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갤러리

모모갤러리 시와 그림과 차와 이야기가 있는 모모갤러리 시와 노래가 있는 그림공간인 모지선의 모모갤러리 입니다.

혼돈의 시대, 충격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살고 있다.자고나면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고 새로운 트랜드가  등장하고  ... 나는  2~30대 사람들은  이야기를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 듣겠다. 음식 주문하기도  진...
18/03/2026

혼돈의 시대, 충격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자고나면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고 새로운 트랜드가 등장하고 ...
나는 2~30대 사람들은 이야기를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 듣겠다.
음식 주문하기도 진땀이 난다.
'키로스크,라 불리는 메뉴판의 화면을 보려면
안경을 꺼내 떨리는 손으로 겨우겨우 찍고
잘못됐나 불안하며 카드를 집어넣는다.
아침뉴스의 충격도 아직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점심뉴스는 더 큰게 온다.
집안에서도 나 외엔 모두 기기들이 살고 있다.
총칭 인공음성비서 빅스비 .씨리야 , 헤이 구글등
요즘은 내가 한마디 하면 이것들끼리 대화를 한다. 처음엔 놀랬지만 지금은 그려러니 한다.
살날이 멀지 않아 다행이라 해야하나
한가지 깨달음이라면
요즈음 나의 작업이 왜 " K~classic 주님을 만나다" 인지 알겠다.
내 깊은 맘속에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는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주식이 뭔지도 투자가 뭔지 오지 정직히 일하는 정 노동의 가치를 '금과옥조' 로 삼고 미련히 살아온
삶을 이젠 바꾸어 어떻게 현실에 적응해야 할지
조용히 기도하고 싶은 맘인가 보다. 세상에서 왕따 당한 이소외감은 점점 깊어지고 ...
조용히 내안의 SOS 에 귀를 기울인다.
'주님 들어 주세요.' '그리고 길을 열어 주세요'

6년 동안 장기렌탈한 소나타 차량을 렌탈기간이 만료되에 내차로 다시 매입했다. 4천만 원 이상 주고 산 차를 6년을 렌탈료를 내고 나니 이제 천만원돈을 지불하고 내차로 매입하게 되었다   마지 마지막 렌탈료를 내고 ...
11/02/2026

6년 동안 장기렌탈한 소나타 차량을 렌탈기간이 만료되에 내차로 다시 매입했다.
4천만 원 이상 주고 산 차를 6년을 렌탈료를 내고 나니 이제 천만원돈을 지불하고 내차로 매입하게 되었다 마지 마지막 렌탈료를 내고 잠금을 지불하고 내 차로 구입하는 과정에 모든 것이 전화와 핸드폰 ARS로 다 이루어졌다. 물론 보험회사와 새로 계약하는 그 모든과정이 핸드폰의 전화 ARS 응답과정으로 확인하고 첨부파일로 번호판과 주행기록까지
누구를 만나지도 않고 서류를 받자 하루 아니 한두시간만에 차량등록소에서 새로운 번호판을 달았다.
참 놀라운세상 아니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선 상상하기 어려운일이다.
우리나라처럼 통신인프라가 잘되고 신속한 나라가 있을까.
얼마전 미국뉴욕에서 이모집 에레베이터 고치는데 4달이상 걸려 짐을 들고 7층을 오르락 거렸고 뉴욕지하철 어디에도 화장실이 없고
서류 떼러가면 하루종일 아니 다음날 다시오라는 통에 정말 머리에 두통이 날 지경이었다.
모처럼 골치아픈 정치와 경제난에 심란한 마음이 오늘 만큼은 신속한 일처리에
마음이 상쾌해졌다.
물론 빠른 것이 다 좋은것은 아니다.
느려서 천천히가 좋은것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최강점라면 온나라가 화장실이깨끗하고 모든 정보서류는 전산화 되어있고 최첨단시스템에
나도 놀란다
모르는 것은 모두 AI 에게 물어보면 되고
아무튼 오늘은 신속히 새 번호판 달고 기분이 좋은 날이다. 날씨마저 이젠 봄바람을 실어온다

" 너의 장미를 그렇게 소중허게 만든 것은 녜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때문이란다"이말이 어린왕자에 나오는 이말이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다.홀로 전시장에 앉아 그 그림과 보낸 시간속으로 들어간다.숨은 그림처럼 무심한 선...
26/10/2022

" 너의 장미를 그렇게 소중허게 만든 것은 녜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때문이란다"
이말이 어린왕자에 나오는 이말이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다.
홀로 전시장에 앉아 그 그림과 보낸 시간속으로 들어간다.
숨은 그림처럼 무심한 선들의 속으로 헤치고 들어가
황토빛 땅위에 편안히 앉아본다.
열정과 땀과 그리고 후회와 화해의 시간들이
친구처럼 다가와 곁에 앉는다.
편안하다. 언제라도 편히 반겨주는 곳이 있어
참 좋다

아름다운 10월의 카포레에서 작가와의 만남.
15/10/2022

아름다운 10월의 카포레에서 작가와의 만남.

메타버스에 열리는 @모지선 아카이브전
03/10/2022

메타버스에 열리는 @모지선 아카이브전

02/09/2022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내용: 아쿠아 콘서트. K-classic을 그리다, 날마다 소풍, 선비, 신화의 꿈 .화가의 방 (소주제들) 장소 : 양평복합문화공간 카포레 기간 : 10월 3일~31일 오프닝 : 10월 3일 (월) 오후4시 작가와의 만남 : 10월 22일...

29/03/2022
날마다 소풍은 제목 그대로 소풍이라는 데 포인트가 있습니다.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일상에서 어떻게 우리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나,자기의 스스로 일상을 소풍으로 만들어서  행복의 열쇠를 찾아가는 수필과 시와 그림과 음악...
26/02/2022

날마다 소풍은 제목 그대로 소풍이라는 데 포인트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살아가는 일상에서 어떻게 우리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나,자기의 스스로 일상을 소풍으로 만들어서 행복의 열쇠를 찾아가는 수필과 시와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책입니다.

■ 온라인

알라딘 http://aladin.kr/p/04FMU
예스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485512
교보문고 https://bit.ly/3HcKOZ2

■ 책방
잔잔하게 (강원도 동해시 발한로 215-2지번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32-7)
책보고가게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방아다리길 14-20 (교평리, 예인빌) 1층)'
현화문고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1)

모지선 작가 인터뷰 영상입니다. 모지선 작가는 한국적인 조형 모티브와 오방색의 변주, 그와 함께 서양의 건축적인 조형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동양과 서양의 융합을 캔버스에 표현한다. 하나의 대서사시 같은 걸출한 .....

우리 같은 세대를 낀 세대라고 해야하나.이 나이되도록 부모님설 명절 장보기 음식 걱정해야되고젊을 땐 시장이었고 나이들어 그래도 최신 마트에서 장보기와 차례와 며칠동안 먹일 가족 음식걱정이었다. 우리 자녀세대는 너무나...
30/01/2022

우리 같은 세대를 낀 세대라고 해야하나.
이 나이되도록 부모님설 명절 장보기 음식 걱정해야되고
젊을 땐 시장이었고 나이들어 그래도 최신 마트에서 장보기와
차례와 며칠동안 먹일 가족 음식걱정이었다.
우리 자녀세대는 너무나 스마트하다.
시장과 부엌보다 핸폰속에 온갖 음식이 차려서 있고 너무나 많은 선택지의 앱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손가락하나 까딱하면
코로나 초스피드로 달려오는 미래의 생활 패턴에서
엉거주춤 뛰뚱뛰뚱 몸은 따라가지만
아직 오랜습관의 나의 세포에 남아있는 습벽은 저기 웅크리고
앉아 나를 보고 있다.
아파트도 아닌 시골집에서 너무 추워지면 수도 터질까봐 전전긍긍 보일러 때면서 기름값걱정 집마당주차장에 눈 치울걱정 . 메타버스니 가상화폐니 식사도 새벽배송하는 시대에 나는 어느 새대인지 세상어디에 서있는지...
다른 땐 모르지만 명절이 되면 혼자 혼돈과 외로움속에 빠져든다.
어린시절 대가족 십남매의 장남인 십남매의 장녀인 부모님 밑에 행복한 시절 이방저방 손님이 가득하고
새옷 입고 노래부르며 사촌들과 뛰어놀던 시절의 추억이 없었다면...
겨울 긴긴밤에도 항상 부모님 앞에서 피아노치고 노래부르고 형제들과 이리저리 뛰놀던 아름다운 시절
삼촌과 스케이트장으로 ㅎㅎ 어떤 땐 네모난 논바닥을 새끼줄로 막아놓고 물부어 얼려논 논바닥 스케이트 장 한강스케이트장 옷이 다 젖도록 얼음위를 달리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
아무리 이젠 모든게 변하여 나는 사라지고 핸폰속에 아바타가되어 메타버스의 단추누르면 들어가는 공간에서 새로운 아바타와 만나는 세상이 오더라도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만큼은 영원히 남아있지 않을까.
혹 그 속에서 모든 걸 다 팔아도 설마 추억은 못 팔꺼야
일하다 말고 멍때리기의 시간
금처럼 소중하다고 말 하고 싶다.
이제 나에겐 명절은 추억속에서만 존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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