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2024
안녕하세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프로젝트팀 ‘숨’입니다.
어제 게시된 ‘삼베짜기’를 마지막으로, 숨의 전통공예 카드뉴스는 마무리됩니다.
2020년 여름,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 더 많은 이들에게, 더 오래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며 첫 카드뉴스를 게시했습니다.
우리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전승취약종목(공예)’ 시리즈가 끝난 후, 이듬해 1월부터 시작된 ‘전통공예’ 시리즈는 많은 관심 속에서 널리 퍼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의 무형유산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저희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숨()의 카드뉴스 연재는 오늘로써 마무리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계정은 아카이브 형태로 남겨둘 예정입니다. 다년간의 저희 프로젝트가 전통공예를 언제, 어디에서든지 접근할 수 있는 전통문화의 보고가 되기를 작게나마 바라봅니다.
저희 팀원 일동은 앞으로 더 깊은 공부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더 널리 알리기 위한 길입니다.
다시 한번 저희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전합니다.
작은 숨결을 넘어 큰 바람이 될 숨의 팀원들에게 앞으로도 응원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숨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3월 2일 (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업동아리 ‘법고창신’
프로젝트 숨 SOOM 팀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