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026
2026 08 | Vol. 440
피아니스트 김은찬
죽음을 앞둔 슈베르트와 전쟁 한복판의 프로코피예프는 음악으로 무엇을 이야기했을까. 116년의 시차를 두고 쓰인 두 작곡가의 피아노 소나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8월 27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리사이틀에서 김은찬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9번’과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8번’을 연주한다. 언뜻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작품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노래’라는 공통분모, 그리고 어둠을 뚫고 나오는 빛이다.
다르면서 비슷한 두 작곡가의 음악을 따라, 피아니스트 김은찬의 공간으로 들어가 보자.
일시 | 2026.8.27(목) 오후 7시30분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
✍🏻 김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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