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2022
아낌없이 주는 예술, 삶속에 스며들다 전시가 오는 26일 마무리 됩니다
'Fox Rain(Sun Shower) 여우비’_Red Threads, Umbrellas 붉은 재봉실, 검은우산, 조명 _ 가변설치 Installation _ 2022 여우비가 내리면 예로부터 풀빛은 진해지고 물빛은 맑아진다고 했다. 코로나 19 이후 우리의 삶은 정체되었고 변화했으며, 검은 구름에 가려진것처럼 우울해졌다.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장애물처럼 느껴지는 코로나 이외의 많은일들도 긴 우리의 인생에서는 여우비 처럼 잠시 내릴뿐, 여우비가 내린후에 풀빛은 진해지고 물빛은 맑아지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풍성해 지고 아름다워 질것이라는 작품 내용이다.
인연의 붉은실처럼 많은 관계성을 내포하는 머리카락처럼 가는 붉은실들이 비처럼 우산에서 떨어지고, 어두워 보이지만 우리 삶의 방패막이 되어주는 검은 우산이 받쳐주며 보호막 :shelter 과 같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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