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26
유아에게 싱잉볼은
‘조용히 해야 하는 시간’이기보다
자기 안의 고요함을 처음 만나보는
작은 창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저를 빛나는 눈으로 바라보면서 싱잉볼의 소리를 호기심 가득한 손끝으로 느끼고 몸으로 먼저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싱잉볼을 소개하는 사람은
더 많이 꿈꾸고 아이 같은 마음으로
소리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답게, 그러나 소리 안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이 소리를 만나는 방식과는
분명 다른 방식이어야 하지요.
작은 소리가
작은 사람 안에
큰 공간을 열어줄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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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랑 포레스트의 아동 싱잉볼 수업은
페터 헤스 사운드 메소드 중
KliK, Klingende Kommunikation의 관점을 바탕으로 합니다.
아이들이 싱잉볼을 통해
소리를 듣고, 느끼고, 상상하며
자기 몸과 마음의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