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2018
Made by Walljung Kim
Recycling Bottles.
Engraving Works.
유리를 깍을적마다 나는 묵은 캐캐묵은 억울함 또는 실패들을 특히나 타인으로 부터 오는 지극히 부당한 온갖 종류의 불쾌감을 털어져 떨궈낼 수 있었다.
내가 유순하며 강인했으므로 찾아왔던 그 많은 순간들이 참혹함이 결국엔 날 자유롭게 열리게 했다.
강하고 부드럽게 단련하였고 받아들였으므로...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