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은 미술작품 및 자료의 수집·보존 이에 따른 조사·연구와 전시 그리고 국제교류 및 미술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행사를 시행하여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안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연계 퍼포먼스  무대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있습니다.너무 크거나, 너무 위험하거나, 너무 우스워서 공연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우리는 그것들을 그냥 두지 않...
18/06/2026

[안내]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연계 퍼포먼스

무대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너무 크거나, 너무 위험하거나, 너무 우스워서 공연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
우리는 그것들을 그냥 두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시도하고, 부딪혀봅니다.

공개 모집을 통해 모인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클로징 퍼포먼스를 위한 과정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 앞에서 직접 움직여보기도 하고,
서로의 시도를 지켜보고 나누며 각자의 방식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에서 전시의 마지막을 함께해 주세요😄

📍 폐막 퍼포먼스 안내
▫️일시: 6월 28일 (일) 오후 2:00
▫️장소: 경남도립미술관 1층 로비

▪️컨셉: 이민진
▪️리서치: 김고윤, 김주원, 이민진, 정혜인, 최지안, 홍혜란
▪️퍼포머: 김고윤, 김주원, 정혜인, 최지안, 홍혜란

🔹국립현대미술관 기획 “MMCA 지역동행”: 다원예술프로그램

#경남도립미술관 #어디에나있고어디에도없을 #너무커서공연할수없을때 #이민진 #이민진작가 #퍼포먼스 #클로징퍼포먼스

[안내] 6월의 마지막주 수요일인 6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관람문화 활성화와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입장 마감...
17/06/2026

[안내] 6월의 마지막주 수요일인 6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합니다. ✨

경남도립미술관은 관람문화 활성화와 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입장 마감 19:30)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미술관에서 활동하고 계신 박수영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진행됩니다.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함께 짚어보며,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는 사회적 구조 안에서 우리에게 부여됐던 전통적 의미의 공동체를 넘어, 오늘날 개인과 소수가 스스로의 위치성과 필요로 구성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개인의 주체적 연결이 사회적 현실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더 나아가 인간 중심의 시선을 넘어 자연과 기술, 개인과 사회가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6월 28일 전시 종료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이니, 전시를 놓치지 않고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시 투어
- 6월 24일(수) 오후 6시
- 미술관 1층 전시실 앞에서 시작
- 약 1시간 진행 (18:00~19:00)

📍 문화가 있는 날, 미술관은 무료 입장으로 운영됩니다.

📍 현재 전시: 26. 3. 18. - 26. 6. 28.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1~2층 전시실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3층 전시실
《보이는 수장고-최정화 인류세》 1층

#문화가있는날 #경남도립미술관 #어디에나있고어디에도없을

[전시]《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전경 소개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예술세계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공간에 맞춰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전시장 곳곳에서는 피카소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
16/06/2026

[전시]《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전경 소개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예술세계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공간에 맞춰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피카소 특유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대담한 조형 감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화와 조소의 특성이 어우러진 도예 작품을 통해 피카소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시 종료까지 약 2주 남아 있습니다.
관람을 계획하신 분들께서는 일정 참고하시어 여유롭게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3층

📍MMCA Lee Kun-hee collection : Picasso Ceramics
2026. 03. 18. - 06. 28.
Gyeongnam Art Museum 3F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피카소도예 #이건희컬렉션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오주영오주영, 〈황조롱이 드론〉, 2025, 컨트롤러, 모터, 레진, 스테인리스, 카본, 필름, 120×300×75cm(2), 작가 소장Oh Jooyoung,...
12/06/2026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오주영

오주영, 〈황조롱이 드론〉, 2025, 컨트롤러, 모터, 레진, 스테인리스, 카본, 필름, 120×300×75cm(2), 작가 소장
Oh Jooyoung, Kestrel Drone, 2025, Controller, motor, resin, stainless steel, carbon, film, 120×300×75cm(2), Courtesy of the artist

오주영(Oh Jooyoung)은 리서치 기반 예술가로, 시각성과 기술의 관계를 탐구하며 게임, 인공지능 챗봇 등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대 과학기술의 한계와 가능성을 실험해 왔다. 최근에는 AI의 시각적 패턴과 기계적 인식 체계를 통해 인간과 기계의 시각성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연구하며, 기후 위기, 이동성 기술, 환경 자원, 돌봄을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누락되거나 주변화된(marginalized) 데이터의 윤리적 문제를 주목하며, 기술이 간과해온 서사와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드러내는 방식에 대해 탐구한다. 〈황조롱이 드론〉은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해 온 기술의 사용 대상을 ‘새’로 전환함으로써 기술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 작품이다. 도심 환경에 적응한 황조롱이를 모델로 한 인공지능 어미 새 형태의 이 드론은, 조류 충돌 문제와 다가오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대를 배경으로 새와 드론의 공존 가능성을 상상한다. 이 작업은 기술이 자연을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보다는, 인간이 만든 위기 속에서 현재의 새들과 그들의 생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Oh Jooyoung is a research-based artist who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visuality and technology. Utilizing interactive technologies such as games and AI chatbots, she experiments with the limits and possibilities of contemporary science and technology. Recently, she has investigated how human and machine visualities intersect through AI’s visual patterns and recognition systems, while continuing projects on climate crisis, mobility technologies, environmental resources, and care. At the same time, she also foregrounds the ethical issues surrounding omitted or marginalized data, examining ways to reveal narratives and invisible datasets overlooked by technological systems. Kestrel Drone (2025) reconsiders the purpose of technology by shifting its target from humans to birds. Modeled after kestrels adapted to urban environments, the AI-driven drone takes the form of a mother bird and imagines the possibility of coexistence between birds and drones within the context of bird collisions and the emerging era of urban air mobility. Rather than offering an answer as to whether technology can save nature, the work leaves us with the question of how we perceive current birds and their ecologies within crises created by humans.



#경남도립미술관 #어디에나있고어디에도없을 #오주영 #오주영작가 #황조롱이드론

[프로그램 안내] 2026년 예정전시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 연계 프로그램〈알루미늄 텃밭〉📅 2026. 6. 8. ~ 11. 1.📍 경남도립미술관 앞마당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알루미늄 오이: 정...
11/06/2026

[프로그램 안내] 2026년 예정전시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 연계 프로그램

〈알루미늄 텃밭〉

📅 2026. 6. 8. ~ 11. 1.
📍 경남도립미술관 앞마당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에 앞서 작가 정연두(경남 진주, 1969-)와 함께 미술관 앞마당에서 〈알루미늄 텃밭〉을 운영합니다.

〈알루미늄 텃밭〉은 작품 제작 과정에서 이루어진 작가의 수행적 행위를 전시의 일부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이 전시의 주제와 감각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전시 제목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는 1980년대 소련에서 활동한 고려인 출신 록 뮤지션 빅토르 최가 이끈 그룹 키노(KINO)의 노래 〈알루미늄 오이〉에서 가져왔습니다.

‘알루미늄 오이’라는 불가능한 작물의 이미지는 강제 이주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야 했던 고려인들의 역사와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주와 정착, 노동과 생존, 그리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뿌리내리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알루미늄 텃밭〉은 전시 개막 전에는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부로, 개막 이후에는 작품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함께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재배작물: 오이(가시오이, 미니오이), 딜
🪴 텃밭제작: 정연두, 최수환
🌱 재배지원: 박선재

#경남도립미술관 #알루미늄오이 #정연두 #알루미늄텃밭

[안내] 예술강사 인력풀 구성 최종 결과 안내경남도립미술관 예술강사 인력풀 모집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최종 선정 명단을 안내드리며, 향후 간담회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
06/06/2026

[안내] 예술강사 인력풀 구성 최종 결과 안내

경남도립미술관 예술강사 인력풀 모집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종 선정 명단을 안내드리며, 향후 간담회 일정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경남도립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황효덕황효덕, 〈머리가 헝클어져서〉, 2025, 알루미늄, 구리, 수조, 금, 은, 유황, 탄소, 실리콘, 증류수, 전기장치, 전자잉크패널, 모터 및 혼합 재...
05/06/2026

[전시]《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참여 작가 소개: 황효덕

황효덕, 〈머리가 헝클어져서〉, 2025, 알루미늄, 구리, 수조, 금, 은, 유황, 탄소, 실리콘, 증류수, 전기장치, 전자잉크패널, 모터 및 혼합 재료, 가변크기, 작가 소장
Hwang Hyoduck, Perhaps Disheveled, 2025, Mixed media, including aluminum, copper, gold, silver, sulfur, carbon, silicon, distilled water, water tank, electrical components, E-ink panels, motor, and other materials, Dimensions variable, Courtesy of the artist

황효덕(Hwang Hyoduck)은 무엇을 분명히 제시하기보다, 어떤 것이 인식되고 드러나게 되는 조건과 구조에 주목하며 감각이 실제의 존재인지, 장치와 환경이 구성한 인식인지를 질문한다. 그는 이러한 불완전함을 감각과 인식이 새롭게 출현하는 조건으로 바라보며, 로우테크놀로지 기반의 기계적 구조와 물질적 장치를 통해 매체의 감각을 지연·변형·번역하는 장치로 다룬다. 〈머리가 헝클어져서〉(2025)는 인류가 만든 물체 중 가장 멀리 도달한 우주 탐사선 보이저 1·2호를 모티프로 한 설치 작업이다. 작가는 보이저를 과거의 과학적 성취라기보다 물질과 정보가 끊임없이 변환되는 구조적 장치로 해석한다. 금속과 회로로 이루어진 탐사선은 지구에 이르는 과정에서 신호와 데이터로 변환되며 물질적 특성이 소거되고, 그 과정에서 감각의 상실·의미의 축소·해석의 어긋남이 발생한다. 제목은 보이저 골든 레코드에 수록된 노래 가사에서 가져온 것으로, 다른 존재를 향한 상상과 더불어 우리가 무엇을 인식할 수 있고 무엇을 끝내 놓칠 수밖에 없는지를 함께 드러낸다.

Hwang Hyoduck focuses less on presenting definitive statements than on the conditions and structures through which perception emerges. He questions whether sensation is an actual presence or a form of perception constructed by apparatuses and environments. Viewing such incompleteness as the condition for new sensory and perceptual emergence, he employs low-technology mechanical structures and material devices, treating media as instruments that delay, transform, and translate sensation. Perhaps Disheveled (2025) is an installation inspired by the Voyager 1 and 2 space probes, the most distant human made objects. Rather than viewing Voyager solely as a past scientific achievement, Hwang interprets it as a structural apparatus in which matter and information are continuously transformed. As the spacecraft composed of metal and circuits transmits signals and data back to Earth, its material qualities are erased, producing losses of sensation, reductions of meaning, and misalignment of interpretation. The title is drawn from lyrics included on the Voyager Golden Record (1977), evoking both the imagination directed toward other beings and the limits of what we are ultimately able to perceive.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영화 소개 《MMCA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전시 연계 영화 는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엠메르가 1954년에 발로리스에서 머물며 작업하던 피카소를 직접 촬영...
03/06/2026

[전시]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영화 소개
《MMCA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 전시 연계 영화 는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엠메르가 1954년에 발로리스에서 머물며 작업하던 피카소를 직접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당시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초의 피카소 전시 촬영을 요청받은 감독은 ‘피카소를 만나게 해달라’ 조건을 내걸었고, 그 조건이 성사되며 이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1954년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2000년에 감독의 나레이션을 추가해 재편집한 영화입니다.
영화에는 피카소가 발로리스 마두라 공방에서 비둘기 도예 작품을 제작하는 모습과 함께 발로리스 예배당 벽화 를 작업하는 장면 등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도예 작업에 몰두하는 피카소의 모습과 함께 마두라 공방에서 협업하던 도공들, 가마 등 당시의 생생한 현장이 등장해 이번 피카소 도예 전시를 더욱 풍부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에서 보셨던 작품들을 떠올리며 영화를 감상하신다면 피카소의 창작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는 3층 전시홀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MCA 이건희 컬렉션 : 피카소 도예
2026. 03. 18. - 06. 28.
경남도립미술관 3층

📍MMCA Lee Kun-hee collection : Picasso Ceramics
2026. 03. 18. - 06. 28.
Gyeongnam Art Museum 3F

#경남도립미술관 #피카소 #피카소도예 #이건희 컬렉션

[공지] 경남도립미술관×발틱현대미술관 작가 교류 프로그램 선정 작가 발표폴란드 발틱현대미술관(BGSW)과 경남도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경남도립미술...
02/06/2026

[공지] 경남도립미술관×발틱현대미술관 작가 교류 프로그램 선정 작가 발표

폴란드 발틱현대미술관(BGSW)과 경남도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작가 교류 프로그램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경남도립미술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두 명의 폴란드 작가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마르티나 밀러(Martyna Miller) — 2018년부터 투홀라 숲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융복합 예술가
▪️주잔나 시미겔스카(Zuzanna Śmigielska) — 트라이시티(Tri-City) 지역을 중심으로 예술, 인류학, 해양 경험의 접점에서 작업하는 시각 예술가

두 작가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

아울러 이번 공모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작가님들, 뛰어난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준 도미니카 스쿠트니크(Dominika Skutnik), 에드나 보드(Edna Baud), 필립 조드키에비치(Filip Rzodkiewicz), 킹가 도보시(Kinga Dobosz), 파베우 카스프샤크(Paweł Kasprzak), 베로니카 잘레프스카(Weronika Zalewska)에 감사드립니다.

🎨 선정 작가 소개
마르티나 밀러 (Martyna Miller)
영화감독이자 인류학자, 미술학 박사 학위 보유자로 다양한 학제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예술가. 바르샤바와 사라예보에서 수학한 후 포즈난 예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기억과 신체의 관계, 그리고 이것이 지식 생산, 사회적 네트워크 강화, 소통 심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탐구한다. 특히 집단적 행동을 유도하고, 시스템의 변화를 촉진하며, 기존 구조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키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역의 상실감을 다룬 장기 프로젝트 ‘숲의 부재(Brak Lasu / No Forest)’와 인간 이상의 존재들과의 관계를 다룬 ‘섹스인시투(Sexinsitu)’ 등이 있다. 작품 활동 외에도 시민현대미술포럼 부의장, 루이노 루이도(Ruino Ruido) 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예술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잔나 시미겔스카 (Zuzanna Śmigielska)
예술과 인류학, 그리고 해양 경험의 교차점에서 작업하는 시각 예술가. 그단스크 미술아카데미에서 회화를, 그디니아 해양대학교에서 항해학을, 그단스크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그는 회화, 영상, 프로젝션,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결합하여 '이동', '인프라', '시스템', 그리고 그 이면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탐구한다. 특히 글로벌 흐름, 일시적인 존재, 보이지 않는 경로 등이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제2회 비아 카르파티아 비엔날레(2023) 그랑프리, 뉴 시츄에이션 — 콘트라스트 공모전(2022) 수상 경력이 있으며 베를린, 안달루시아,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그단스크 국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 두 작가는 올해 가을부터 두 달간 레지던시에 참여할 예정이며, 그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앞으로 진행될 여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경남도립미술관 #발틱현대미술관 #해외레지던시 #작가공모 #선정결과 #레지던시프로그램 #작가교류프로그램 #마르티나밀러 #주잔나시미겔스카 #현대미술 #미술관소식

Address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용지로 296
Changwon
51154

Opening Hours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Te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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