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hh shhh (쉬)는 시간 예술 연구와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박지혜 개인전 《아들의 시간 2/2》내일 작가와의 대화를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토크 후 작은 파티🍻🍗🍕를 준비하였으니 편히 방문해주세요.예약: 상단 프로필링크 또는 dm, 단채널 영상, 9분 12초, 2022,...
18/11/2023

박지혜 개인전 《아들의 시간 2/2》
내일 작가와의 대화를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토크 후 작은 파티🍻🍗🍕를 준비하였으니 편히 방문해주세요.
예약: 상단 프로필링크 또는 dm

, 단채널 영상, 9분 12초, 2022
, 단채널 영상, 5분, 2019
, 단채널 영상, 5분 10초, 2023
퍼포먼스 기록영상, 12분 13초, 2023

, single channel video, 9min 12sec, 2022
, single channel video, 5min, 2019
, single channel video, 5min 10sec, 2023
Performance record , single channel video, 12min 13sec, 2023
, single channel video, 7min 50sec

임정서 《가을에서 여름 가는 길》전시와 작가와의 대화에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Thanks to those who visited "Autumn to Summer" by Jungsuh Sue Lim and att...
03/09/2023

임정서 《가을에서 여름 가는 길》전시와 작가와의 대화에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s to those who visited "Autumn to Summer" by Jungsuh Sue Lim and attended the artist talk.

#임정서 #가을에서여름가는길 #쉬 #전시종료

shhh 전시프로그램: 임정서 《가을에서 여름 가는 길》임정서는 작가 개인의 삶에서 마주하는 죽음으로 인한 상실에 관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예술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이별 앞에 보다 나은 방식으로 삶의 ...
02/08/2023

shhh 전시프로그램:
임정서 《가을에서 여름 가는 길》

임정서는 작가 개인의 삶에서 마주하는 죽음으로 인한 상실에 관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예술을 통해 돌이킬 수 없는 이별 앞에 보다 나은 방식으로 삶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과 완만하게 상실을 마주하는 마음가짐을 탐구한다.

《가을에서 여름 가는 길》 전시를 통해 작가는 삶에서 마주한 생명을 보내고 또 다른 인연을 시작하며 가지게 된 질문을 나눈다. Zine(간행물) 형식의 작품에는 세상을 떠난 작가의 반려견 ‘개죠니’와 함께 한 시간에 그린 그림과 촬영 사진 그리고 이 기억을 바탕으로 창작한 희곡이 수록되어 있다. 싱글채널영상에서 작가는 개죠니와 나눈 마지막 인사를 수년이 지나 그 의미를 다시 살펴 본다. 영상은 한국에서 진돗개 진달래를 만나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며 관계를 맺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자: 2023년 8월 13일(일)-9월 2일(토)
장소: 쉬(shhh), 인천 중구 신생동 2-11, 2층
관람: 영상작품 관람형 전시로 사전 예약 필수 (일 2회 상영, 월요일/공휴일 휴관)
작가와의 대화: 2023년 9월 2일(토) 오후 3시 (아티스트 토크 후 애프터 파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최: 쉬(shhh)
지원: 인천문화재단

관람예약
https://forms.gle/DEYaxayskMWFNjrTA

전시 작품
, 단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46분 15초, 2023
, 플립북, 2021
, 광목 천에 자수, 2021
, zine(희곡), 2023

작가 소개
임정서는 영화, 퍼포먼스, 기획 기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형태로 시간 예술을 탐구하며 누군가의 삶에서 ‘영화적인 순간’을 발생시키는 것을 실험한다. 《소나무 레지던시, 2021》, 《UR field lab; 치앙마이 19’》에 참여했고, 단체전 《지구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 참여형 식사 퍼포먼스 시리즈 《병과 식탁》, (인디아트홀공, 2020)을 기획했다. 확장 영화 및 퍼포먼스 탐구 작업은 《한강의 정서》 (유방랜드 시즌 2; 가슴친구, 2020), 《당신의 시간에 흐르는 나의 영화》 (늬에게, 2019), 《청정여행 죄책감 일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019), 《유방랜드, 유방 속으로》 (인디아트홀공, 2018), 《절대 영화 재생기》 (우정국, 2016) 등이 있다. 2020년 서울 국제 대안 영상 페스티벌에서 《조금 천천히 가주면 안 될까?, 2019》, 《꺼지지 않는 빛, 2019》, 《죽음의 싹, 2019》을 상영했다.

Autumn to Summer
by Jungsuh Sue Lim

August 13 - September 2, 2023
Artist Talk: 3pm, September 2nd, 2023 at shhh, 2nd floor, 2-11 Sinsaeng-dong, Jung-gu, Incheon
*Reservation required
Organized by: shhh
Support: Incheon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쉬 #개인전 #임정서 #가을에서여름가는길

18/01/2023

크리스 로 개인전
《도둑은 도둑처럼 도둑을 안다 늑대는 늑대처럼 늑대를 안다 돌은 돌처럼 돌을 안다》
2023.01.14-02.04
쉬 / 새공간 / 더인터넷 thieves.chrisro.kr

1장. 순환 고리, 장애인 경사로, 파일 검색—시간 도둑
쉬 shhh www.shhh-project.org
인천 중구 제물량로 166번길 5, 2층
관람시간: 16:00, 17:00 (일 2회, 사전 관람예약, 휴관: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관람예약: https://forms.gle/GjkcPzf92HbuaSWv7

2장. 어느 정도 뉴요커, 그의 이웃과 두 개의 꼭 같은 아파트—공간 도둑
새공간 https://saegonggan.com/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2길 11
관람시간: 매주 수요일-일요일 13:00-19:00 (매주 월요일, 화요일, 법정 공휴일-설 연휴 포함)

3장. 수줍음은 선하다, 그리고 수줍음은 당신을 멈출 수 있다—물질 도둑
더인터넷 https://thieves.chrisro.kr
관람시간: 0:00—24:00 (휴관일 없음)

A Thief Knows A Thief Like A Wolf Knows A Wolf Like A Stone Knows A Stone
Chris Ro, Solo Exhibition
Jan.14 - Feb.4, 2023
Shhh / NEW SPACE / The Internet thieves.chrisro.kr

Chapter 1.
A Feedback Loop, Handicap Access Ramps and File Browsing—The Time Thief
Shhh
2F, 5 Jemulnyang-ro 166beon-gil, Jung-gu, Incheon
Opening Hours: 16:00, 17:00 (Advance reservations required, Closed: Monday, Holidays)
Reservation: https://forms.gle/GjkcPzf92HbuaSWv7

Chapter 2.
The Somewhat New Yorker, His Neighbor and Two Identical Apartment Units—The Space Thief
NEW SPACE https://saegonggan.com/
11, Samseongyo-ro 2-gil, Seongbuk-gu, Seoul
Opening Hours: Every Wednesday-Sunday 13:00-19:00 (Closed: Monday, Tuesday, Holidays)

Chapter 3.
Shyness is Nice and Shyness Can Stop You—A Thief of Matter
The Internet https://thieves.chrisro.kr
Opening Hours: 0:00—24:00 (Closed: Never)

06/01/2023

크리스 로 개인전
《도둑은 도둑처럼 도둑을 안다 늑대는 늑대처럼 늑대를 안다 돌은 돌처럼 돌을 안다》
A Thief Knows A Thief Like A Wolf Knows A Wolf Like A Stone Knows A Stone
2023.01.14-02.04
쉬 / 새공간 / 더인터넷 thieves.chrisro.kr

“나는 계속해서 도둑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가 자라면서 전설이나 민담에서 들어 온 그런 도둑이 아닙니다. 범죄로 법에 저촉되는 도둑도, 미디어에서 선정적으로 다뤄지거나 묘사되는 도둑도 아닙니다. 나는 온순한 도둑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잔잔하고 미묘하며 조용합니다. 나는 섬세하게 활동하는 도둑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갈등을 일으키지는 않을 정도의 섬세함 말입니다. 그러나 윤리와 도덕의 영역에서는 의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정도의 섬세함 입니다. 그들의 절도 행위로 인해 감옥에 갈 일은 없을, 그런 도둑들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다른 형태의 투옥을 초래할 만한 절도 행위를 하는 도둑들이겠지요. 이러한 이야기들은 나를 매료시킵니다.

(...)

여기 세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 세 개의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 세 명의 도둑이 있습니다.”

글: 크리스 로

크리스 로가 매료된 세 도둑의 세 가지 이야기가 세 공간– 쉬 shhh, 새공간 NEW SPACE, 더인터넷 thieves.chrisro.kr–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쉬에서는 시간 도둑, 새공간에서는 공간 도둑, 그리고 thieves.chrisro.kr 에서는 물질 도둑을 만날 수 있습니다.

1장. 순환 고리, 장애인 경사로, 파일 검색—시간 도둑
쉬 shhh www.shhh-project.org
인천 중구 제물량로 166번길 5, 2층
관람시간: 16:00, 17:00 (일 2회, 사전 관람예약, 휴관: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관람예약: https://forms.gle/GjkcPzf92HbuaSWv7

2장. 어느 정도 뉴요커, 그의 이웃과 두 개의 꼭 같은 아파트—공간 도둑
새공간 https://saegonggan.com/
서울시 성북구 삼선교로 2길 11
관람시간: 매주 수요일-일요일 13:00-19:00 (매주 월요일, 화요일, 법정 공휴일-설 연휴 포함)

3장. 수줍음은 선하다, 그리고 수줍음은 당신을 멈출 수 있다—물질 도둑
더인터넷 https://thieves.chrisro.kr
관람시간: 0:00—24:00 (휴관일 없음)

공동 기획: 안성은, 정재경, 크리스 로
자문: 김연임
편집: 임진호, 제임스 채, 김연임
번역: 송민영, 남궁승환
사진: 김예지, 김상하
그래픽 디자인: 어디어프랜드
웹 개발: 김호영
계획 도움: 김상하
주최/주관: 쉬, 새공간

작가 소개
크리스 로(1976년생)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다. 시애틀에서 태어난 크리스 로는 UC버클리에서 건축을,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함부르크, 베를린과 뉴욕에서 활동하다 현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서울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한국에 온 후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의 공간 개념을 탐구하는 그래픽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축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혼성된 경험은 2차원과 3차원을 오가며 탐색하는 그의 작업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의 작품은 움직이고, 공간을 활용하며, 시적이고 분위기를 자아내는 특성을 지니는데, 다른 차원에서의 움직임, 공간의 개념, 그리고 이러한 다른 차원의 움직임과 공간이 평면이라는 보다 정적인 표면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를 탐구한다. 그의 작품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V&A Museum), 파리 장식 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 뮌헨 국제디자인박물관(Die Neue Sammlung) 그리고 국립한글박물관, 한국수자원공사, 플랫폼 L, 서울대학교미술관에 영구소장 되었으며 전시되고 있다. 그는 현재 AGI(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e)멤버이다.

A Thief Knows A Thief Like A Wolf Knows A Wolf Like A Stone Knows A Stone
Chris Ro, Solo Exhibition

Jan.14 - Feb.4, 2023
Shhh / NEW SPACE / The Internet thieves.chrisro.kr

“I continue to be fascinated by thieves. Not the thieves we grew up with in stories, legends and
folklore. Not the thieves that could be criminally or legally implicated for their crimes. Nor the
thieves that have been sensationalized or portrayed in the media. I am interested in the thieves whose forms of thievery are gentle. Gentle, subtle, quiet. I am interested in thieves whose actions are
delicate. Delicate enough to create no conflict. But perhaps just delicate enough to question ethics
and morals. I am interested in thieves whose thievery may never necessarily lead them to jail. But
thieves whose actions just might create other forms of imprisonment. These stories fascinate me.

Here are three stories.
Here are three spaces.
Here are three thieves.”

–Chris Ro

The three stories of three thieves by Chris Ro are exhibited in three spaces simultaneously in Seoul, Incheon, and the Internet—shhh, NEW SPACE, and thieves.chrisro.kr. You just might encounter a time thief at shhh, a space thief at NEW SPACE, and a thief of matter at thieves.chrisro.kr

Chapter 1.
A Feedback Loop, Handicap Access Ramps and File Browsing—The Time Thief
Shhh
2F, 5 Jemulnyang-ro 166beon-gil, Jung-gu, Incheon
Opening Hours: 16:00, 17:00 (Advance reservations required, Closed: Monday, Holidays)
Reservation: https://forms.gle/GjkcPzf92HbuaSWv7

Chapter 2.
The Somewhat New Yorker, His Neighbor and Two Identical Apartment Units—The Space Thief
NEW SPACE https://saegonggan.com/
11, Samseongyo-ro 2-gil, Seongbuk-gu, Seoul
Opening Hours: Every Wednesday-Sunday 13:00-19:00 (Closed: Monday, Tuesday, Holidays)

Chapter 3.
Shyness is Nice and Shyness Can Stop You—A Thief of Matter
The Internet https://thieves.chrisro.kr
Opening Hours: 0:00—24:00 (Closed: Never)

Credit
Curation/Planning: SeongEun An, Jaekyung Jung, Chris Ro
Advising: Yunim Kim
Editors: Jinho Lim, James Chae
Translation: Minyoung Song, Seung Hwan Namgoong
Photography: Kim Yeji, Sangha Khym
Graphic Design: ADearFriend
Web Development: Hoyeong Kim
Planning Assistant: Sangha Khym
Organization/Host: shhh, NEW SPACE

Chris Ro
Chris Ro(b.1976) is a designer and graphic artist. His work can be characterized for their kinetic, spatial, poetic and atmospheric properties. Born in Seattle, Chris went on to study architectur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After working as both architect and designer he went on to study graphic design at the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This mixed background continues to influence his explorations that fluctuate between both two and three dimensions. He is often at home when exploring concepts in motion and space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more static surfaces of graphic design. He recently finished research exploring concepts in Korean spac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is work has been exhibited all over the world and is part of the permanent collections of the Victoria and Albert Museum, Musée des Arts Décoratifs, Die Neue Sammlung and the National Hangeul Museum.

2022년 쉬 전시, 토크,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고, 공간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to all who participated in exh...
25/12/2022

2022년 쉬 전시, 토크,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고, 공간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

Thank you to all who participated in exhibition, artist talk, and publication project and visited shhh in 2022.
Happy Christmas :-)

쉬 출판 프로젝트 #2:박지혜 《아들의 시간 1/2》은 사회적 갈등이 ‘작은 마음 씀’을 통해 얼마나, 어떻게 봉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작업이다. 각종 서비스와 시스템이 인간사의 사소한 영역까지...
11/12/2022

쉬 출판 프로젝트 #2:
박지혜 《아들의 시간 1/2》

은 사회적 갈등이 ‘작은 마음 씀’을 통해 얼마나, 어떻게 봉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작업이다. 각종 서비스와 시스템이 인간사의 사소한 영역까지 대체하고 있는 비대면 시대에 우리는 회피 또는 고립의 자유를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선택한 적 없는 관계, 기필코 마주할 수밖에 없는 가족에 대해서만큼은 다른 상식에서의 포용력이 발현된다. 나는 좁혀지지 않을 차이를 알면서도 내심 같은 마음이기를 기대하는, 무르거나 끊어낼 수 없는 질척한 관계 속 모순된 감정의 담금질이 어리석고 같은 실수와 후회로 점철된 역사를 지속 가능케 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했다.

본 작업을 위해 나는 현대 도시의 질서 가장자리에 위치하여 삶의 불편함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지역을 방문, 관찰했다. 눈앞의 사태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처리해야 한다는 말을 달리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주도적으로 삶을 쟁취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드러내는데 더 적극적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 리서치는 지역성을 규정하기보다 가까이 있어 더욱 잘 드러나는 인간 본성에 집중했다. 관계의 거리만큼 깊어진 오해의 골짜기에 나름의 방식으로 뿌려놓은 배려와 염려의 표현을 발견하고 재조합하는 작업이 2부작 중 첫 번째다.
글: 박지혜

쉬(shhh)에서 《아들의 시간 1/2》 전시 연계 출판물을 발간 예정입니다. 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아들의 시간 1/2》 출판 기념 작가와의 대화
*상세 프로그램, 일정, 장소 추후 공지 예정
기획/편집: 박지혜
발행인: 쉬(shhh)
지원: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박지혜 개인전, 《아들의 시간 1/2》 전시
전시 일정: 2022.12.08-12.31. 10:00-17:30 (월요일 휴관)
전시 장소: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실
지원: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작가소개
박지혜는 입체, 설치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다. 암묵적 합의를 매개로 하는 사회의 질서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해온 그는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는 가치 기준에 꾸준히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박지혜는 실패를 줄이는 효율적인 예술 생산을 탐구하며 형식, 규격, 단위로 구분되는 공산품, 디자인, 생활양식을 작품에 차용한다. 2015년에 발간한 예술노동 가이드북 『실전작업요가』를 비롯하여 2018년 소설 『표준의 탄생』까지 길고 짧은 글을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작업 영역을 확대하는 중이다. 《증발》(쉬, 2021), 《영광의 상처를 찾아》(송은아트큐브, 2019), 《평범한 실패》(갤러리조선, 2018) 등의 개인전과 《Summer Love》(송은, 2022),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2021), 《텍스트, 콘텍스트가 되다》(의정부미술도서관, 2020), 《MINUS HOURS》(우민아트센터, 2019) 등 다수의 기획,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2016년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시에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다.

Shhh Publication #2
“Son's Time: Part 1” by Jihye Park

“Son's Time: Part 1,” a book by Jihye Park, a visual artist, will be published by Shhh. “Son's Time: Part 1,” the exhibition of the same title as the publication will be held from December 8th to 31st, 2022 at the Museum of Korean Modern Literature founded by the Incheon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 and Incheon Metropolitan City.

“Son's Time: Part 1” by Jihye Park, Book Launching Party and Artist Talk*
Editor: Jihye Park
Publisher: Shhh
Support: Incheon Metropolitan City, Incheon Cultural Foundation
*Detailed program and schedule to be announced soon

“Son's Time: Part 1” by Jihye Park, Solo Exhibition
Date: December 8-31, 2022. 10:00-17:30 (Closed on Mondays)
Location: The Museum of Korean Modern Literature
Support: Incheon Metropolitan City, Incheon Cultural Foundation

#쉬 #박지혜 #전시 #출판 #아들의시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쉬(shhh) 연구/창작 프로그램 #12:정재경 《코메디아 Commedia》공연 종료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 공연 현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코메디아 Commedia》 전시는 2022년 12월 16일...
09/12/2022

쉬(shhh) 연구/창작 프로그램 #12:
정재경 《코메디아 Commedia》
공연 종료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 공연 현장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메디아 Commedia》 전시는 2022년 12월 16일부터 진행됩니다.

《코메디아 Commedia》 전시
전시기간: 2022년 12월 16일 - 2022년 12월 30일
전시장소: 쉬(shhh), 인천 중구 제물량로166번길 5, 2층*
작가와의 대화: 2022년 12월 18일 오후3시 (작품 관람 후 토크, 참석: 정재경, 김은우, 문승배, 서유덕)

작품 상세 정보 / 공연, 전시 예약: https://forms.gle/Exu9ZTEQDgkXvUSEA

기획/연출: 정재경
출연: 김은우, 문승배, 서유덕
미술: 박지혜
음악: 날씨
촬영: 정재경
사진: 정지필
주최: 쉬(shhh)
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메디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

29/11/2022

정재경 《金, 松 Metal, Pine Tree》 프롤로그가 2022년 11월 30일 쉬(shhh)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www.shhh-project.org
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The prologue part of “金, 松 Metal, Pine Tree,” a new work by Jaekyung Jung will be released on November 30th, 2022 at www.shhh-project.org

The project is supported by Art Council Korea

26/11/2022

쉬(shhh) 연구/창작 프로그램 #12:
정재경 《코메디아 Commedia》
공연 12월 2일 시작됩니다.

작품 상세 정보 / 공연, 전시 예약: https://forms.gle/1zDA32t14PxwjMqC6

《코메디아 Commedia》 공연
공연: 2022년 12월 2일-12월 4일 오후 4시 (일1회 공연, 공연시간: 50분)
촬영 리허설 공개: 2022년 11월 30일-12월 1일 오후 4시-5시
장소: 인천 중구 월미테마파크 일대

기획/연출: 정재경
출연: 김은우, 문승배, 서유덕
미술: 박지혜
음악: 날씨
촬영: 정재경
사진: 정지필
주최: 쉬(shhh)
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Jaekyung Jung, Commedia

In 1320, Dante Alighieri published the epic poem, La Commedia di Dante Alighieri, or The Divine Comedy. In The Divine Comedy, Dante visits the Inferno, the Purgatory, and the Paradiso, guided by the Roman poet Virgil; The Divine Comedy can be seen as metaphysical pilgrimage to the medieval ideology where Christian ideas dominated. In the epic, Limbo is the first part of the Inferno where Dante visits after passing through the Gates of Hell and Acheron, the river of woe that only the dead can cross. In Limbo, human souls who do not know God exist eternally without being saved to the Paradiso for their good or going to the Inferno for their bad. In Canto IV of The Divine Comedy describe Limbo as a deeply dark space of painless pain inhabited by atheists or pagans who do not believe the dominant worldview in the Middle Age.

"So depthless-deep and nebulous and dim
That stare as I might into its frightful pit
It gave me back no feature and no bottom...
..(A) grief breathed out of untormented sadness,
The passive state of those who dwelled apart,
Men, women, children – a dim and endless congress."
-except from Canto IV of the Inferno (trans. John Ciardi)

Based on the concept of Limbo in The Divine Comedy, Commedia explores mans who face an abrupt tragedy without knowing clearly the reason in marginal urban space today, from the conflict perspective of reason, impulse, and spirit. Commedia consists of two parts; a performance in Wolmi Theme Park located in Jung-gu, Incheon and an exhibition at shhh.

Play
4:00pm, December 2-4, 2022
Location: Wolmi Theme Park, Jung-gu, Incheon
Reservation: https://forms.gle/1zDA32t14PxwjMqC6
(Korean only)

Exhibition
December 16-30, 2022
shhh, 2nd floor, 5, Jemulryang-ro 166beon-gil, Jung-gu, Incheon
Artist Talk: 3pm, December 18, 2022
Reservation: https://forms.gle/1zDA32t14PxwjMqC6
(Korean with English Sub)

Director: Jaekyung Jung
Actor: Eunwoo Kim, Seungbae Moon, Yuduck Seo
Stage Design: Jihye Park
Sound: Nalsea
Cinematography: Jaekyung Jung
Photography: Jipil Jung
Organizer: Shhh
Support: Arts Council Korea

24/11/2022

정재경 《金, 松 Metal, Pine Tree》
정재경 작가의 신작 《金, 松 Metal, Pine Tree》가 2022년 11월 쉬(shhh)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www.shhh-project.org
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金, 松 Metal, Pine Tree,” a new work by Jaekyung Jung will be released in November 2022 online: www.shhh-project.org

The project is supported by Art Council Korea

Address

제물량로 166번길 5
Incheon
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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