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 Festival

Asia Art Festival 아시아 아트 페스티벌

Community-space Litmus 아시아 예술 축전! Daeil Lee Haemin Ryu 이생강 전강희 Yongsung Paik
28/09/2014

Community-space Litmus 아시아 예술 축전! Daeil Lee Haemin Ryu 이생강 전강희 Yongsung Paik

23/09/2014
아시아 예술 축전 임박!  우리는 아시아의 심층 문화를 이루고 있는 ‘감흥(affection)’의 미학과 정치학에 주목하며, 라는 주제로 제 1회 아시아아트 페스티벌을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고자 한다.  ...
21/09/2014

아시아 예술 축전 임박!

우리는 아시아의 심층 문화를 이루고 있는 ‘감흥(affection)’의 미학과 정치학에 주목하며, 라는 주제로 제 1회 아시아아트 페스티벌을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고자 한다.

감흥은 의 현현(epiphany)자체이다. ‘초감흥’은 감흥신령인 단군 왕검 앞에 여러 신령들을 불러 들여 신령들 간의, 신령들과 만신 간의, 그리고 나아가 신령들과 인간들 간의 조화로운 합의를 이끌어 내는 가장 신명이 높은 ‘초감흥굿’에서 유래한다. 감흥신령으로서의 단군은 북방 유라시아에서 공통적인 지고신, 즉 ‘영원하고 푸른 하늘’이라는 신격으로 통용되는 ‘텡그리(Tangri)’의 음역을 지닌다. 이로써 감흥신령에 의해 호출된 세계의 신령들은 터주대감들이 지닌 지역의 토호로서의 성격을 버리고 하늘의 지고신으로서의 성격으로 복위하게 된다. 이는 초감흥굿이 가없이 넓고 바느질 자국 없는 하늘 숭배의 복권을 여전히 간직해 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초감흥은 예술이 기본적으로 샤만적 행위를 내포하고 있다는 믿음에 기초하며, 안산시 국경없는 마을에 그지없이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현재 안산시에 위치한 원곡동은 리틀 아시아라고 할 만큼 많은 아시아 이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거기엔 한국 문화에의 동화, 동화에 대한 저항, 상호 관심, 상호 갈등 등 이질적인 상호작용이 숨 쉬고 있다. 우리는 기존에 키워드로 다뤘던 ‘다문화주의’를 확대, 심화시켜 아시아 심층적인 무의식의 발견과 그 예술적 표현의 가능성을 실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며, 원곡동을 그러한 이질적인 것들이 부딪혀 창조적으로 분화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만들 것이다.

19/06/2014

보세요!!! 오세요!!!!

19/06/2014

2014 아시아 예술 축제 (Asia Art Festival 2014)
“초감흥_招感興”

아시아 아트 레지던시 - 참여 예술가 공모
o 공모기간 : 2014.06.15.~07.10
o 공모대상 : 국내 및 해외 예술가
- 시각예술, 공연예술(무용, 음악, 극), 문학 등 다분야
c 모집인원 : 국내 6팀(명) 이내, 해외 예술가 6팀(명) 이내
o 선정발표 : 2014.07.16 (개별 통보)
o 참여예술가 활동 : 공동 워크샵, 작품창작, 축제 기간 내에 창작품 발표
o 지원서류 : 지원서, 창작 계획안, 포트폴리오
o 지원서 제출 : 이메일 접수 [email protected]
o 참여예술가 지원사항 : 소정의 창작 지원비 (해외 작가의 경우 항공비와 공동 숙소 지원)
o 운영기간 : 07.20~09.30 (창작품은 아시아아트페스티발 기간(09.20~28에 발표함)

2014 아시아 예술 축제
자본주의와 기술주의가 덧씌운 ‘진보신화’에 의해 점령당한 미래적 시선을 오히려 오래된 과거로 전회 함으로써 새로운 신화적 상상력의 근거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 태곳적부터 우리 안에 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공공의 무의식, 그 원초적 꿈이 지닌 선견지명으로 시선을 되돌리는 것이다. 인간이 최고의 정복자로 군림하고자 우리 스스로 몰아내었던 신과 자연을 인간과 대칭적 관계 속에 다시 자리매김하고 그 원초적 공동체의 생명력을 변화된 세상을 위한 상상력의 근간으로 삼아보고자 함이다.
신과 인류가 하나의 우주로 묶여 있던 근원적 공존의 에너지를 부활시키기는 것, 서구가 만들어낸 진보라는 신화에 가려져 있던 우리 안에 잠복되어 있는 아시아적 근원의 무의식을 들추어내는 것, 이를 공시화(synchronization)시킴으로써 공동체의 새로운 신화적 상상력과 이를 현실화할 공동체의 힘을 발휘하는 것, ‘아시아 예술 축제’는 이러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초감흥 招感興”
‘초감흥’은 감흥신령인 단군왕검 앞에 여러 신령들을 불러 들여 신령들 간의, 신령들과 만신 간의, 그리고 나아가 신령들과 인간들 간의 조화로운 합의를 이끌어 내는 가장 신명이 높은 ‘초감흥굿’에서 유래한다. 감흥신령으로서의 단군은 북방 유라시아에서 공통적인 지고신, 즉 ‘영원하고 푸른 하늘’이라는 신격으로 통용되는 ‘텡그리(Tangri)’의 음역을 지닌다. 이로써 감흥신령에 의해 호출된 세계의 신령들은 터주대감들이 지닌 지역의 토호로서의 성격을 버리고 하늘의 지고신으로서의 성격으로 복위하게 된다. 이는 초감흥굿이 가없이 넓고 바느질 자국 없는 하늘 숭배의 복권을 여전히 간직해 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의 현현(epiphany) 속에서 신과 인간, 그리고 모든 개체들의 경계를 소멸시킴으로써 개체적 신명이 감통하여 공명의 에너지로 무한방출 되는 감흥의 소용돌이로서의 축제는 현실의 고립된 질서에 틈과 파열을 일으킴으로서 가장 자연스러운 ‘공공’의 에너지를 생성시킬 것이다.

리틀 아시아_안산시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
80%의 아시아 이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원곡동 “국경 없는 마을”은 아시아적 다양한 문화가 혼재 되어 있는 아시아의 축소판을 형상화 한다. 이질적인 문화 간의 교류, 동화, 갈등 등의 감정들이 혼재되어 있는 이 지역은 이주민들의 정주와 떠남의 반복 속에서 비고착적이고 유동적인, 그러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에너지가 생성되는 공간으로 볼 수 있다. 이와 맞물려 아시아 예술 축제는 원곡동 안에 혼재되어 있는 다양한 맥락의 그물망들 속에서 아시아의 심층적인 무의식들을 발견해 내고, 현세와 초현세의 문지방과 같은 시공간으로서 이 지역이 지니고 있는 ‘생성’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전이성(Liminality)의 기제로 작용할 것이다. 이는 개인적, 민족적, 문화적 경계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탈영토화 된 “국경 없는 마을”의 현현 속에서, 즉 ’전이적 공간‘으로서의 원곡동 안에서 새로운 아시아적 공동체의 생성을 촉구해 내고자 함이다.

‘감흥’의 매개자로서의 예술가
원곡동 지역에 잠재된 터줏대감들을 일깨우고, 다양한 아시아 이주민, 지역 주민들과의 친밀한 교접 속에서 우리 안에 잠복된 신명들을 자극하는, ‘감흥’의 매개자인 샤먼으로서의 예술가들이 축제를 이끌어갈 것이다. 개체들 사이의 거리가 지양되는 자유롭고 친밀한 접촉 속에서 다양한 표현의 그물망에서 포착해 낼 예술가적 시선은 새로운 신화적 상상력들을 구체화하고, 잠재된 공동체적 에너지를 자극할 것이다.

Asia Art Residency 2014 - Open Call
17/06/2014

Asia Art Residency 2014 - Open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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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14

Today, it seems interesting to me to go back to what I would call an animist conception of subjectivity, if need be through neurotic phenomena, religious rituals, or aesthetic phenomena. How does subjectivity locate on the side of the subject and on the side of the object? How can it simultaneously…

17/06/2014

À une époque où le néo-libéralisme exige de chacun qu’il se fasse « entrepreneur de lui-même » et « capital humain », l’artiste sert de modèle à de nouveaux modes d’asservissement, fondés sur le contrôle, l’auto-exploitation, la course en avant productive, la soumission aux règles du marché. Pour ro…

12/06/2014

2014 Asia Art Workshop- Toward Asia Highway(1)

Sunday, June 15, 2014, 3pm~6pm.
at Community-space Litmus
(28, Wonbon-ro 3-gil, Danwon-gu, Ansan-si, Gyeonggi-do, Korea)

1)Invitation of Asia Art Festival Yongsung Paik (Director of LITMUS)
2)Wongok-dong as Liminal Space,Jeonhwan Cho 조전환 (Artist, Architect)
3)Aesthetic and Politic of 'Affect' , NamSoo Kim(Art Critic)

The objective of Asia Art Festival is about seeking another value of art in the context of Asia politico-social situation and in the context of ontological viewpoint as well. Now we need to thinking otherwise about art. This workshop will be the first step for these thoughts and performances.

26/04/2014

모이어스: 오늘날 자연의 본성인 신성은 누가 해석합니까? 누가 우리의 샤먼입니까? 우리를 대신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보
이는 것으로 해석해 주는 이가 누구입니까?
켐벨: 예술가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예술가들이야말로 오늘날에도 신화와 교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예술
가는 신화와 인간성을 이해하는 예술가이지, 대중에게 봉사하기를 좋아하는 사회학자 같은 예술가는 아닙니다.

, 조셉캠벨과 빌 모이어스의 대담 中

23/04/2014


굿판에서 무당이 아닌 일반인이 굿 중간 사이사이에 장단에 맞춰 춤 추는 것. 자기 춤과 음악에 도취되어 흥풀이 신풀이를 함으로써 굿판 자체가 감정의 발산 공간이 됨.
일반인들은 무감서기를 통해 무당과 같은 존재로 바뀌어 신과 가장 가까이 있게 됨.
무감서기는 굿판이 시작될 때 옆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다 굿판으로 들어가 춤추는 것으로, 요즘은 주로 무쟁이들(애동제자들)들이 하며 몸주신을 놀리는 몸주거리가 대부분이지만, 원래는 굿판에 있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끼어들어 춤을 추는 것. 그래서 나온 말
"굿 구경 가고 싶어도 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어 안간다"

이로쿼이 연합의 '회의방식'http://kecologist.blog.me/60012144329
23/04/2014

이로쿼이 연합의 '회의방식'
http://kecologist.blog.me/60012144329

회의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의견을 나누는 곳입니다. 단순한 모임 같지만 거기에는 참가자들의 영적인 태도와 그 사회의 문화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모두가 하나되고 행복해지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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