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Since 1993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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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실험실 혜화동 1번지는 우리 연극계에 존재하고 있는 기존의 소극장 관객에 대한 고정관념의 틀로부터 해방되어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작업 풍토를 조성하고, 전진하는 사회와 문화의 호흡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미래지향적 삶 의식과 연극 방식의 탐색을 목적으로 1993년 개관하였다.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4-2-우리는 어쩔 수 없음을 애도하는 방식으로써 서운함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서운함은 언제나 조용히 우리를 압도한다. 어떻게 우리는 서운함을 구태여 넘기지 않을 수 있을까. 어...
11/05/2026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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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쩔 수 없음을 애도하는 방식으로써 서운함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서운함은 언제나 조용히 우리를 압도한다. 어떻게 우리는 서운함을 구태여 넘기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우리는 서운함에 져버릴 수 있을까. 그러니까 저 재개발 광풍의 주주들이 ‘떡집 사장님이 서운하시니까 사장님의 의지대로 그만 둘 때까지, 돈을 덜 벌어보겠습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들어볼 수 있을까. 그럴 수 없다면 차라리 서운함이란 말 자체가 없었으면 좋겠다. 계속 서운하다.
그런데 뭐 어쩌겠는가 하면서 잔해 위에서 진짜인 서운함을 못본체 뒤덮어버리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쩌고 식의 춤을 추긴 싫다.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우는게 서운하다. 서운해. 서운해. 서운해. 그럼 어떻게 서운함 없이 지낼 수 있을까? 서운함이란 말이 있는 세계에선 서운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공연이고 커뮤니티고 자시고 진짜 개서운해 미치겠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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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댄스 @ 보광떡방앗간>
떡사랑사랑같이자유기념박수
26.04.17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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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사장님 | 조정비
디제이 | 낭낭, 라리, 점핑개구리, 코뿔소, ianbahc
콘셉트 | 이호연
프로듀서 | 이성직
테크노드라마트루기 | 박이현
웹 조각글 | 이서연
웹 제작 | 최정화
음향 | 안세운
영상 | 정근호
기록사진 | 박태양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4-1-안전연극제는 막을 내렸고, 보광동떡방앗간은 문을 닫았습니다. 떡집에서 극장에서 함께 춤을 추고 떡을 나눠먹었던 관객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날 우리가 나눈 열기를 간직하고 있어...
11/05/2026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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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연극제는 막을 내렸고, 보광동떡방앗간은 문을 닫았습니다. 떡집에서 극장에서 함께 춤을 추고 떡을 나눠먹었던 관객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날 우리가 나눈 열기를 간직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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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댄스 @ 보광떡방앗간>
떡사랑사랑같이자유기념박수
26.04.11 보광떡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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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사장님 | 조정비
디제이 | 낭낭, 라리, 점핑개구리, 코뿔소, ianbahc
콘셉트 | 이호연
프로듀서 | 이성직
테크노드라마트루기 | 박이현
웹 조각글 | 이서연
웹 제작 | 최정화
음향 | 안세운
영상 | 정근호
기록사진 | 26년 4월 11일 의 손님들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3-“너네 방에 놀러 가도 돼?” 하고 들어가서는, 끝내 깊은 창고까지 슬쩍 열어보고 나오는 감각. 각방프로젝트는 그렇게 당황스럽고도 스리슬쩍한(?) 방식으로 창작자들의 방을 구경합니다. 내 ...
11/05/2026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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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방에 놀러 가도 돼?” 하고 들어가서는, 끝내 깊은 창고까지 슬쩍 열어보고 나오는 감각. 각방프로젝트는 그렇게 당황스럽고도 스리슬쩍한(?) 방식으로 창작자들의 방을 구경합니다. 내 방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체하고, 다시 조립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의 안전지대를 부수고 또 세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뜻 문턱을 넘어와 방 구석구석을 함께 기웃거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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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방프로젝트 : n개의 균 >
트렁크씨어터프로젝트
26.04.10 - 13

작/연출/출연 | 김다영, 박현, 이마드리드
기획/총괄 | 조예은
기록사진 | 박태양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2-혜진이야기 듣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좋은 꿈 꾸시길~혜련연극제 덕분에 더 건강해진것 같아요!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요. 선혜새로운 해가 떠오를 때마다 새해 복들 많이...
11/05/2026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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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이야기 듣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좋은 꿈 꾸시길~

혜련
연극제 덕분에 더 건강해진것 같아요!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만나요.

선혜
새로운 해가 떠오를 때마다 새해 복들 많이많이 받으시길, 약속🤙

현지
시간과 마음을 내주신 모든 분들 무척 고맙습니다. 같이 있으니 참 좋았어요. 칙칙폭폭

은정
지키지 못할 약속을 많이 했었는데, 어쩌면 저의 마음을 표현을 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공연을 하며 함께 했던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져요. 또 지키질 못할 약속을 걸겠죠? 그래도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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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걸고 >
창작살롱 나비꼬리
26.04.09, 11, 12

작 | 허선혜
출연 | 강혜련, 한혜진
드라마터그 | 김현지
프로듀서 | 김은정
기록사진 | 박태양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1-안녕하세요, 사랑해입니다!저에게 시공간을 내어주셨던 혜화동1번지 8기동인분들 그리고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삶은 여전히 무심하고 지겹고 이해할 수 없지만, 오늘...
11/05/2026

안전연극제 마지막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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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해입니다!

저에게 시공간을 내어주셨던 혜화동1번지 8기동인분들 그리고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삶은 여전히 무심하고 지겹고 이해할 수 없지만, 오늘도 저는 죽음과 맞닿은 피부를 뚫어 나와 당신의 피와 눈물을 핥아 먹으며 수많은 나와 수많은 당신을 품에 안고 살아갑니다.

앞으로도 살아서 만나요,
사랑하며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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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조금 안심이 된다 >
사랑해
26.04.09, 11

쓰고 만들고 등장한 사람 | 사랑해
그리고 나와 함께 존재할 |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친구들의 일부
기록사진 | 박태양

_안전연극제 끝 알림안녕하세요,  텀블벅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연극제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많아지는 연극 편수 사이에 저희 연극제가 어떻게 하면 연극들의 경쟁적인 나열에서 조금은 멀어...
27/04/2026

_안전연극제 끝 알림

안녕하세요, 텀블벅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연극제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많아지는 연극 편수 사이에 저희 연극제가 어떻게 하면 연극들의 경쟁적인 나열에서 조금은 멀어질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연극제를 기획했습니다. 연극제를 만들며 되레 연극 만듦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모든 연극이 그러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의 연극들은 우리의 통과 하고 있는 삶을 가로질러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바랐습니다.
잘 만들기보다, 연극을 통해 우리가 경험되고(하고) 있는 무한하고도 사소한 고통과 아름다움을 둘러보려 했습니다. 그 여정을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데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 여정에서 얻은 작은 힘을 갖고 극장 안과 밖 어딘가에서 잘 살아내길, 또 간혹 만나 뵙기도 바랍니다.
그럼, 안녕~

혜화동 1번지 8기 동인 드림

살을 뚫어, 면역의 힘을 같이 느껴🔥이번주부터 진행되는 [2026 안전연극제: 면역력] 전체 타임테이블을 공개합니다. 연극제는 혜화동1번지, 보광동 그리고 안산 단원구에서 진행됩니다. 시간표 참고하셔서 함께 면역의 ...
07/04/2026

살을 뚫어,
면역의 힘을 같이 느껴🔥

이번주부터 진행되는 [2026 안전연극제: 면역력] 전체 타임테이블을 공개합니다. 연극제는 혜화동1번지, 보광동 그리고 안산 단원구에서 진행됩니다. 시간표 참고하셔서 함께 면역의 힘을 느껴봅시다.

[2026 안전연극제: 면역력]
2026.04.09-19
네이버예약

🔹참여
기지, 김염지, 김유월, 오승은, 오지연, 임세륜, 채윤, 해서우, 떡사랑사랑같이자유기념박수, 류소연, 어몸말, 이서연, 성수연(요다), 김현지, 사랑해, 송정현, 신재, 창작살롱 나비꼬리, 창작집단 여기에 있다, 트렁크씨어터프로젝트

그래픽디자인 김은정
기록사진 박태양
동료지원가 고유선
이동지원 양대은
문자통역 조성진
조명 김주슬기
기획 김은정, 이성직
주최/주관 혜화동1번지 8기동인

30/03/2026

< 친목 없는 클라이밍 동호회 >
해서우 작가 .wooesoo

쉬프트 없이 쓰기

“친애하지 않는 당신에게, 나는 당신을 모르고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이야기를 문득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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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된 몸짓: 연극in 미게재 희곡 작가 페스티벌
4.14-15

30/03/2026

< 가면무도회 준비물 : 상상력 >
채윤 작가 .window

배우 없이 쓰기

“(사이) 제 말은 빌려사는 인생인 주제에 대체 제가 이 종이 위에서 뭘 왈가왈부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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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된 몸짓: 연극in 미게재 희곡 작가 페스티벌
4.14-15

30/03/2026

< 2024년겨울 >
임세륜 작가

스페이스바 없이 쓰기

“연극을 왜 하나? 와 관련하여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내린 결론은 지금 현 시대에 연극이 말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적 사명감이나 역사적 문제의식 같은 건 없다...입니다.

연극은 지금,여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잘 담아내기만 해도 성공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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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된 몸짓: 연극in 미게재 희곡 작가 페스티벌
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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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동 88-1번지
Seoul
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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