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015
ZARI 일상입니다.
ZARI 옥상에는 상추 토마토 고추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5.18을 기념하여 서울에서 대학생 청년들이 광주를 방문해 ZARI를 찾았습니다.
동명동ZARI 지역 동네에서 식사하고 대인시장에서 간식을 사고 동네 수퍼에서 음료를 소비하는 것. ZARI가 추구하는 지역 여행을 하는 방법이죠.
서울에서 온 청년들의 시각으로 5.18을 바라보고 광주를 만나는 시선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개관한 518기록관에서 배우는 인권, 금남로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느끼는 광주, 광주에서는 평범한 일상일 수 있는 노선버스 518,419번을 타는 것도 이들에게 의미깊게 다가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