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영화제

인천여성영화제 는 여성주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해 열리는 지역여성영화제입니다.

가 진행하는 인 . 천 . 여 . 성 . 영 . 화 . 제

- 관객이 주인되는 영화제

매달 영화제가 열릴 만큼 전국에는 다양한 영화제가 생겨났지만 수많은 영화제 속에서 관객들은 여전히 자기 목소리를 내기 어렵습니다. 인천여성영화제는 감독, 영화인처럼 전문적이진 않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영화제입니다.

- 당당한 삶을 위한 영화제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감독과 관객, 관객과 관객이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영화제입니다.

- 무료 상영 영화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모든 영화를 무료상영하는 영화제입니다. 하여 영화제를 진행하기 위한 비용은 영화제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후원회원들의 후원회비와 영화관람후 만족도에 따라 기부하는 관객들의 후불관람료로 마련됩니다.

18/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여러분의 후원과 함께합니다🤗

프로그램북&트레일러 후원자명 기재와 함께,
나풀나풀할 수 있는 리워드 굿즈도 준비되어 있어요💝

6월 22일까지‼️ 소셜펀치에서 함께해 주세요🥰
👉 https://www.socialfunch.org/22wff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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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60dB 페미니즘: 당신 곁에 페미니즘60dB Feminism - Feminist by your side배다현, 임다은, 천윤희 / 37분 / 2025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
18/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60dB 페미니즘: 당신 곁에 페미니즘
60dB Feminism - Feminist by your side
배다현, 임다은, 천윤희 / 37분 / 2025 / 다큐멘터리 / 12세이상관람가

언제부터인가 성불평등에 반대하는 페미니즘은 ‘페미’라 불리며 남성혐오자, 여성우월주의자라는 의도적 오해 속에 마치 냉전 시기 빨갱이처럼 낙인이 되었다. 팀 페미스코프는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20대 페미니스트들을 찾아 한국사회에서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찾기 시작한다. 지금, 여기 젊은 페미니스트들이 서 있는 자리를 자세히 들여다 본 현미경 같은 다큐멘터리.

📌정동
Nowhere, Somewhere
안혜림 / 21분 / 2026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아빠의 사망사고 후 박림은 엄마가 있는 한국에 온다. 엄마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에 조선족에 대한 편견에도 꿋꿋이 제몫을 해내며 한국생활을 견뎌내는 박림에게 엄마는 참고 사는 건 본인 세대까지라며 중국으로 돌아가 편히 살라고 한다.
타인을 환대하지 않는 한국사회의 민낯을 예리하게 보여주면서도 엇갈리는 모녀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부르고 싶은 이름
Run to Your Nam
선어진 / 19분 / 2026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이사를 이틀 앞둔 혜인은 절친 시안에게 고백을 받는다. 시안을 좋아하지만 시안과 같은 감정인지 확신할 수 없어 혼란에 빠진 혜인은 매일 학교 운동장에서 쭈그려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할머니를 보며 용기를 낸다. 인정하기 쉽지 않은, 그러나 감출 수도 없는 감정을 10대 소녀와 치매 노인의 눈빛으로 전하는 영화.

일시 : 2026.07.12.(일) 16:20
장소 : 영화공간주안 3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창신동 마트Asian Mart박유정 / 25분 / 2025 / 극영화 / 전체관람가린이 일하고 있는 창신동의 베트남 식료품점에 한국인 직원 옥순이 나타난다. 사장이 린에게는 말도...
18/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창신동 마트
Asian Mart
박유정 / 25분 / 2025 / 극영화 / 전체관람가

린이 일하고 있는 창신동의 베트남 식료품점에 한국인 직원 옥순이 나타난다. 사장이 린에게는 말도 없이 옥순을 고용한 것. 망고젤리의 위치를 제멋대로 바꾸고 린의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옥순을 보며 린의 일상이 흔들린다.
자신의 일상을 지키고 싶은 린과 거리낌 없이 선을 넘는 옥순. 두 사람은 과연 마음 문을 열 수 있을까?


📌영업일지
Sales log
강민아 / 25분 / 2026 / 극영화 / 12세관람가

화장품 방문판매원 도은은 어느 날 동창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민희를 만난다. 도은은 민희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화장품 판매를 위해 아는 척을 하고, 민희의 갑작스런 초대에 응한다.
며칠 후 민희의 엄마가 도은의 직장으로 찾아와 민희의 유서를 전한다.

📌퍼니스트 홈 비디오, 코리아
Korea‘s Funniest Home Videos
김국희 / 15분 / 2025 / 다큐멘터리 / 12세관람가

당근마켓에서 5만원에 산 디지털카메라. 감독은 부모님 대신 자신을 키워준 유일한 양육자인 할머니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할머니는 사진 찍히기를 싫어하시고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감독은 할머니의 역사를 남기고 싶다.
사적이지만 사적이지 않은 다큐멘터리.

📌선희이모
My Aunt
위은경, 손광민 / 25분 / 2026 / 극영화 / 전체관람가

애견 미용사 선희는 강아지를 맡겨놓고 찾지 않는 견주 때문에 임시로 강아지를 데리고 있다. 어느 날 선희의 집에 조카 서연이 10년 만에 찾아와 엄마는 1년 전에 죽었고 자신은 뉴질랜드로 떠난다고 한다.

일시 : 2026.07.12.(일) 14:00
장소 : 영화공간주안 4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22회인천여성영화제 #나풀나풀 #창신동마트 #영업일지 #퍼니스트홈비디오코리아 #선희이모 #무료상영 #인천여성영화제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슬픔을 이기는 놀이Across the body, drawing boundaries송정효 / 22분 / 2025 / 다큐멘터리 / 15세관람가*클럽, BDSM(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지...
17/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슬픔을 이기는 놀이
Across the body, drawing boundaries
송정효 / 22분 / 2025 / 다큐멘터리 / 15세관람가

*클럽, BDSM(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지는 구속, 훈육, 지배, 복종, 가학, 피학 등의 성적 취향 및 관계 방식)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정폭력 생존자인 연옥은 외도로 인해 이혼 후, BDSM바에서 ‘놀이’를 통해 상처를 치유 받는다. 혹시 ‘폭력이 대물림 되어 행하는 것일지’ 걱정하고 치열하게 고민하지만, 이 선택은 몸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는 일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인인 두 사람이 상호합의로 정해진 경계선 안에서 자유로이 행할 수 있는 놀이. 자신에게 향하던 고통은 이제 다른 이름을 얻었다.

📌자궁메이트
Womb Mates
노희정 / 16분 / 2025 / 극영화 / 15세관람가

마음에 드는 자궁을 선택하고 교환할 수 있다면?
민희는 승무원인 애인 지수와의 생리주기가 어긋나 섹스를 하지 못해 고민한다. 그러다 ‘자궁메이트’라는 앱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궁을 교환하기로 한다. 자궁 매칭을 위해 온갖 노력을 하지만 딱 맞는 자궁 찾기란 녹록치 않다. 민희와 지수는 이토록 낯설고 친밀한 자궁메이트를 통해 생리주기에 구애받지 않고 몸을 나눌 수 있을까?

📌갱년기 소녀 투쟁기
Speak, Young Granny
장서윤 / 23분 / 2026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24살, 서윤에게 갱년기가 찾아왔다. 조기폐경으로 머리가 빠지고 잠이 안 오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럴 때마다 엄마와 같이 수박을 먹으며 우울과 힘듦을 이겨내 보지만 출산할 수 없는 여성이라는 멍에를 마주한다. 갱년기라는 감정적인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법을 탐색하고, ‘젊은 할머니’로 투쟁하는 서윤을 통해 여성의 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이즈 캔슬링
Noise Cancellation
최지혜 / 22분 / 2025 / 극영화 / 15세관람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부터 미주는 밤마다 이상한 비명과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이웃집에서 나는 소리인지 알아보려니 오히려 정신상태를 의심받는다. 소음과 악몽에 놀라는 일이 반복되자 미주는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는데……. 평온한 침묵 속에서 미주는 무엇을 듣지 않게 되었을까?

일시 : 2026.07.11.(토) 19:40
장소 : 영화공간주안 3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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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Maru and My Friend’s Wedding이현빈 / 32분 / 2025 / 극영화 / 전체관람가길에서 구조한 치와와(마루)의 주인을 찾던 민아는 마...
17/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
Maru and My Friend’s Wedding
이현빈 / 32분 / 2025 / 극영화 / 전체관람가

길에서 구조한 치와와(마루)의 주인을 찾던 민아는 마루가 번식견으로 착취당하다가 버려졌다는 정황을 알게 된다. 현경은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임신에 난색을 표하는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민정은 장애를 지닌 현경과 민아가 양육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거라는 우려를 드러낸다. 장애여성과 버려진 번식견이 가족이 된 풍경은 종(種)을 뛰어넘은 암컷들의 연대를 그려낸다.

📌신도시 케이
Sincity K
고은상 / 27분 / 2025 / 극영화 / 12세관람가

조류학자 영은은 신도시 아파트에 입주한다. 철새도래지를 둘러싸고 지역에서는 시 당국, 환경단체, 건설사, 조합원들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건설사는 영은에게 환경영향을 축소해서 증언해주길 청탁하고, 아파트단지 내에서는 1급 보호종인 저어새가 죽은 채로 발견된다. 개인이 처한 모순과 분열의 상황은 자본이 주도하는 도시개발의 약탈적 민낯을 드러낸다.

📌우리 꼭 다시 만나
We will meet again
박유선 / 15분 / 2025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태초에 한 덩어리였던 물질이 지구로 떨어지며 다섯 원자로 분리된다. 그들은 기나긴 시간 동안 윤회하다 마침내 같은 세상에서 마주치게 된다. 인간, 동물, 식물 등으로 제각기 환생한 다섯 원자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모든 존재는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주 잊고 마는 인간중심주의를 우주적 관점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게끔 조명하는 유머러스한 애니메이션.

📌별나라 배나무
A Pear Tree In The Star Village
신율 / 35분 / 2025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감독은 우연히 구조한 새끼고양이의 부모를 찾기 위해 일대를 탐문하던 중에 뒷산에서 한 농가를 발견한다. 거기엔 오래된 배나무밭과 나무 사이에서 노니는 닭과 길고양이가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아파트 울타리를 넘어 자연 속 존재들을 조심스레 관찰하며 교감하는 동안 감독의 마음에는 어느덧 배나무에 대한 애정과 연민이 싹튼다. 낯설었던 두 존재의 만남에는 경탄과 위로가 가득하다.

일시 : 2026.07.11.(토) 16:30
장소 : 영화공간주안 4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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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등골Spine남지민 / 22분 / 2025 / 극영화 / 12세관람가돌봄이 필요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숙분. 오빠가 보내주는 생활비로는 밥 챙겨 먹기도 쉽지 않고, 엄마는 하루 ...
16/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 등골
Spine
남지민 / 22분 / 2025 / 극영화 / 12세관람가

돌봄이 필요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숙분. 오빠가 보내주는 생활비로는 밥 챙겨 먹기도 쉽지 않고, 엄마는 하루 종일 오빠만 찾는다. 숙분은 자신에게 매사 불평불만뿐이다가도 활동보조인 등급 심사 때는 돌변하는 엄마가 야속하기만 한데…….
엄마에게서 딸로 이어지는 돌봄의 굴레를 정면으로 담아낸 영화는 뜨겁고도 쓸쓸한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 벽간온기
Sound from Neighbors
이나윤 / 20분 / 2026 / 다큐멘터리 / 12세관람가

싱글맘이라는 틀 안에서 아이의 삶은 오롯이 한 명의 여성, 엄마의 책임이 된다. 돌봄과 생계를 모두 부담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돌봄의 결여.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이웃 간의 관심과 손길, 함께하는 밥 한 그릇에서 오는 온기이지 않을까?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생존만을 좇게 되는 사회.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함께 살아가자고 말한다.

📌 첫 여름
First Summer
허가영 / 31분 / 2025 / 극영화 / 12세관람가

춤을 좋아하는 영순은 갑작스레 연락이 끊긴 자신의 오랜 파트너 학수를 기다린다. 그런 영순에게 돌아온 소식은 학수의 49재가 바로 내일이라는 것. 아뿔싸, 내일은 손녀 석윤의 결혼식 날이다.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여성의 욕망을 이기심으로만 바라보는 사회에서 영순은 늘 전자를 택해왔다.

📌 포환을 든 아이
The Girl with a Shot
황현정 / 26분 / 2026 / 극영화 / 전체관람가

투포환 선수인 하늘의 두 손에는 늘 포환과 동생 바다의 하루가 들려 있다. 하늘에게는 도내 대회 준비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바다도, 숨겨야 하는 엄마의 일도 모두 무겁다. 하늘이 손에 든 포환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하늘이 진정 던지고 싶은 것은 포환이 아닐지도 모른다.

일시 : 2026.07.11.(토) 13:50
장소 : 영화공간주안 4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22회인천여성영화제 #나풀나풀 #등골 #벽간온기 #첫여름 #포환을든아이 #무료상영 #인천여성영화제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착지연습Grounding마민지 / 107분 / 2025 / 다큐멘터리 / 12세관람가성폭력 생존자와 여성주의 활동가, 예술가들이 모여 ‘상-여자의 착지술’ 워크숍을 진행한다. 영화는...
16/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착지연습
Grounding
마민지 / 107분 / 2025 / 다큐멘터리 / 12세관람가

성폭력 생존자와 여성주의 활동가, 예술가들이 모여 ‘상-여자의 착지술’ 워크숍을 진행한다. 영화는 이들이 몸의 감각을 되찾고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가는 치유와 연대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영화는 트라우마 이후의 삶을 마주한 팀원들의 활동과 내면을 교차시키며 치유의 과정이 유쾌하거나 빠르지는 않지만 더디게 나아가는 그 자체가 정치적 행동이자 실천임을 보여준다.
세상이 규정한 피해자의 틀에 갇히지 않은 채, 무사한 안착이 불확실할지라도, 서로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미는 이들의 여정은 그 자체로 단단하다. 결코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보폭과 속도를 지키며 묵묵히 서로의 곁을 지켜내는 것. 그 불안정하지만 솔직한 연대의 과정은,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 중인 우리 모두에게 깊은 안도감과 잔잔한 감동을 건넨다.

일시 : 2026.07.12.(일) 13:30
장소 : 영화공간주안 3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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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여성국극 끊어질 듯 이어지고 사라질 듯 영원하다Women’s Gukgeuk: Enduring on the Edge of Time유수연 / 104분 / 2025 / 다큐멘터리 / 전체...
15/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여성국극 끊어질 듯 이어지고 사라질 듯 영원하다
Women’s Gukgeuk: Enduring on the Edge of Time
유수연 / 104분 / 2025 / 다큐멘터리 / 전체관람가

오직 여성들만의 무대로 한 시대를 뜨겁게 열광시켰던 여성국극은 시대의 변화를 거치며 점점 사람들의 기억에서 흐릿해졌다. 전통과 예술을 지켜온 여성국극의 역사와 지금까지 그 명맥을 잇고 있는 예인들의 삶과 열정을 깊이 있게 조명한 이 다큐멘터리는 무대 위 화려한 분장과 장엄한 소리, 공연이 끝난 무대 뒤 풍경까지……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뿐 아니라 배우들의 숨결, 몸짓, 무대의상을 정성스럽게 매만지는 손길, 공연 시작 전 침묵의 시간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영화는 여성국극이라는 한 예술장르가 이어 온 시간의 무게와 깊은 헌신을 고스란히 전한다. 원로 명인들의 기억과 젊은 전승자들의 고민이 교차되며 전통을 계승한다는 것, 사라져가는 문화가 어떻게 오늘의 예술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조용하지만 날카롭게 질문한다. 사라질 위기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열정과 예술혼,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전승의 노력을 통해 여성국극이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닌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임을 보여주고, 무대를 지켜온 여성들의 삶을 통해, 끊어질 듯 이어지고 사라질 듯 영원한 예술의 힘을 아름답게 증언한다.

일시 : 2026.07.11.(토) 19:20
장소 : 영화공간주안 4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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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만남의 집Home behind bars차정윤 / 122분 / 2025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15년 차 베테랑 여자 교도관 태저(송지효)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직...
15/06/2026

🎬22회 인천여성영화제 상영작 소개

만남의 집
Home behind bars
차정윤 / 122분 / 2025 / 극영화 / 12세이상관람가

15년 차 베테랑 여자 교도관 태저(송지효)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직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이성적인 인물이다. 수용자 미영의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빈소에 홀로 남겨진 미영의 딸 준영에게 곁을 내어주는 모습에서 태저의 숨겨진 인간미가 드러난다. 영화는 ‘가족 만남의 집’과 ‘귀휴’라는 교정제도를 소재로 교도관과 수용자의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 속에서, 담담한 시선으로 서로의 아픔을 인정하며 삶을 버텨낼 작은 힘을 주고받는 순간을 포착한다.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여성들의 따스한 연대를 통해 외로운 우리 모두에게 나지막한 위로를 건넨다.
“네가 하는 모든 선택들이 모여서 네가 돼.” 극 중 태저의 말처럼, 스스로 선택한 온기 어린 시선이 결국 우리 자신을 완성해 갈 것임을 믿게 만드는 영화다.

일시 : 2026.07.10.(금) 오후 3시
장소 : 영화공간주안 4관

🎫티켓 발권은 당일 오후2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영화는 무료 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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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는 “f를 상상하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인찬여성영화제도 21일 개막식부터 22일 지역여성영화제네트워크, 25일 라운드테이블 “멀고도 가까운 길: 여성영화제로 가는 여정”까지...
26/08/2025

지금 서울에서는 “f를 상상하다” 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인찬여성영화제도 21일 개막식부터 22일 지역여성영화제네트워크, 25일 라운드테이블 “멀고도 가까운 길: 여성영화제로 가는 여정”까지 알차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 각국의 여성영화도 만끽하고 있고요.
1997년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어주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27일 폐막까지 즐겁게 힘차게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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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창휘로10번길 26 1층
Incheon
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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