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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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보기로 했습니다.
화창한 봄의 끝자락의 풍경 속에서
하이델베르크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울고 웃으며 공부하던 캠퍼스와 5번 트람을 타고 다니던 학교 가는 길도요.
저와 같은 풍경이 마음속에 의미있는 한 페이지로 기록되어 있는 분들이 계시겠죠?
독일 SRH Hochschule Heidelberg의
Fakultät für Musiktherapie, 혹은 Therapiewissenschaften에서 공부한
동문을 찾습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어디서 살고 계신가요?
제 마음속에선 벌써 동창회가 열렸어요.
네카강가에 모여서 하이델베르크성을 배경삼아 그릴을 하며 서로의 사는 이야기를 주고받고
뒷풀이로 젤라또 한쿠겔씩 먹으며
하웁트슈트라쎄를 걷고 있네요.
비스마르크플랏츠에서 안녕!하고 각자의 집으로 헤어집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요. 헤헷😊😮💨✨
디엠주세요!
SRH의 보물들 모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