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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26
📌 Sean Kang, Breath, 2025, Acrylic on canvas, 72.7x90.9cm왜 결국 ‘숨(Breath)’이라는 작업으로 다다를 수밖에 없었는가?나의 작업은 처음부터 삶을 재현하거나 설명하기...
13/01/2026

📌 Sean Kang, Breath, 2025, Acrylic on canvas, 72.7x90.9cm

왜 결국 ‘숨(Breath)’이라는 작업으로 다다를 수밖에 없었는가?

나의 작업은 처음부터 삶을 재현하거나 설명하기보다는, 존재가 인식되는 순간과 사라지는 순간의 조건을 관찰하는 데서 출발했다. 〈숨〉은 이 질문이 더 이상 사건이나 서사로 설명되지 않고, 가장 최소 단위에서 구조화된 작업이다.
〈숨〉은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이며, 동시에 언제든 멈출 수 있는 가장 취약한 리듬이다.
〈숨〉에 이르러 나는 삶을 말하기보다, 삶이 간신히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드러내는 구조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전의 작업들이 존재의 경계를 다양한 지점에서 건드려왔다면, 〈숨〉은 그 모든 질문이 도달한 가장 근본적인 자리이다.
이는 새로운 출발이라기보다, 오랜 시간 반복되어온 질문이 마침내 도달한 최소 단위의 응답에 가깝다.

-작가노트 中-

Why did the work ultimately have to arrive at Breath?

From the beginning, my practice did not aim to reproduce or explain life, but to observe the conditions under which existence becomes perceptible—and under which it disappears. Breath is a work in which these questions are no longer articulated through events or narratives, but are structured at their most minimal unit.

Breath is the condition that makes existence possible, and at the same time the most fragile rhythm—one that can stop at any moment. In arriving at Breath, I shifted my focus away from speaking about life, toward revealing the structure through which life barely continues.

If my earlier works touched the boundaries of existence at various points, Breath is the most fundamental place at which all of those questions arrive. It is less a new beginning than a response at the smallest possible unit—one that a question, repeat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has finally reached.

Sean Kang, Breath, 2025, Acrylic on canvas, 72.7x90.9cm

2025년 한 해 동안 저희 갤러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다가오는 2026년에도 좋은 작품과 전시로 인사드리겠습니다.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평안과 예술의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31/12/2025

2025년 한 해 동안 저희 갤러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좋은 작품과 전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평안과 예술의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sincerely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for our gallery throughout 2025.
We look forward to welcoming you with inspiring artworks and exhibitions in the coming year, 2026.
Wishing you a warm holiday season and a New Year filled with peace and the joy of art.

30/12/2025
이영희 작가는 이화여대 미술대학에서 수학 후, 미국 서부의 명문 샌프란시스코 미술 대학원 The Sanfrancisco Art Institute에서 수학하였다. 이화여대 미술대학에서 다년간 강의하며, 국내외 개인전;...
26/12/2025

이영희 작가는 이화여대 미술대학에서 수학 후, 미국 서부의 명문 샌프란시스코 미술 대학원 The Sanfrancisco Art Institute에서 수학하였다. 이화여대 미술대학에서 다년간 강의하며, 국내외 개인전;( 이화익 갤러리, Art Park 갤러리, Adrew Shire Gallery, LA.,Vorpal Gallery.San Francisco 등 )을 통한 발표회를 가져왔다. ‘서구 현대추상’의 정통적 기초위에 다양한 평면적 구조와 풍요로운 채색으로, 뜨거움과 차가움의 양면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듯하다.

수학 시절, 당시에 생산된 오일 파스텔 등, 생소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작가 역시 아크릴릭을 주재료로 쓰게된다. 현재 많은 작가들의 주재료가 되는 아크릴-릭 물감의 원재료명은 사실 *폴라이머 물감 Polymer Color 이였으며, 직역하자면 *고분자 물감‘으로 직역될 수 있겠다. 이는 오늘날 일상생활에 플라스틱류의 큰 비중을 반증한다.

📌박관욱, 수직으로 노래하기 Vertical Singing, 2025, Mixed media on canvas, 97×87 cm

작가 박관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뉴욕대학( New York Univ.)과 프렡 대학원(Pratt Institute,NYC)에서 회화와 조각(부전공)을 수학하였으며, 이후 현재까지 작품제작과 대학교육, 예술관계 심...
26/12/2025

작가 박관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뉴욕대학( New York Univ.)과 프렡 대학원(Pratt Institute,NYC)에서 회화와 조각(부전공)을 수학하였으며, 이후 현재까지 작품제작과 대학교육, 예술관계 심사,자문위원 등을 연임하였다. 1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국내외 그룹전( 서울, 대구, New York, Chicago, 북경, 교토, Turkey, Brisbane,등 )에 참가하였다.

전형적인 회화와 드로잉이 기본적 작업이나, 그 외의 복합적 재료, 개념적 작업을 간헐적으로 시도한다. 재료의 선택이 작가의 예술적 발상 못지않다는 관점에서 수학하여 왔지만, ‘예술 언어와 언어’라는 시각을 중시하는 편이다. 또한 인간적 모순-동물에 대한 관심도 제작 소재가 된다.

- 철재 혹은 Plastic류의 개발되는 재료도, 사용과 실험에 포함되며 *은촉기법(Silver Point)은 과거( Medieval)에 사용되던 기법이지만, 섬세함과 내구성에서 간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박관욱, 쌍둥이 팔레스타인, 2024, Mixed media on canvas, 50×87 cm

🎨6 Media(s) — 다른 매체의 여섯 작가들2025.11.27 – 12.30💌12/25 운영시간ㅣ10시-17시GALLERY U.H.M.에서는 동시대 미술 작가 여섯 분을 모시고 단체전 〈6 Media(s)〉를 ...
24/12/2025

🎨6 Media(s) — 다른 매체의 여섯 작가들
2025.11.27 – 12.30

💌12/25 운영시간ㅣ10시-17시

GALLERY U.H.M.에서는 동시대 미술 작가 여섯 분을 모시고 단체전 〈6 Media(s)〉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다양성과 실험 정신을 조명합니다. 작품에 담긴 고유한 감각과 정신성을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12월 25일 : 정상운영
24/12/2025

Merry christmas! 🎁❤️🎄🎅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25일 : 정상운영

Merry christmas!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12월 24일, 12월 25일 : 정상운영
24/12/2025

Merry christmas! 🎁❤️🎄🎅
따뜻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12월 24일, 12월 25일 :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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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두텁바위로 60길 49(대원정사본관)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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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Hours

Monday 10:00 - 06:00
Tuesday 10:00 - 06:00
Wednesday 10:00 -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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