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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도시, 그리고 미래⠀범고래출판사는 해외 연구 번역서 시리즈를 통해 사회적으로 '정상' 혹은 '비정상'으로 간주되는 대상의 경계에서 다양한 질문을 탐구해 왔습니다. 무엇이 '괴물'의 이미지인지, 어떤 '도시'가...
09/08/2026

괴물, 도시, 그리고 미래

범고래출판사는 해외 연구 번역서 시리즈를 통해 사회적으로 '정상' 혹은 '비정상'으로 간주되는 대상의 경계에서 다양한 질문을 탐구해 왔습니다. 무엇이 '괴물'의 이미지인지, 어떤 '도시'가 디스토피아인지, 누구의 '미래'가 위협처럼 보이는지를 결정하는지.

시각 문화에서 나타나는 괴물, 도시, 그리고 미래에 대한 재현을 톺아보는 범고래출판사의 도서 세 권을 소개합니다.


『괴물성: 시각 문화에서의 인간 괴물』, 알렉사 라이트 지음 | 이혜원, 한아임 옮김 (2021)

서구 시각 문화가 인간과 괴물 사이에 그어 온 경계의 연대기


『누아르 어바니즘: 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 기안 프라카시 엮음 | 이혜원, 한아임 옮김 (2024)

〈메트로폴리스〉 이래, 가장 어두운 재현으로 읽는 현대 도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 이혜원, 한아임 옮김 (2026)

아시아의 가면을 쓴 미래 재현에 대한 다층적 분석


괴물과 도시, 그리고 미래를 가로지르며 범고래출판사는 우리가 '정상'이라 부르는 것의 가장자리를 계속 읽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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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출판사 ⠀
𝗢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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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범고래출판사

당신이 상상하는 미래에는 누구의 얼굴이 있나요?⠀미래의 이미지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스크린 속 안드로이드의 얼굴, 뉴스가 'AI'를 설명할 때 띄우는 그래픽, '첨단'이라는 말에 따라붙는 풍경. 그 안에는 인...
07/08/2026

당신이 상상하는 미래에는 누구의 얼굴이 있나요?



미래의 이미지는 결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스크린 속 안드로이드의 얼굴, 뉴스가 'AI'를 설명할 때 띄우는 그래픽, '첨단'이라는 말에 따라붙는 풍경. 그 안에는 인종과 자본의 오래된 문법이 이미 새겨져 있습니다.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서구가 동양을 '퇴행적 타자'로 구성해 온 방식을 규명했다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은 그 타자가 '지나치게 앞선 기계적 미래'로 전도되는 순간을 열여덟 개의 렌즈로 읽어냅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네온사인에서, 반도체 전쟁의 헤드라인에서, K팝의 세계적 성공에서, 같은 논리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미래를 읽는 새로운 문해력.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서 도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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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2026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범고래출판사 ⠀

𝗧𝗲𝗰𝗵𝗻𝗼-𝗢𝗿𝗶𝗲𝗻𝘁𝗮𝗹𝗶𝘀𝗺 𝟮.𝟬: 𝗡𝗲𝘄 𝗜𝗻𝘁𝗲𝗿𝘀𝗲𝗰𝘁𝗶𝗼𝗻𝘀 𝗮𝗻𝗱 𝗜𝗻𝘁𝗲𝗿𝘃𝗲𝗻𝘁𝗶𝗼𝗻𝘀, 2026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𝗢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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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책속에서 #범고래출판사

'책 속에서', 그 마지막 문장들.⠀마지막 묶음은 진단에서 가능성으로 건너갑니다. 싱가포르 가든 바이 더 베이와 도쿄 롯폰기 힐스를 오가는 아시안 솔라펑크, 좀비를 '비평적 프리즘'으로 되돌려 놓는 프로젝트 이토, ...
04/08/2026

'책 속에서', 그 마지막 문장들.

마지막 묶음은 진단에서 가능성으로 건너갑니다. 싱가포르 가든 바이 더 베이와 도쿄 롯폰기 힐스를 오가는 아시안 솔라펑크, 좀비를 '비평적 프리즘'으로 되돌려 놓는 프로젝트 이토, 친환경의 얼굴로 정착 식민주의를 '그린워싱'할 위험을 안은 네트워크 소설들, 그리고 중국을 강력하면서도 무해한 존재로 그리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역전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이어 마블의 〈샹치〉와 〈미즈 마블〉, 라리사 라이의 『호랑이 독감』, 디즈니 〈빅 히어로〉가 기술화된 아시아계 미국인을 위협이 아닌 영웅으로 다시 씁니다. 그리고 닫는 글은 비평이 스스로의 쓸모없음을 욕망해야 하지 않느냐고 되묻습니다.

“여기서 가능성은 기술화된 아시아계 미국인이 위협이 아닌 영웅이 되는 형태를 띤다.”

비평이 마침내 쓸모없어지는 날, 어쩌면 그것이 이 책이 상상하는 가장 급진적인 미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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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2026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범고래출판사 ⠀

𝗧𝗲𝗰𝗵𝗻𝗼-𝗢𝗿𝗶𝗲𝗻𝘁𝗮𝗹𝗶𝘀𝗺 𝟮.𝟬: 𝗡𝗲𝘄 𝗜𝗻𝘁𝗲𝗿𝘀𝗲𝗰𝘁𝗶𝗼𝗻𝘀 𝗮𝗻𝗱 𝗜𝗻𝘁𝗲𝗿𝘃𝗲𝗻𝘁𝗶𝗼𝗻𝘀, 2026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𝗢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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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책속에서 #범고래출판사

'책 속에서', 그 두 번째 문장들.⠀이번엔 질문이 바뀝니다. '누가 미래를 상상할 권리를 갖는가.' 판웬난의 〈중국 2098〉이 그리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도시의 인프라, 19세기의 '노동하는 아시아의 무리'를 되살려...
03/08/2026

'책 속에서', 그 두 번째 문장들.

이번엔 질문이 바뀝니다. '누가 미래를 상상할 권리를 갖는가.' 판웬난의 〈중국 2098〉이 그리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도시의 인프라, 19세기의 '노동하는 아시아의 무리'를 되살려 '중국 AI 위협'을 틀 짓는 다큐멘터리들, “중국이 세계를 구한다”는 『유랑지구』의 민족주의와 그 균열. 시선이 시노퓨처리즘으로 옮겨가는 사이 기계적 주체들도 등장합니다. 〈쉬리〉와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제물이 되는 '진짜가 아닌' 한국 여성들, 그리고 자신의 인종적 페르소나를 흐릿하게 관리하는 뮤지션 미츠키 미야와키까지.

“장식적 모호함의 미학은 미츠키가 스스로를 객체화하는 '인격의 기술'인 동시에, 생존을 위한 인공 기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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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2026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범고래출판사 ⠀

𝗧𝗲𝗰𝗵𝗻𝗼-𝗢𝗿𝗶𝗲𝗻𝘁𝗮𝗹𝗶𝘀𝗺 𝟮.𝟬: 𝗡𝗲𝘄 𝗜𝗻𝘁𝗲𝗿𝘀𝗲𝗰𝘁𝗶𝗼𝗻𝘀 𝗮𝗻𝗱 𝗜𝗻𝘁𝗲𝗿𝘃𝗲𝗻𝘁𝗶𝗼𝗻𝘀, 2026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𝗢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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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책속에서 #범고래출판사

1권에서 2.0으로, 무엇이 달라졌는가⠀첫 번째 책이 주로 동아시아(일본, 한국)와 미국의 관계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훨씬 넓은 지형으로 확장한다.⠀― 지배적 위협이 된 중국, 그리고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글로...
27/07/2026

1권에서 2.0으로, 무엇이 달라졌는가

첫 번째 책이 주로 동아시아(일본, 한국)와 미국의 관계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훨씬 넓은 지형으로 확장한다.

― 지배적 위협이 된 중국, 그리고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 문학 텍스트를 넘어 영화, 게임, 다큐멘터리, 국가 공공예술, 음악, 박물관까지
― 아프로퓨처리즘, 토착 퓨처리즘과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이 교차하는 순간들
― 코로나19가 재점화한 아시아인 혐오라는 근래의 사건들 등


왜 지금, 이 책인가

킴 스탠리 로빈슨의 소설 『미래부』, 바이든 행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중국산 전기차를 향한 경계. 이 서사들을 관통하는 줄거리는 새롭지 않다. 1970-80년대 일본 자동차에 품었던 미국의 경계심이, 전기차 시대에는 단지 대상만 바꿔 되풀이되고 있을 뿐이다.

달라진 것은 그 파장의 규모다. 기후 변화, 자원 전쟁, 경제적 자국우선주의가 실체적 현재와 사변적 미래를 겹쳐 놓는 지금,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적 분석은 그 어느 때보다 적절하다.

SF 작가 테드 창의 문장, 이 이 책의 문제의식을 압축한다. ”AI에 대한 두려움 대부분은 자본주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자본주의가 기술을 우리에게 불리한 방식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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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2026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범고래출판사

𝑻𝒆𝒄𝒉𝒏𝒐-𝑶𝒓𝒊𝒆𝒏𝒕𝒂𝒍𝒊𝒔𝒎 𝟐.𝟎: 𝑵𝒆𝒘 𝑰𝒏𝒕𝒆𝒓𝒔𝒆𝒄𝒕𝒊𝒐𝒏𝒔 𝒂𝒏𝒅 𝑰𝒏𝒕𝒆𝒓𝒗𝒆𝒏𝒕𝒊𝒐𝒏𝒔, 2026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𝗼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서구가 동양을 ‘퇴행적 타자’로 구성해 온 방식을 규명했다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은 그 타자가 ‘지나치게 앞선 기계적 미래’로 전도되는 순간을 분석한다. 데이비드 S. ...
22/07/2026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 서구가 동양을 ‘퇴행적 타자’로 구성해 온 방식을 규명했다면,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은 그 타자가 ‘지나치게 앞선 기계적 미래’로 전도되는 순간을 분석한다.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가 정의한 대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은 문화 생산물과 정치 담론에서 아시아와 아시아인을 저기술적이거나 초기술적으로 상상하는 현상이다.

2015년, 이 개념을 학술 분야로 정립한 첫 번째 책이 나왔다. 그로부터 10년, 세계는 팬데믹과 신냉전, AI 패권 경쟁을 통과했다. 이 책은 그 변화한 지형 위에서 테크노 오리엔탈리즘을 다시 사유하는 열여덟 편의 최전선 연구를 담았다.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2026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범고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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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es the Future Take on an Asian Face?

The laundromat in 𝘌𝘷𝘦𝘳𝘺𝘵𝘩𝘪𝘯𝘨 𝘌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𝘈𝘭𝘭 𝘢𝘵 𝘖𝘯𝘤𝘦, the android in 𝘈𝘧𝘵𝘦𝘳 𝘠𝘢𝘯𝘨, TikTok’s data, and Huawei’s semiconductors.

Whenever we imagine the “future,” Asia is always there.

If Edward Said’s 𝘖𝘳𝘪𝘦𝘯𝘵𝘢𝘭𝘪𝘴𝘮 elucidated how the West has constructed the East as a backward Other, 𝑻𝒆𝒄𝒉𝒏𝒐-𝑶𝒓𝒊𝒆𝒏𝒕𝒂𝒍𝒊𝒔𝒎 𝟐.𝟎 analyzes the moment when that Other is transformed into an excessively advanced mechanical future. As defined by David S. Roe, Betsy Huang, and Greta Ayu Niu, techno-Orientalism is the phenomenon of imagining Asia and Asians as either hypo or hyper-tech in cultural productions and political discourses.

In 2015, the first book to establish this concept as an academic field was published. Ten years later, the world has navigated a pandemic, a new Cold War, and a race for AI supremacy. This book contains eighteen cutting-edge studies that re-examine techno-Orientalism against this changed landscape.



𝑻𝒆𝒄𝒉𝒏𝒐-𝑶𝒓𝒊𝒆𝒏𝒕𝒂𝒍𝒊𝒔𝒎 𝟐.𝟎: 𝑵𝒆𝒘 𝑰𝒏𝒕𝒆𝒓𝒔𝒆𝒄𝒕𝒊𝒐𝒏𝒔 𝒂𝒏𝒅 𝑰𝒏𝒕𝒆𝒓𝒗𝒆𝒏𝒕𝒊𝒐𝒏𝒔, 2026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𝗼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테크노’ 접두어의 유효성이 사라진다 해도, 자본주의의 모순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는 한 오리엔탈리즘 역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
18/07/2026

“’테크노’ 접두어의 유효성이 사라진다 해도, 자본주의의 모순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는 한 오리엔탈리즘 역시 우리와 함께할 것이다.”

―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비평의 시장들: 결론적 논의」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표지 이미지 ⓒ 판웬난, 〈중국 2098〉
디자인 금재성
범고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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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f the relevance of the ‘techno-‘ prefix withers away, Orientalism will still be with us because capitalism’s contradictions will still be with us.”

―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Markets of Techno-Orientalist Critique: A Concluding Discussion”


𝑻𝒆𝒄𝒉𝒏𝒐-𝑶𝒓𝒊𝒆𝒏𝒕𝒂𝒍𝒊𝒔𝒎 𝟐.𝟎: 𝑵𝒆𝒘 𝑰𝒏𝒕𝒆𝒓𝒔𝒆𝒄𝒕𝒊𝒐𝒏𝒔 𝒂𝒏𝒅 𝑰𝒏𝒕𝒆𝒓𝒗𝒆𝒏𝒕𝒊𝒐𝒏𝒔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Cover image ⓒ Fan Wennan, 𝘊𝘩𝘪𝘯𝘢 2098
Design by Jaeseong Keum
𝗼𝗿𝗰𝗮𝗯𝗼𝗼𝗸𝘀


#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아시안 퓨처리즘은 아시아인에 의해 변조된 21세기의 마니페스토이자, 새로운 그루브다.” ⠀― 에드먼드 Y. 챙, 「아시안퓨처리즘을 찾아서: 아시아계 미국인 SF와 유색인종 게임」⠀⠀『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
18/07/2026

“아시안 퓨처리즘은 아시아인에 의해 변조된 21세기의 마니페스토이자, 새로운 그루브다.”

― 에드먼드 Y. 챙, 「아시안퓨처리즘을 찾아서: 아시아계 미국인 SF와 유색인종 게임」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표지 이미지 ⓒ 판웬난, 〈중국 2098〉
디자인 금재성
범고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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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futurism is an Asian-inflected, infected, impactful twenty-first-century manifesto, a new groove.”

― Edmond Y. Chang, “Looking for Asianfuturism: Asian American Science Fiction and Games of Color”


𝑻𝒆𝒄𝒉𝒏𝒐-𝑶𝒓𝒊𝒆𝒏𝒕𝒂𝒍𝒊𝒔𝒎 𝟐.𝟎: 𝑵𝒆𝒘 𝑰𝒏𝒕𝒆𝒓𝒔𝒆𝒄𝒕𝒊𝒐𝒏𝒔 𝒂𝒏𝒅 𝑰𝒏𝒕𝒆𝒓𝒗𝒆𝒏𝒕𝒊𝒐𝒏𝒔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Cover image ⓒ Fan Wennan, 𝘊𝘩𝘪𝘯𝘢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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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독서 #책 #책추천 #테크노오리엔탈리즘

“여기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모든 것이고, 노이즈가 정보이며, 혼돈은 지배적 판단과 가치를 창조적으로 뒤엎을 수 있는 역량의 전제조건이다.” ⠀― 원 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사이버네틱 자본주의...
18/07/2026

“여기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모든 것이고, 노이즈가 정보이며, 혼돈은 지배적 판단과 가치를 창조적으로 뒤엎을 수 있는 역량의 전제조건이다.”

― 원 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사이버네틱 자본주의 시대의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테크노 오리엔탈리즘 2.0: 새로운 교차와 개입』
데이비드 S. 로, 벳시 황, 그레타 아이유 니우, 크리스토퍼 T. 판 엮음
이혜원, 한아임 옮김
표지 이미지 ⓒ 판웬난, 〈중국 2098〉
디자인 금재성
범고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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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verse universe where nothing is everything, noise is information, and chaos is the precondition for the capacity to upset dominant judgments and values creatively.”

― Won Jeon, “𝘌𝘷𝘦𝘳𝘺𝘵𝘩𝘪𝘯𝘨 𝘌𝘷𝘦𝘳𝘺𝘸𝘩𝘦𝘳𝘦 𝘈𝘭𝘭 𝘢𝘵 𝘖𝘯𝘤𝘦: Techno-Orientalism in an Age of Cybernetic Capitalism”


𝑻𝒆𝒄𝒉𝒏𝒐-𝑶𝒓𝒊𝒆𝒏𝒕𝒂𝒍𝒊𝒔𝒎 𝟐.𝟎: 𝑵𝒆𝒘 𝑰𝒏𝒕𝒆𝒓𝒔𝒆𝒄𝒕𝒊𝒐𝒏𝒔 𝒂𝒏𝒅 𝑰𝒏𝒕𝒆𝒓𝒗𝒆𝒏𝒕𝒊𝒐𝒏𝒔
Edited by David S. Roh, Betsy Huang, Greta Aiyu Niu, and Christopher T. Fan
Translated by Hyewon Lee, Aim Han
Cover image ⓒ Fan Wennan, 𝘊𝘩𝘪𝘯𝘢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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