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물

치유사물 기능을 넘어 그 자체로 공간과 마음에 조용히 머물.

26/05/2026

초를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손힘을 많이 쓰게 된다. 손가락 마디가 욱신거리는 이유.

12/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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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많지만, 짧게 영상을 찍어 봤어요. 작업하면서 영상 찍고 편집하시는 분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새삼 하면서… 나무 시리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설픈 중간 과정을 맛보기로 보여드렸지만, 실제로 나무 시리즈는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단순히 ‘형태가 있는 초’, ‘예쁜 초’, ‘귀여운 초’보다는 작업자의 손맛과 시간이 더 담긴, 단순하지 않은 크래프트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캔들크래프트 #치유사물

18/0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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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씩 남아 모아두었던 생일초. 쓰이지 못하고 버려질까 안타까워 불을 붙여보았습니다. 역시 촛불은 마음을 달래줍니다. 비록 케이크에 꽂히진 않았지만, 쓰임을 다하고 따뜻한 흔적으로 사라졌으니, “너희들과 나는 좋은 연이었다.”

#치유사물 #초만드는사람의 #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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