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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사주 작명 택일 궁합

명리일기3 : 이름바꾸기메뚜기도 한철!입춘 지난지 얼마 전이라    신수보는 손님으로 바쁜데불알친구가 전화해서 딸아이 둘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고하였다.작명에는 사주를 먼저 보고  명을 분석해서 필요한 오행을 찾는게 ...
26/01/2021

명리일기3 : 이름바꾸기

메뚜기도 한철!
입춘 지난지 얼마 전이라 신수보는 손님으로 바쁜데
불알친구가 전화해서 딸아이 둘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고하였다.
작명에는 사주를 먼저 보고 명을 분석해서 필요한 오행을 찾는게 철칙이라 없는 시간 쪼개서 사주를 보니 둘다 작명하기 어려운 사주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글만 보면 아무 문제 없는 이름이나 한자를 보면 여자 이름에는 사용안하는 한자가 들어있다.
그런데 사용할 수 있는 글자가 아주 작은 사주다.
요즘은 옛날식 이름으로 작명 했다가는 욕먹기 딱이다. 한정된 글자로 현대식의 예쁘고 세련되고 흔하지 않은 이름짓기!
사주 간명하고 나니 편두통이 후두부를 강타한다.
3일을 끙끙거려 이름을 짓고 나니 과거에 급제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친구 부인왈 " 이런 이름으로 바꾸고 나면 뭐가 좋아집니까? 예를 들자면 결혼을 잘한다 살이 빠진다 취직이된다 등등" 순간 골이 띵한다,
개명해서 그리 될것 같으면 나도 개명하겠다.
그래서 차분히 설명했다.
"작명해서 팔자를 고친다는 거는 거짓말입니다.
사주팔자를 이제 와서 바꿀 수는없고 그나마 사주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거는 개명뿐입니다. 이름이 이상해서 놀림감이 되거나 사주에 없는 기운이나 꼭 필요한 기운을 보충하거나 할 경우에는
흔히 개명을합니다. 딸 아이 두명은 오행이 편중된 사주라 필요한 오행으로 개명을 하면 시주에 없는 기운이 들어 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겁니다"
하지만 대단히 실망하는 목소리다!
개명을 백번해도 안되는 거는 안되는 것을 어쩌나.

개명해서 팔자를 고친다는 것은 거짓말.
10분에 3~4개 짓는 이름은 가짜.

명리일기  2어제 오후에 금테 안경에 단아한 모습을 가진 60대 초반의 여자 손님이 와서 아들과 며느리 될 사람의 궁합을 물었다. 사주를 간명하니 최소한 60점은 되는 사주다. 그래서 무난한 궁합이라고 설명하니 실망...
26/01/2021

명리일기 2
어제 오후에 금테 안경에 단아한 모습을 가진 60대 초반의 여자 손님이 와서 아들과 며느리 될 사람의 궁합을 물었다. 사주를 간명하니 최소한 60점은 되는 사주다. 그래서 무난한 궁합이라고 설명하니 실망하는 눈치다. 그래서 설명을 한 후 물었다. "며느리 될 사람이 마음에 차지 않죠" 했더니 역시 그렇다고 한다. 이분이 내게 원하는 답은 " 궁합이 않좋습니다 "이다. 궁힙을 핑계로 아들의 결혼을 말릴 심사다. 이런분들은 원하는 답을 들을 때 까지 계속 궁합을 보러다닌다. 안타까운 일이다. 몇군데나 더가야 원하는 답을 얻을지!
그분께 말씀드렸다. " 요즘은 마누라 허락없이 아들이 마음대로 부모님께 용돈도 못드리고 효도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능력있고 잘사는집 며느리보다는 지혜로운 며느리를 얻어야 사모님 노후가 편안합니다. 나이들어 밥이야 한숟가락 덜 먹어면 그만이지만 자식한번 덜 보는거 정말 외로운겁니다 "
이런분들이 종종 있다보니 내 나름대로의 궁합보는 원칙이 있다.
1. 3년이상 사귄 궁합은 안봐준다 : 요즘 애들은 영악해서 3년정도 사귀면 서로에 대해서 알거다안다 그런데도 결혼할거면 궁합은 안보는게 좋다. 어차피 결혼할거 궁합 안좋다는 말 한마디 평생가고 부부싸움의 큰 불씨된다.
2. 남자 어머니가 아들 몰래 보러와서 며느리될 사람 험담을 계속 늘어놓으면 십중팔구 파토낼 핑계꺼리 찾아온거다. 그래서 안봐준다
3. 불륜상대하고의 궁합은 절대 안봐준다 남의 가정 파토낼일있나
4. 궁합은 60점 이상이면 무난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말 안좋은 궁합이나 한쪽이 너무 부족한 사주는 칼같이 짜른다. 하지말라고..

궁합보기 전에 자기자식 단점을보고 상대방 장점을보면 궁합 볼일없다!

명리일기  1.         [   도둑놈  ]어제는 일진도 나쁘지 않은데  일찍부터  상도둑놈을 맍났다. 여느때 처럼  출근해서 커피 한잔하고 있는데  50대 중반의 남자손님이 욌다. 예약이  없는 손님은 잘 받...
26/01/2021

명리일기 1. [ 도둑놈 ]
어제는 일진도 나쁘지 않은데 일찍부터 상도둑놈을 맍났다. 여느때 처럼 출근해서 커피 한잔하고 있는데 50대 중반의 남자
손님이 욌다. 예약이 없는 손님은 잘 받지 않는데
기왕 온 손님이라 상담을 했다. 사주를 적고보니 느낌이 싸하고 온다. 일 없이 놀고먹고 남에게 베풀줄 모르는 사주다. 뭘 물어볼지 불문가지다. 그래도 손님이니, 뭐가 궁금하냐고 물어보니 언제쯤 돈을많이 벌 수 있는지 물어본다. 그래서 열심히 일하면 충분히 밥먹고 살 수 있으니 걱정말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말해줬다. 그랬더니 대뜸, 자기는 왜 마누라 복이 없는지 물어본다. 이런 도둑놈! 7년동안 마누라가 돈벌어 애들교육, 가정경제 꾸리고 살았어면 마누라 복이 대단히 있는거다. 이혼안한 마누라 업고다녀야지! 쥐꼬리만한 월급도 못주는 주제에
뭔 불평. 자기 분수와 처지를 모르는거다. 그래도 손님이니 잘마무리하고 보냈는데 영 기분 잡쳤다.

명을알면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나를알면 타인을 원망하지 않는다
12/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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