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2026
혼돈의 시대, 충격의 시대, 속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자고나면 새로운 기술이 생겨나고 새로운 트랜드가 등장하고 ...
나는 2~30대 사람들은 이야기를 무슨 말인지 잘 못 알아 듣겠다.
음식 주문하기도 진땀이 난다.
'키로스크,라 불리는 메뉴판의 화면을 보려면
안경을 꺼내 떨리는 손으로 겨우겨우 찍고
잘못됐나 불안하며 카드를 집어넣는다.
아침뉴스의 충격도 아직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점심뉴스는 더 큰게 온다.
집안에서도 나 외엔 모두 기기들이 살고 있다.
총칭 인공음성비서 빅스비 .씨리야 , 헤이 구글등
요즘은 내가 한마디 하면 이것들끼리 대화를 한다. 처음엔 놀랬지만 지금은 그려러니 한다.
살날이 멀지 않아 다행이라 해야하나
한가지 깨달음이라면
요즈음 나의 작업이 왜 " K~classic 주님을 만나다" 인지 알겠다.
내 깊은 맘속에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하는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주식이 뭔지도 투자가 뭔지 오지 정직히 일하는 정 노동의 가치를 '금과옥조' 로 삼고 미련히 살아온
삶을 이젠 바꾸어 어떻게 현실에 적응해야 할지
조용히 기도하고 싶은 맘인가 보다. 세상에서 왕따 당한 이소외감은 점점 깊어지고 ...
조용히 내안의 SOS 에 귀를 기울인다.
'주님 들어 주세요.' '그리고 길을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