーゴーラウンド 메리 고 라운드 🎠✨会期 / 전시 일정 / Exhibition Duration2026年8月21日(金)- 9月1日(火)2026년 8월 21일 금요일 - 9월 1일 화요일A...
04/08/2026

🎠Merry Go Round メリーゴーラウンド 메리 고 라운드 🎠

✨会期 / 전시 일정 / Exhibition Duration
2026年8月21日(金)- 9月1日(火)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 9월 1일 화요일
August 21th, Friday to September 1st, Tuesday, 2026

✨アーティストトーク / 작가와의 대화 / Artist Talk
2026年8月23日(日)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August 23rd, Sunday, 2026

✨休廊日 / 휴관일 / Closed Days
水曜、木曜
수, 목
On Wednesday and Thusday

✨開廊時間 / 영업 시간 / Open Hours
13:00〜19:00

✨会場 / 장소 / Venue
galerie SPUR
561-0851 大阪府豊中市服部元町1-2-9
일본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핫토리모토마치 1-2-9, 561-0851
1-2-9 Hattori-motomachi, Toyonaka-shi, OSAKA, 561-0851, JAPAN
https://www.galerie-spur.com

✨6名の作家 / 6 Artists / 6인의 작가
キム・ミンジュ 김민주 Kim Min Ju kimmeanzu , キム・シユルl 김시율 Kim See Youl 김싱ㄹ😯 , ナム・ジェホン 남재헌 Nam Jea hun 남재헌 , ソ・ヘイン 서혜인 Seo Hye In 서혜인 , オ・ハウン 오하은 Oh Ha Eun judy_ohbbott , ホ・スンボム 허승범 Hur Seung Beom Seung Beom Hur
 
🎠《メリーゴーラウンド》
回転木馬は一つの方向へと動いていくが、その上に置かれたものは、それぞれ異なる姿をしている。馬や馬車、装飾や照明は、それぞれに異なる形を持ち、異なる高さと速度で動いていく。それらは一つの物語を再現するものではない。ただ同じ軸を中心に、繰り返し出会い、離れながら、一つの場面を形づくっている。
 
《メリーゴーラウンド》は、6人の作家がそれぞれに異なる作品世界を、一つの空間の中で交差させる展覧会である。この展覧会における「回転」とは、同じ場所を繰り返し巡る動きというよりも、一見すると互いに無関係に見えるイメージ同士が、新たな関係を生み出していくあり方に近い。ある作品の中で私的な記憶として読み取られていた場面は、別の作品の隣に置かれることで幻想へと変わり、都市の風景はアニメーションの背景のように見え、捨てられた物は動物の姿を得る。現実に存在するものは見慣れないものとなり、現実には存在しないかのような場面が、かえって親しみのある感覚を呼び起こす。
 
キム・ミンジュの《メモ》が感情と記憶の断片を視覚化するものであるならば、ナム・ジェホンの作品は、その風景の中に自身の姿を挿入することで、イメージの中における「私」の位置を浮かび上がらせる。記録と自己認識は、それぞれ異なる作品から始まっているが、展示空間の中では、隠されていた存在が再び姿を得ていく一つの流れへとつながっていく。
 
キム・シユルの《内部循環路》とオ・ハウンの《走って 走って》は、移動する感覚を共有している。一方は都市を循環する道路を見つめ、もう一方はアニメーションにおけるクリシェを現実の場面へと引き戻す。実在する都市とメディアによってつくられた都市、移動の記録と虚構の物語は、展示空間の中で互いに重なり合い、ローラーコースターのように次々と場面を切り替えていく。
 
ホ・スンボムの《動物園脱出記》とソ・ヘインの《Tooth Fairy: A Letter Without Saying Goodbye》は、物と信じることが現実の境界を越えていく瞬間を見せる。役目を失った物は動物となり、叶わなかった願いは新たな信仰のかたちを生み出す。幼い頃の想像と大人になってからの欲望は完全に切り離されることなく、不完全な幻想の世界をともに形づくっている。
 
《メリーゴーラウンド》は、単に作品を集めた展覧会ではない。異なる世界が一つの遊園地を形づくる風景だと言えるだろう。それぞれの作品は一つのアトラクションのように、固有の速度とリズムで動きながら、互いを説明するというよりも、それぞれの世界を少しずつ広げていく。観客はその間を歩きながら、一つの物語を追うのではなく、自らの動線の中で、この小さな遊園地を一つずつ見つけていくことになるだろう。_文: 裵陳姬

✨온빛 머그더씨 사진상 수상자 양희석 작가의 출판 기념 전시✨『벽으로 가는 길』 On the Way to the Wall ▪️출판 전시 일정2026년 8월 6일 목요일 - 8월 12일 수요일 ▪️운영 시간 12:00...
03/08/2026

✨온빛 머그더씨 사진상 수상자 양희석 작가의 출판 기념 전시✨

『벽으로 가는 길』 On the Way to the Wall
 
▪️출판 전시 일정
2026년 8월 6일 목요일 - 8월 12일 수요일
▪️운영 시간
12:00-18:00 (8월 10일 월요일 휴관)
▪️장소
갤러리 더씨 GallerytheC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35 2층

📚출판 기념회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벽은 국경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그 영향은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멕시코 남부 타파출라에서 미국 국경까지.
『벽으로 가는 길』은 장벽을 기록한 사진책이 아니라, 장벽에 도착하기까지의 사람들의 시간을 기록한 책입니다.
걷는 사람들,
기다리는 사람들,
기차를 타는 사람들,
그리고 마침내 벽에 도착한 사람들.
 
사진과 책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하나의 여정을 완성합니다.
출간을 기념하며 사진전과 함께『벽으로 가는 길』을 선보입니다.
한 권의 책과 한 번의 여정이 만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_온빛 다큐멘터리
▪️후원_머그 + 갤러리 더 씨
▪️제작_머그 + 머그플레이
▪️펴낸곳_머그

지난 토요일 아티스트 토크와 오프닝의 순간들을 담아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셔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이의 거리 私たちの間...
28/07/2026

지난 토요일 아티스트 토크와 오프닝의 순간들을 담아봤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셔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발걸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사이의 거리 私たちの間の距離 The Distance Between Us▪️

◽️일시: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 8월 5일 수요일 (일, 월 휴무)
◽️관람 시간: 12:00 ~ 18:00
◽️장소: 갤러리 더씨, 서울 용산구 임정로 35, 2층
✨오프닝 및 토크: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4시

◽️참여 작가: 키무라 코우 木村孝 KIMURA Kou Kou Kimura , 도모나가 유스케 友長勇介 TOMONAGA Yusuke gallery 176
, 니시카와 요시야스 西川善康 NISHIKAWA Yoshiyasu mitikusa.net / 西川善康

mug × gallery the C × gallery 176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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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Yangjaecheon-ro
Seoul
06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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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529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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