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020
《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 4부 "다원화와 글로벌리즘"에서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1980년대 이후 한국사회가 배경입니다. 민주화를 향한 뜨거운 열망과 삶과 인간에 대한 주제는 미술까지 확산된다. 실험미술, 수묵화 운동, 민중미술, 여성미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 담론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분화와 전개가 이루어진 시기입니다.
21세기 한국미술은 세계적으로 도약 발전하는 글로벌리즘 시기를 맞이합니다. 과학적인 첨단 기술이 미술과 결합되기도 하고,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은 이미 우리의 생활 깊숙이 진입하여 다양한 변화 속에 있습니다. 사이보그의 기형적인 몸을 만들어 미래에 완성되기를 바라는 이불, 수많은 인간들이 들어 올리고 있는 유리 을 선보인 서도호 등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이 우리 시대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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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 , 1999, 플라스틱에 페인팅, 150x55x90cm
📌 윤석남, , 1993,나무에 채색, 한지에 사진 복사, 설치적 성격, ✔ 《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전시는 재개관시 관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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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소장품 하이라이트 202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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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Collection Highlights 2020+
MMCA Seoul Galle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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