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m

Barim 현대예술 Contemporary art
광주광역시 Gwangju
2014-2023: 공간 space
2024- : 플랫폼, 모임 platform, collective
👩‍🔬 feat.

글로 참여했습니다. Wrote for this show in Seoul Get  •  (ENG in comments)🔴다가오는 4월, 팔레스타인문화연대는 비짓 팔레스타인(.palestine_project)과의 협력 ...
14/03/2026

글로 참여했습니다. Wrote for this show in Seoul

Get • (ENG in comments)

🔴다가오는 4월, 팔레스타인문화연대는 비짓 팔레스타인(.palestine_project)과의 협력 전시 《Visit Palestine 서울 에디션: 가자 팔레스타인으로》를 개최합니다! 2021년 6월 도쿄에서 시작된 비짓 팔레스타인 포스터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전 세계 20개 이상의 공간을 순회했으며, 국내에서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시는 팔레스타인 연대와 관련된 다양한 포스터를 출발점으로, 연대자이면서도 외부자인 우리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행동을 ‘방문’이라는 표현을 경유해 성찰해 봅니다.

본 전시의 중심이 되는 포스터는 복제・배포・운송이 용이하고 시각 이미지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입니다. 1980년대 민중항쟁부터 최근의 윤석열 탄핵 집회에 이르기까지 한국 안팎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어 왔으며, 집단학살이 벌어지는 동안 국내에서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를 뜻하는 수많은 걸개와 포스터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0년간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포스터들 중 팔레스타인의 역사적 배경을 잘 드러내면서 도상과 타이포그래피 등의 시각적 요소가 흥미로운 포스터 16점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가자 팔레스타인으로》는 단순히 역사적 이미지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과거의 시각 문화를 매개로 오늘의 팔레스타인과 연대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는 지리적으로 멀게 느껴질 수 있는 팔레스타인을 ‘방문’하는 행위를 통해 공동체적 저항의 움직임 속으로 우리를 이끌어들이는 ‘초대’의 의미를 발견해 보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전시장에는 포스터들과 함께, 이집트-팔레스타인 시인 리나 아부탈레브(.jpeg)와 이집트 사진작가 유세프 엘나하스()의 시-영상 작품 〈Oracle〉(2025), 그리고 ‘천 개의 매들린 호(.korea)’의 가자로 향한 2차 항해를 응원하며 국내외 예술가 32인(팀)이 참여한 공동 영상 작업 〈Frames Per Wave : 물결을 만드는 천 개의 프레임〉(2026)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전시가 우리를 팔레스타인으로 데려다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배가 되기를 희망하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연대 부탁드립니다!

~~~~~
🟢전시 일정
[1] 2026년 4월 1일–4월 11일
주소 : 코드 (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19, 2층)
관람 시간 : 수–토, 14-19시

[2] 2026년 4월 21일–5월 4일
주소 : 얼굴들 (.books , 서울 마포구 연남로9길 11-15)
(*세부 관람 시간은 4월에 공지됩니다.)

~~~~~~
⚪️전시와 소책자 함께 만드신 분들
기획 : 팔레스타인문화연대
협력 : 비짓 팔레스타인
포스터 디자인 : 한우경 (.han)
전시 공간 디자인•설치 협력 : 안수영
소책자 편집 : 팔레스타인문화연대
소책자 디자인 및 발행 : 접촉면 (.surface)
글 기고 : 강민형, 나가사와 미사코, 뎡야핑, 앤디카 파이살
아랍어-영어 번역 검수 : 시마 자예드 ()
전시 공간 협력 : 코드, 얼굴들

아카이브 노아를 소개하고 둘러보는 토크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휴식으로서의 노아, 가볍고 무거운 플랫폼으로서의 노아, 글과 또 다른 매체를 연결하는 노아, 건축가적인 개발자, 그리고 물리적 공간으로부터 새롭...
24/12/2025

아카이브 노아를 소개하고 둘러보는 토크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휴식으로서의 노아, 가볍고 무거운 플랫폼으로서의 노아, 글과 또 다른 매체를 연결하는 노아, 건축가적인 개발자, 그리고 물리적 공간으로부터 새롭게 번역되려는 바림의 시도까지…. 알찬 이야기 감사드리며…! 2호도 많은 기대 바랍니다 🥰
Thank you for joining us yesterday, where we discussed the beginning and future of Archive Noah! We were able to explore various strategies for using this online space as a platform to connect scattered artistic media and texts. Thank you!

13/12/2025
광주극장에서 토크합니다 🙇🏼‍♀️ 오랜만에 광주에서 하는 실물 행사에 많이 와주시고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Will throw a talk at  on Dec 23. Talk will be held in Ko...
13/12/2025

광주극장에서 토크합니다 🙇🏼‍♀️ 오랜만에 광주에서 하는 실물 행사에 많이 와주시고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Will throw a talk at on Dec 23. Talk will be held in Korean, but if you are interested in our collective and magazine, we can have a chat after the talk in English.

Get • 아카이브 플랫폼 Archive:noah 는 첫 공식행사로 오프닝 토크를 개최합니다. 노아의 플랫폼화에 큰 도움을 주신 바림의 디렉터 강민형님, 개발자 조은비님을 첫 손님으로 모셨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프닝 토크 《피부로 만든 책과 하코부네》
○일시: 2025.12.23(화) 저녁 6시 30분
○장소: 광주 동구 충장로 46번길 10 광주극장 옆 골목 영화의집
○게스트: 강민형, 조은비
○진행자: 이서영
○신청: DM 및 현장 신청

(Eng below)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엮는 이서영 작가님이 웹진을 창간했고, 인터뷰로 참여했습니다. 모두가 떠나가고 돌아오고 방황이 지속되는 광주에서 항상 굳건히 작업하고 있는 작가님의 새 프로젝트를 ...
05/12/2025

(Eng below)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엮는 이서영 작가님이 웹진을 창간했고, 인터뷰로 참여했습니다. 모두가 떠나가고 돌아오고 방황이 지속되는 광주에서 항상 굳건히 작업하고 있는 작가님의 새 프로젝트를 읽어서 응원!

광주광역시를 기반으로 글을 쓰고 엮는 이서영 작가님이 웹진을 창간했고, 인터뷰로 참여했습니다. 모두가 떠나가고 돌아오고 방황이 가득한 광주에서 항상 굳건히 작업하며 동료로 힘이 되주시는 작가님의 새 프로젝트를 읽어서 응원! 🏃‍♀️

Get • 웹진 아카이브:노아(Archive:Noah)를 공개합니다.

아카이브:노아(Archive:Noah)는 텍스트를 기반하는 아카이브 플랫폼으로 예술에 대한 기록 방식을 고민하며, 웹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실험할 수 있는 연결과 감응을 도모합니다. 또한 아카이브라는 개념을 끝없이 변형하는 유기 구조물로 구현하며, 세계와의 접촉을 재구성하는 문학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때 방주의 주인은 ‘노아(Noah)’라고 불렸습니다. 그것은 옛 히브리어로 휴식을 뜻하는 말입니다. 문학이 만들어내는 공간은 잠정적인 생성 상태로, 우리 각자가 삶의 구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의 구현이기도 할 것입니다.

예술, 특히 한 편의 시는 투명한 방주처럼 존재합니다. 이 방주는 세계라는 잠정적 아카이브의 표면 위를 오갑니다. 나와 당신 사이를 오갑니다. 이곳과 저곳 사이를,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갑니다. 무엇보다 마음과 마음 사이를.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 archivenoah.com
2025.12.05

참여: 강민형, 김병관, 박진수, 박혜원, 이지, 지연순, 홍유찬

(Eng in the comment)광주 미술계 10년 살이, 여러 사건을 목격하며 공간을 운영했지만 그중 가장 충격인 것은 가자 학살 이후  #광주비엔날레 가 이스라엘관을 설립한 것이었죠. 1인 시위가 이어져도 광...
04/11/2025

(Eng in the comment)

광주 미술계 10년 살이, 여러 사건을 목격하며 공간을 운영했지만 그중 가장 충격인 것은 가자 학살 이후 #광주비엔날레 가 이스라엘관을 설립한 것이었죠. 1인 시위가 이어져도 광주시나 비엔날레 재단은 묵살했습니다. 대단히 윤리적으로 예술하지 않더라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면서까지 해야하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수많은 예술 돈세탁을 목격합니다. 이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싶어 공유합니다.

Engaged in the Gwangju art scene for 10+ years while witnessing many dramas, the most shocking moment for me was when the Gwangju Biennale established an Israeli Pavilion following the massacre of Gaza. Both the city of Gwangju and the Biennale Foundation ignored the voices. We don’t have to be highly ethical but what kind of art justifies killing Palestinian people? Where I live now, I also witness countless cases of art-washing and money-laundering under the name of culture. I share this because I hope we can reflect on thi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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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 (Eng in comments)
2025년 11월 7일,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중심부에 전시 공간 ‘스페이스 제로원(Space ZeroOne)’을 개관한다. 개관전 〈Contours of Zero: Emerging Korean Artists in New York〉에는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인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 출신 작가 3인을 비롯해, 총 8명의 한국 작가가 참여한다.

2007년에 설립된 한화문화재단은 한화그룹 계열사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기관으로, 2020년 무렵까지도 뚜렷한 문화 활동 없이 탈세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에만 힘썼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런 한화문화재단은 2023년부터 영민 해외 레지던시 지원사업을 통해 현대 미술의 중심지 중 하나인 뉴욕의 주요 예술기관들과 협력했으며, 2025년 5월에는 뉴욕 뉴 뮤지엄에서 한화 큐레토리얼 펠로우십(Hanwha Curatorial Fellow at the New Museum)이라는 이름으로 뉴욕 미술계에 본격적으로 자본을 유입하기 시작했다. 11월 7일 개관을 앞둔 스페이스 제로원 또한 내년 5월 서울 63빌딩에 들어설 ‘퐁피두 한화 서울’ 미술관과 함께, 한화의 문화예술 사업의 적극적 전개로 읽힌다.

(중략)

해외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한국 작가들을 내세워 피묻은 자본을 아트워싱하는 예술 공간. 이러한 자본으로 지속되는 공간은 예술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04/06/2025
🔵토크 ⟨subtext: 종료 너머를 말하기⟩  공간의 운영은 영원할 수 없고, 그 시작에 영원에의 기대 또한 포함되ᄌ...
12/05/2025

🔵토크 ⟨subtext: 종료 너머를 말하기⟩

공간의 운영은 영원할 수 없고, 그 시작에 영원에의 기대 또한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첫발에는 늘 미술을 보는 자신만의 관점이 충실히 동반되는 전시, 프로그램 혹은 연대를 담고자 하는 갈증과 희망이 있습니다. 때문에 미술공간은 다양한 예술 언어나 실천을 구현할 수 있는 기점이 되기도 합니다. 이에 종료는 실패라기보다 선택에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미공의 폐관을 경유해, ‘끝’에 눌어붙은 이야기들을 들여다 봅니다. 종료는 그저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허물어져간 지난 동력의 결론일까요? 공간의 종료를 선택했다면, 시작에 함께 했던 목표들은 이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말해질 수 있을까요? 종료 후에 그 공간의 기록은 어떻게 남겨져야 할까요? 제도는 공간의 생애에 무슨 영향을 미친걸까요–혹은 미치고 있을까요?

여기 인미공을 포함해 종료를 선택한 혹은 종료하게 된 공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인미공과는 다른 배경으로 종료에 이르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각 공간들의 종료 전/후의 상황을 공유하고, 지금 각자의 미술계에서 혹은 제도 안에서 미술 공간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논의해보고자 합니다. 

🔵Talk ⟨subtext: What the End opens⟩

Spaces cannot be in permanent operation, and even from the beginning, there is no implication that they will stand indefinitely. Nevertheless, opening a space is often driven by the desire and aspiration to produce exhibitions and programs that reflect the founder’s distinct perspective on art or express solidarity with particular causes. As such, art spaces frequently serve as starting points for realizing diverse artistic languages and practices. Therefore, when an art space closes, it is usually regarded as a choice rather than a failure. In light of IAS’s upcoming closure, this discussion focuses on stories that endure through various endings. (More to read )

저는 줌으로 참여합니다 I’ll be joining via zoom🥂

바림의 10년을 20분으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시카고 대학에게 무한 감사.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탈중심적 실천과 공간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의 존재감, 디아스포라, 아시아 다시 ...
04/05/2025

바림의 10년을 20분으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시카고 대학에게 무한 감사.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탈중심적 실천과 공간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의 존재감, 디아스포라, 아시아 다시 읽기가 큰 흐름을 타고 있는 미국의 예술계에 감히 낄때는 없었지만 대략 항상 그렇듯 기세로 승부….. 😭

Thank you so much to U Chicago CAEA for inviting me to share a bit about Barim’s ambitious journey over the past ten years in just 20 minutes! I had a great time discussing our decentralized art space and exploring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that come with it. While it wasn’t my place to delve too deeply into the complexities of Asian American presence and diaspora, I truly enjoyed the conversation 🙌

바림 문을 닫고 셀프 인식년을 가지고 있는 요즘. 그래도 유일하게 그만두지 않는게 있다면  입니다. 매년 서울에서 기획자로 참여하고 있는 포킹룸! 올해도 열립니다.  에서 4.16-4.20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
15/04/2025

바림 문을 닫고 셀프 인식년을 가지고 있는 요즘. 그래도 유일하게 그만두지 않는게 있다면 입니다. 매년 서울에서 기획자로 참여하고 있는 포킹룸! 올해도 열립니다.
에서 4.16-4.20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

Meanwhile taking my break from Barim…….. here’s the news 🗞️.
Forking Room is an annual independent art-tech-society-interfacing festival that I am participated as a curator. Please join us in Seoul from April 16-20.

(Eng below)광주시립미술관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삽질’과 ‘디깅’에 매진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으니 많이 와주세요!— 공유회에서는 12월 한 달간 집중...
06/01/2025

(Eng below)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삽질’과 ‘디깅’에 매진해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으니 많이 와주세요!


공유회에서는 12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한 워크숍의 과정을 선보이고, 각자 가장 흥미를 가지고 파헤쳐 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좋아하는 분야를 파고든다는 신조어 디깅(digging)은 지역 미술사 연구의 첫 출발이었지만 무언가를 파고들다가 뒤를 돌아보면 때로는 그것이 현실성 없는 삽질이기도 했습니다. ‘파고든다’라는 뜻을 가지는 두 개의 다른 단어 (삽질과 디깅) 를 오가는 연구 과정을 통해 어렵기만 한 동시대의 지역성에 대한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세 연구자는 한 달간 공동 워크숍을 진행하며 광주의 특별한 작물인 무등산 수박에 우화적으로 접근하여, 지역 정체성과 미술적 가치를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미술사로 연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동 주제를 점진적으로 확장하여 서로의 얽히는 연결점을 재해석했습니다.

○ 일시: 2025년 1월 10일(금) 16:00
○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1층 로비(안내데스크 옆)
○ 모더레이터: 강민형
○ 발제: 백인우 손진경 전우주


#백인우 전남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청년 창업가이다. 광주 출신으로 광주의 지속 가능한 균형 있는 발전을 고민하며, 경영학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한다. ENACTUS라는 글로벌 조직에서 활동하며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비즈니스와 디자인의 접점을 탐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2023GDB⟫ 전시를 기획했다. 현재는 AI 도슨트 서비스를 개발하는 오사리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서 국내외 인종차별 문제와 역사 속의 순혈주의를 주제로 하며, 이를 기존의 미술사와 연계한다.

#손진경 캐나다를 거쳐 현재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연구자이다. 한국의 전위 예술과 지방 특색이 두드러지는 토속 신앙 기반의 무용 작품과 민속극을 연구하고, 흥과 해학의 민족 정체성과 독창적 미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인간 사회에서 발생하는 부조리와 아이러니를 춤과 페르소나와 같은 신체 표현으로 승화하는 한국 고유의 정서를 TCK(*제3문화 아이들; 성장기 동안 2개 이상의 문화적 배경을 경험하며 자란 사람들을 지칭)의 시선에서 풀어가려 한다. 이번 공유회에서 네오-샤머니즘(Neo-Shamanism)이론을 중심으로 한국의 민족적 정서인 토속신앙 및 의식문화를 타 문화권과 연결짓는다.

#전우주 광주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느끼고 학습해 온 광주 출신으로, 지역 문화를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보려 하는 연구자, 전시/행사 기획자이다. 광주광역시 관광공사에서 근무하며 광주를 알리는 전시를 기획, 운영했으며, 광주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특징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고유 문화 자산이 예술 언어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지, 특히 그것이 타 문화에서 어떻게 읽힐지를 고민한다.

광주시립미술관 교육창작과 사업
홍보물 디자인: 손진경

An invaluable opportunity provided by the Gwangju Museum of Art allows us to gain a fresh perspective as researchers within the local art scene. On January 10, we will discuss our findings and insights: what we have dug in and out.

Researchers: Inou Baek, Sabrina Sohn, Wooju Jun
Moderator: Min-hyung Kang (Barim)

Jan 10 (Fri) 16:00 at the GMA Lobby
The talk will be held in Korean.

수많은 비엔날레와 자기영역화에 곱씹는 나날들이 많아지는 와중, 저도 한마디 얹어봅니다. Talk at Changwon Biennale 🤔Posted  •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x 사림153사림1...
03/11/2024

수많은 비엔날레와 자기영역화에 곱씹는 나날들이 많아지는 와중, 저도 한마디 얹어봅니다.
Talk at Changwon Biennale 🤔

Posted • 🍎⚒️👷🏼👷🏼‍♂️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x 사림153

사림153의 마지막 워크숍 프로그램 ’지역미술은 무슨 꿈을 꾸는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림153은 본 워크숍에 네 분의 연사를 초청하여 ’지역미술은 무슨 꿈을 꾸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고자 합니다. 네 곳의 지역에서 치열하게 미술 활동을 전개해 온 연사님들의 발제와 열린 대화를 통해 다중심의 지역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나누며 지역미술의 지속과 안녕을 모색해 보려 합니다.

* 이전 사림153 워크숍 참석자 분들께서는 앞서 나눠드린 출판물을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따뜻한 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텀블러 지참을 환영합니다.

😁

* 일시... 2024년 11월 9일(토), 오후 3시
* 장소... 성산아트홀 전시장 1층, 구들
* 참여 신청... 프로필 링크 구글폼 작성... 현장 접수 가능

😌

——진행: 김태현 박준우
——초청: 강민형 박소영 유운 윤주희
——디자인: 비파디자인
——일러스트: 장건율
——포스터: 김태현, 변현우
——자료 출처
-바림 웹사이트(https://barimart.wordpress.com)
-리카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VamtYypzcI/?img_index=1)
-임시공간 웹사이트(http://spaceimsi.com/spaceimsi)
-예술의 시간 웹사이트(http://artmoment.org/portfolio-items/220407-2-copy-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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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조각비엔날레 #큰사과가소리없이

🖊️참여작가 소개 #1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의 참여작가를 소개합니다.

🌟 이번 비엔날레는 16개국 86명(63팀)의 작가들이 함께 합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조각과 움직임, 지역에 관해 말하는 다양한 형식을 제시합니다. 조각의 수평성, 산업의 변화, 여성과 노동, 공동체의 움직임이라는 의제는 공장 지대와 운동장, 건물 테라스와 트랙, 나무와 인공 폭포가 교차하는 전시장 안팎 풍경과 함께 나타납니다.

📍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큰 사과가 소리없이》는 2024년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성산아트홀, 성산패총, 창원복합문화센터 동남운동장,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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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24 Artists #1
Introducing the artists participating in the 7th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24 𝘴𝘪𝘭𝘦𝘯𝘵 𝘢𝘱𝘱𝘭𝘦.

🌟 The Biennale brings together 86 artists(63 teams) from 16 countries.

🍎The participating artists work across a variety of forms that speak to sculpture, movement, and locality. Driving topics like sculptural horizontality, industrial change, women and labor, and community movements appear alongside landscapes in and around the exhibition, spanning intersections between factory floors and athletic fields, building terraces and tracks, trees and artificial waterfalls.

📍 The 7th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24 𝘴𝘪𝘭𝘦𝘯𝘵 𝘢𝘱𝘱𝘭𝘦 will be held from September 27 to November 10, at Seongsan Art Hall, Seongsan Shell Mound, Changwon Cultural Complex Dongnam Ground, ChangwonCity Masan MoonShin Art Museum in Changwon.

#창원문화재단 #2024제7회창원조각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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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바림은

광주광역시 동구 대의동 80-2 3층/ 3F 80-2 Daeui-dong, Dong-gu, Gwangju, South Korea

https://barimart.wordpress.com/

바림은 광주에 기반을 둔 다양한 예술장르의 작가들의 모임이자,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예술공간, 미디어 공간, 작업실이다. 2013년 10월 설립, 2014년 3월 오픈하였으며, 추상적인 예술장르부터 신체적인 예술장르까지 모두 아우른다. 기존의 장르를 벗어난 예술작업, 진행성에 초점을 둔 예술작업을 통하여 예술인들과 시민의 공동체를 조성하고, 리서치를 통한 예술 교류를 지원한다. 다른 장르와의 개입 또는 초월을 통하여, 현대예술과 밀접히 맞닿아 있으려고 노력하며, 완성보다는 과정, 토론에 중점을 둔다. 광주 동구의 예술의 거리와 아시아문화전당 옆에 위치하고 있다.

BARIM is a cross-genre collective of artists who are based in Gwangju, currently an art space, media space, and working studio in Gwangju, Korea. Established in October, 2013, and opened in Spring 2014, Barim deals with abstract to physical genres of the arts. Barim aims to focus on “process-based” works beyond existing genres of the arts, to create a community of artists, local citizens, and audience, and to support cultural and artistic exchanges between local and international artists through research. It also sets a goal to intervene and transcend different genres of the arts and to focus on process and discussion rather than comple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