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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과 혼돈, 피로감선거 투표 민주주의 계엄 조롱 혐오 인종 세대 성별 사고 재난 전쟁내 몸뚱이 하나도 무거운데 좇아가기 버거운 세상이다.
06/06/2026

혼란과 혼돈, 피로감

선거 투표 민주주의 계엄 조롱 혐오 인종 세대 성별 사고 재난 전쟁
내 몸뚱이 하나도 무거운데 좇아가기 버거운 세상이다.

다양한 모습들과 즐거운 시간들푸릇푸릇~ ⚽️🌱🌴 이리 저리 옮기면서 놀거나 여기저기 달고 다닐 수 있는 친구들 🧸
17/05/2026

다양한 모습들과 즐거운 시간들
푸릇푸릇~ ⚽️🌱🌴



이리 저리 옮기면서 놀거나 여기저기 달고 다닐 수 있는 친구들 🧸

🏠🎨오픈스튜디오를 잘 마무리했습니다.이틀 간 200명이 조금 넘는 분들이 방문해주셨는데 텅 비어있는,  홀로 작업하는 공간에 많은 분들이 도란도란 계시니 신기하기도 했고 온기로 공간이 채워지는 순간이 감사하기도 했습...
11/05/2026

🏠🎨오픈스튜디오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틀 간 200명이 조금 넘는 분들이 방문해주셨는데 텅 비어있는, 홀로 작업하는 공간에 많은 분들이 도란도란 계시니 신기하기도 했고 온기로 공간이 채워지는 순간이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정을 적다보면 개인적이기 때문에 공감도 어렵고 나서는 것 같이 느껴져 대체로 마음 한 켠에 숨겨두는 것이 좋겠다 생각 들지만 넘치게 감사한 마음에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정신이 없어서 사진으로도 남겨두지 못했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원동력 삼아 한동안 좋은 작업과 좋은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

1-3. 진행 중
4. 끝나고 난 뒤 찍어둔 영상
5-6. 끝나고 난 뒤 작업들
7. 끝나고 난 뒤 적어둔 메모
8-19. 끝나고 난 뒤 찍어둔 사진들

1. 다양한 형태의 버려진 의자들과 벚꽃 그리고 개나리2. 형형색색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며-나에게는 오늘의 나는 가치 있었는가, 나는 가치 있는 존재인가에 대한 고민이 매일매일 가장 큰 과제인데, 요즘에는 스스로 가...
16/04/2026

1. 다양한 형태의 버려진 의자들과 벚꽃 그리고 개나리
2. 형형색색 걸려있는 그림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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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오늘의 나는 가치 있었는가, 나는 가치 있는 존재인가에 대한 고민이 매일매일 가장 큰 과제인데, 요즘에는 스스로 가치의 기준이 무너지는 것 같아 혼란스럽다.
숏폼과 AI, 도파민의 시대에 진중함과 솔직함, 보여주기식이 아닌 온전한 여유로움과 따스함, 이런 것들이 무용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종종 있다.
아니, 오히려 그런 것들은 구시대스럽게 취급받는 것 같기도 하다.
작업을 하면서, 아니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음악, 문학, 무용, 연극 모두 사람을 울리는데 미술은 그렇지가 않다. 울리는 미술은 못 할 것인가.”
— 김환기 작가의 일기 중 일부 글귀.
울리는 미술은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이라 생각했고, 나는 그것에 가치 기준을 두었다.
절대적 가치 또한 그러할 것이라 믿었는데, 요즘 매체나 주변의 지나가는 대화를 들어보면 팔리는 것, 눈에 띄는 것, 소비되는 것이 절대적 가치로 비쳐지는 것 같기도 해서 복잡한 마음이다.
나는 아직 울리는 미술을 모르겠고, 미술이든 무엇이든 내가 울리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일까 생각하면 아직 하나도 모르겠다.
대화나 소통은 어쨌든 소비가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인데, 매체에서 이야기하는 조회수가 소비 그 자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정리되지 않는 생각이지만, 그저 마음이 무거워서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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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에는 군데군데 버려진 의자가 있다.
모두 다른 형태의 의자가 왜 덩그러니 놓여 있을까 싶었는데, 어르신이 많은 동네여서 길을 가다가 잠시 앉아 쉬어 가거나 여럿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아차 싶었다.
그냥 왠지 내가 부끄러워졌다.
지난주에는 온 동네가 벚꽃과 개나리의 색으로 물들었다.
분홍색, 노란색 꽃잎들이 하늘하늘 떨어지며 버려진 의자들 위에 내려앉는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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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근처에서 동네 아트페어가 열린다.
한 동네에서 축제처럼 열리는 페어가 재미있어서 재작년부터 방문했는데, 작업실을 이사하고 나서는 작업실 근처에 페어를 구경하러 북적이는 사람들을 보니 또 새롭고 재미있다.
울리는 미술은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괜스레 마음이 놓이는 날이었다.
어서 작업실에 가서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

 이라는 이름으로 책과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합니다가볍게 낙서와 같은 일기를 그려보는 시간도 가져볼 예정이에요모임을 준비하며 들었던 고민과 생각,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바리  에서 확인 가능합니...
05/04/2026

이라는 이름으로 책과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합니다
가볍게 낙서와 같은 일기를 그려보는 시간도 가져볼 예정이에요
모임을 준비하며 들었던 고민과 생각, 모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레바리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걱정 반 기대 반 .. 이지만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함께해요 - 📚🎬📖✏️📝💬

어항과 물고기와 종이배Fishbowl, Fish, Paper Boat 🐠🐟🚢📄
01/0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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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품고서 🌹🌷🥀With a Rose
31/03/2026

장미꽃을 품고서 🌹🌷🥀
With a Rose

Maison Marie Claire 4월호 🏠🖼️🎨🧩작업실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에디터님 포토실장님 고생하셨습니다
28/03/2026

Maison Marie Claire 4월호 🏠🖼️🎨🧩
작업실과 작업에 대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에디터님 포토실장님 고생하셨습니다

멍하니 전깃줄에 앉은 새들을 바라보며 🐧🐤🐦Staring Blankly at the Birds on the Power Lines
08/03/2026

멍하니 전깃줄에 앉은 새들을 바라보며 🐧🐤🐦
Staring Blankly at the Birds on the Power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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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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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키가 너무 좋아하는 주황빛 쨍한
2. 프린트베이커리, 사랑의 열매와 함께했던 따스한 전시
3. 강릉의 계간 소식지 솔향강릉
4. 재미있게 했었던 지인의 답례품
5. 누땡스와 함께한 브랜드 nothingeverything 캠페인
6. 따스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던 주네시 단체전
7. 폴로 랄프로렌 쇼룸에 함께했던 작업
8. 엘르 1월호에 실린 작업실과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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