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2026
세번째그림,
갑작스럽게 결정된 이사를 마치고
이제야 조금씩 자리를 잡아갑니다.
10년의 시간을 품은 화실을 옮기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네요.
좁은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그림 그리던 시간들도
참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넓어진 공간에서
우리 쌤들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어
괜히 흐뭇합니다.
가창의 새로운 화실에서는 정규 수업을,
대구 약령시 화실에서는 특강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곳에서
좋은 그림과 좋은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세번째그림
#김남경작가
#민화수업
개인작업계정@namk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