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collective 지구숨숨

Organic collective 지구숨숨 지구숨숨은 환경을 생각하고 창작하는 예술가들의 모임입니다.

  -  by [글로벌문화팀]🌊 2026 부산 문화다양성 주간 〈사이를 열다, 문화를 나누다〉 체험 & 캠페인 프로그램 안내🌊지구숨숨을 부스에서 만나요 🌊2026 부산 문화다양성 주간 -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
21/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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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팀]

🌊 2026 부산 문화다양성 주간 〈사이를 열다, 문화를 나누다〉 체험 & 캠페인 프로그램 안내

🌊지구숨숨을 부스에서 만나요 🌊

2026 부산 문화다양성 주간 -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F1963 뒷마당 달빛가든에서 지구숨숨의 ‘바다극장 만들기’를 만날 수 있어요 🌙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과 함께 모여 나누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만나보아요 👀!

✨ 일정: 2026. 5. 23.(토) – 5. 24.(일) 13:00 – 18:00
✨ 장소: F1963 달빛가든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 참가비: 무료
✨ 체험 사전 신청: bit.ly/부산문화다양성체험 (사전 신청 기간 5. 21.까지)
✨ 문의: 부산문화재단 글로벌문화팀
- 051-622-6200
- 051-745-7273

🌏 생활문화체험
유학생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 · 자전거로 만드는 수박주스
🎨 예술표현체험
업사이클링 붓으로 그리는 해양생물 · 나만의 바다극장 만들기
✂️ 심화창작체험
바다와 들을 담은 압화 액자 만들기 · 안 입는 옷으로 코스터 이어 만들기
📝 현장 캠페인
우리 모두의 문장이 모여 채워지는 다양성의 바다

📌 신청 유의사항
▪️ 예술표현체험·심화창작체험의 1회차 프로그램에 한해 사전신청이 진행됩니다.(선착순, 바느질 워크숍 제외)
▪️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 사전신청자 포함 모든 참여자는 당일 체험 통합부스에서 티켓 수령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1인 최대 2개 프로그램 참여를 권장합니다.

#부산항개항150주년 #문화다양성주간 #문화다양성

그 동안 궁금하셨지요?? 설에 올라온 피드를 이제야 퍼오게 되다니… 반성하며 55번째 장학그머 현승님을 소개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임현승입니다추운 겨울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겨...
03/05/2026

그 동안 궁금하셨지요?? 설에 올라온 피드를 이제야 퍼오게 되다니… 반성하며 55번째 장학그머 현승님을 소개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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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승입니다



추운 겨울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다시 새로운 해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담금질하고 있습니다.

앞서 명지대학교 시 학회 ‘느루’의 학회장 송세은 님에게 숨숨장학금 지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연의 시간이 길지 않았고, 부족한 모습만 보여드렸던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같은 문예창작학과를 다니고 있는 친구 하진이와 음악을 만들고 시를 씁니다. 작업에 몰두하느라 일을 할 시간도 부족한 탓에 빈곤한 삶을 살던 도중 숨숨장학금을 받게 되어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음악과 시를 쓰는 일은 언뜻 서로 달라 보이지만 매우 중요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각들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고민해야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작업을 진행하며 살다 보니, 일상에서 지나쳤던 불합리함과 타인의 아픔, 결핍들을 더 잘 느끼게 되었습니다. 시대는 늘 진보하고 AI가 곧 세상을 지배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거리에는 겨울의 추위만큼 차가운 현실이 도사리고 도시를 얼어붙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음악과 시 창작 두 가지 창작활동을 통해
이런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연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 내 주위의 친구들과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줄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결론은 나오지 않았고 아마도 그 답은 제 인생 전반의 흐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과정 속 빛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투쟁하는 제 삶이 가끔은 외롭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지만 제 옆에서 항상 함께해주는 친구 이 덕분에 무너지지 않고 조금씩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마움을 담아 다음 숨숨장학금은 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챙김 예술식탁] 7회차 리뷰 🍊🥗: 귤 한 알의 우주, 투명하게 빚어낸 시간우리의 7번째 식탁은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열매, ’귤‘과 함께했습니다.서툴지만 왼손으로 천천히 귤을 그려보고, 제주의 비바람을 견뎠을...
19/04/2026

[마음챙김 예술식탁] 7회차 리뷰 🍊🥗
: 귤 한 알의 우주, 투명하게 빚어낸 시간

우리의 7번째 식탁은 일상에서 가장 친숙한 열매, ’귤‘과 함께했습니다.

서툴지만 왼손으로 천천히 귤을 그려보고, 제주의 비바람을 견뎠을 시간을 상상해 본 시간. 가만히 들여다보니 똑같아 보이던 귤들도 저마다 고유하고 다정한 표정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

💬 ”왼손으로 그리다 보니, 신기하게도 귤의 향이 내 안에서 더 짙어지는 기분이었어요.“

상큼하게 감각을 깨운 뒤엔, 오색찬란한 채소를 듬뿍 모아 ’월남쌈‘을 나눴습니다. 🌿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라이스페이퍼에 다채로운 재료를 담아내듯, 우리의 투명하고 솔직한 마음들도 함께 둥글게 말아 나누었던 든든한 식탁.

사소한 귤 한 알에서 온 우주를 느끼고, 함께 빚은 월남쌈으로 온기를 채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

#마음챙김예술식탁 #지구숨숨 #7회차 #귤명상 #마인드풀이팅 월남쌈 예술치유 부산문화행사 LifeofBIG

[마음챙김 예술식탁] 6회차 리뷰 🌸🥪: 찰나의 미학, 꽃처럼 피어나다봄의 절정에서 맞이한  백수혜 작가님과의 6번째 식사.우리는 이날, 찰나의 순간을 꽃 샌드위치라는 캔버스 위에 담아보았습니다. 🌿딜 버터의 향긋함...
10/04/2026

[마음챙김 예술식탁] 6회차 리뷰 🌸🥪
: 찰나의 미학, 꽃처럼 피어나다
봄의 절정에서 맞이한 백수혜 작가님과의 6번째 식사.

우리는 이날, 찰나의 순간을 꽃 샌드위치라는 캔버스 위에 담아보았습니다. 🌿

딜 버터의 향긋함과 화려한 식용 꽃들이 어우러지던 시간,
그릇 위에는 맛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도 함께 피어났습니다.

💬 꽃 한 입에 담긴 마음들
”최근의 중압감 속에서 이 시간만을 기다렸어요. 대화와 건강한 식사를 나누며 마음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무거운 내 접시와 컵을 챙겨오는 수고로움조차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소중한 의식이 되었습니다.“
”꼭 어딘가 가지 않아도, 사유만으로 여행이 될 수 있네요. 손을 움직이며 마음의 쓰레기를 비워낸 듯 가벼워졌습니다.“
”자극만 쫓던 삶이었는데, 꽃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내 삶에 자연스럽게 찾아온 봄을 느꼈습니다.“

함께 산책하며 부산의 시간을 느끼고, 루페로 감각을 집중해 들여다보던 찰나의 순간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화양연화‘는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의 식탁 위에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

#마음챙김예술식탁 #지구숨숨 #꽃샌드위치 #백수혜작가 찰나의미학 마인드풀이팅 식물명상 루페 부산문화행사 예술치유 LifeofBIG

[마음챙김 예술식탁] 5회차 리뷰 🌱: 자연이 품은 빛깔로 나를 물들이는 시간아스팔트 틈새의 작은 풀꽃을 눈여겨본 적 있나요?이번 5회차는 ‘공덕동 식물유치원‘   백수혜 작가님  과 함께 우리 곁의 사소한 식물들에...
28/03/2026

[마음챙김 예술식탁] 5회차 리뷰 🌱
: 자연이 품은 빛깔로 나를 물들이는 시간

아스팔트 틈새의 작은 풀꽃을 눈여겨본 적 있나요?
이번 5회차는 ‘공덕동 식물유치원‘ 백수혜 작가님 과 함께 우리 곁의 사소한 식물들에 시선을 던져보았습니다. 🌿

동네 산책길에 만난 자연의 조각들을 하얀 천 위에 올리고,
콩콩 두드리며 퍼져나오는 짙은 풀내음을 감각했던 시간.
천 위로 배어 나오는 건 식물의 색깔만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에겐 ’틀을 깨는 도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내면의 강박‘을 마주하는 용기였으며,
또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화양연화)‘에 대한 고찰이었습니다. 🌸

오랜만에 중압감을 내려놓고,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물들여 본 나만의 빛깔들. 🎨
작업 후엔 큰 양푼 가득 봄나물을 채워 넣고
서로의 숟가락을 얹어 비벼 먹으며 든든한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

밥을 함께 나눈 다는 것, 이 귀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마음챙김예술식탁 #지구숨숨 #5회차 #자연이품은빛깔 #백수혜작가 식물명상 꽃물들이기 마인드풀이팅 양푼비빔밥 예술치유 LifeofBIG

[마인드풀 예술식탁] 3회차 리뷰 🥭🥁: 톡톡 터지는 과일처럼, 경쾌해진 내 삶의 리듬의 세 번째 시간.이날 우리의 식탁을 수놓은 건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열대과일들이었습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상큼한 과육...
25/03/2026

[마인드풀 예술식탁] 3회차 리뷰 🥭🥁
: 톡톡 터지는 과일처럼, 경쾌해진 내 삶의 리듬

의 세 번째 시간.
이날 우리의 식탁을 수놓은 건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열대과일들이었습니다.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상큼한 과육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시각과 식감을 한껏 깨워보았어요. 달콤함에 기분마저 사뿐히 붕 떠오르던 시간! 이 경쾌해진 감각을 그대로 이어, 우리 안에 흐르는 고유한 맥박과 일상의 리듬을 찾아보았습니다. 🌿

어수선한 세상의 속도에 맞추느라 잊고 있었던 나만의 박자.
다양한 악기와 자연물을 통해 그 리듬을 감각해 보고, 버드나무 작가님의 다정한 기타 선율 위로 각자가 써 내려간 삶의 조각들을 얹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들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

누군가의 진솔한 고백이 노래가 되어 공간을 채울 때,
우리는 각자의 속도대로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는 다정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

💬 3회차의 마인드풀 모먼트
”내가 쓴 문장이 노래가 되어 들려올 때, 내 삶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상큼한 과일과 낯선 리듬들이 닫혀있던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나만의 리듬을 되찾아 한결 가벼워진 우리는,
이제 가장 단단한 껍질을 깨부수러 4회차로 향합니다. 🕯️

#마인드풀예술식탁 #지구숨숨 #부산문화재단 내삶의리듬 예술치유 마음챙김 LifeofBIG

Photo by 유선준

[마인드풀 예술식탁] 3회차 리뷰 🥭🥁: 톡톡 터지는 과일처럼, 경쾌해진 내 삶의 리듬의 세 번째 시간.이날 우리의 식탁을 수놓은 건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열대과일들이었습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상큼한 과육...
24/03/2026

[마인드풀 예술식탁] 3회차 리뷰 🥭🥁
: 톡톡 터지는 과일처럼, 경쾌해진 내 삶의 리듬

의 세 번째 시간.
이날 우리의 식탁을 수놓은 건 다채롭고 화려한 색감의 열대과일들이었습니다. 🥝🍍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상큼한 과육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시각과 식감을 한껏 깨워보았어요. 달콤함에 기분마저 사뿐히 붕 떠오르던 시간! 이 경쾌해진 감각을 그대로 이어, 우리 안에 흐르는 고유한 맥박과 일상의 리듬을 찾아보았습니다. 🌿

어수선한 세상의 속도에 맞추느라 잊고 있었던 나만의 박자.
다양한 악기와 자연물을 통해 그 리듬을 감각해 보고, 버드나무 작가님의 다정한 기타 선율 위로 각자가 써 내려간 삶의 조각들을 얹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들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

누군가의 진솔한 고백이 노래가 되어 공간을 채울 때,
우리는 각자의 속도대로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는 다정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

💬 3회차의 마인드풀 모먼트
”내가 쓴 문장이 노래가 되어 들려올 때, 내 삶을 조금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상큼한 과일과 낯선 리듬들이 닫혀있던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나만의 리듬을 되찾아 한결 가벼워진 우리는,
이제 가장 단단한 껍질을 깨부수러 4회차로 향합니다. 🕯️

#마인드풀예술식탁 #지구숨숨 #부산문화재단 내삶의리듬 예술치유 마음챙김 LifeofBIG

[마인드풀 예술식탁] 2회차 리뷰 🌾🍴: 우리를 지탱하는 힘, ‘밥심’을 이야기하다의 두 번째 만남.이번 시간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힘, 마치 ‘밥심’ 같은 것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도란도란...
22/03/2026

[마인드풀 예술식탁] 2회차 리뷰 🌾🍴
: 우리를 지탱하는 힘, ‘밥심’을 이야기하다

의 두 번째 만남.
이번 시간은 우리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힘, 마치 ‘밥심’ 같은 것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도란도란 모여 앉아 직접 밥을 짓고, 싱그러운 봄나물로 건강한 한 끼를 차려냈던 시간.

따뜻한 온기가 오가는 식탁 위에서, 우리는 단순히 그릇만 비운 것이 아니라 마음의 벽도 함께 허물었습니다. 🌿
🤍
Host‘s Observation 🎙️
”첫날 모였을 때의 그 적막함... 기억하시나요?
오늘 다 같이 밥을 짓고, 정성스레 무친 반찬을 나누어 먹으니 확실히 우리가 가진 벽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 ’식구‘가 된다는 것의 든든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 다정했던 참가자들의 마인드풀 리뷰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니까 온기가 느껴졌어요.”
“첫날은 적막했었는데, 오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우리가 가진 벽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함께 식사하며 든든해졌어요. 여기만 오면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자연에 감사하며 하나하나 드시던 그 스님들의 마음이 생각났어요.”
“밥 먹을 때 명상한 것이 혼자서는 안 해볼 경험이라 신기했어요.”

혼자서는 해보지 못했을 식사 명상, 자연에 감사하며 오롯이 맛에 집중하던 그 마음...
2회차의 이 따뜻한 온기를 안고, 우리는 3회차의 식탁으로 이어갑니다. 🍵

#마인드풀예술식탁 #지구숨숨 #2회차 #리뷰 #밥심 마인드풀이팅 식사명상

19/03/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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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로 65번길 21
Busan
48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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