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026
[연극] 무대위의 몸짓 – 〈Almost, Maine〉 🎭
[나를위함 x 극단 호흡]
무대위의 몸짓 〈Almost, Maine〉
서로 다른 7명의 배우가
각자의 열정과 이야기를 담아 하나의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연극을 하고 싶다’는 같은 마음으로 모인 우리는
지난 12주간의 연극 프로젝트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며 이 무대를 준비해 왔습니다.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깊이 울림을 전하는
저희의 〈무대위의 몸짓〉.
관객석에서 마지막 멤버로서
이 특별한 여정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 작품 : 〈Almost, Maine〉
미국 북부의 아주 작은 마을, 올모스트 메인.
지도에도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이곳에서
어느 날 밤, 여러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집니다.
헤어짐을 마주한 연인,
막 시작된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
오래된 관계 속 상처를 마주하는 커플들.
각 에피소드는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모두 같은 날, 같은 마을에서 펼쳐지며
하나의 ‘사랑의 순간’으로 이어집니다.
📆 공연일시 (총 4회)
7. 11.(토) 17:00 / 20:00
8. 12.(일) 15:00 / 18:00
📍 장소 : 우전소극장
대구 남구 현충로 256 씨어터우전 지하 1층
3호선 남산역 2번 출구에서 횡단보도 건너 200m
🎭 공연 소개
〈Almost, Maine〉은
사랑을 주제로 한 러브 옴니버스 연극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랑,
함께 웃게 되는 사랑,
마음 한켠이 찡해지는 사랑까지.
우리가 경험해본 사랑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사랑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번 공연은
나를위함과 극단 호흡이 함께 만든
일반인 연극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서툴렀지만,
12주 동안 대본을 읽고, 감정을 맞추고,
장면을 만들고, 서로의 호흡을 쌓아왔습니다.
그 시간이 마침내
무대 위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됩니다.
관객 여러분의 자리가
이 공연의 마지막 장면이 되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