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현대미술관_Suncheon M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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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에서 오지호 선생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 인상주의를 주도 했다는 이야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시대를 이끈 지도자라는 사실을 혼으로 느끼고 온 시간이었다.그의 아들들 ...
25/11/2024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오지호 선생님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 미술의 선구자. 인상주의를 주도 했다는 이야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시대를 이끈 지도자라는 사실을 혼으로 느끼고 온 시간이었다.

그의 아들들 역시 현대미술의 한 획을 그을 만큼 한국 미술계에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들.....
우리 전남의 자랑이 아닌가 싶다.
오승우, 그리고 오승윤. 내가 유난히 좋아한 오승윤 선생님의 작을 소환해 보건데 우리 전통의 오방색 볼수록 아름다움은 우리 선조의 색, 색깔.

공립미술관이 곁에 있다는 것 참 행운이다. 힐링하기 좋은 곳. 시간될때마다 들릴 수 있다는 것이 福, 大福 아닌가?

벌써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대형 전시가 꽤 열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나열하기 조차 버거울 정도로. 관계자들께 감사한다.

오늘은 포스터도 하나 구매해 보았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파리의 벼룩시장? 이제 이름, 지명도 생각이 안난다. 쇠퇴해가는 머리를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받아 들여야겠지. 돌아보며 사진 몇 컷.

순천현대미술관
K.P.BAE.

뉴욕 MOMA뉴욕 중심가를 가로지르다 보면 온갖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즐비하다.모마미술관을 중심으로 윗쪽으로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그 52번가 이하 밑, 좌우.그리고 크리스티 본사 등.셀수가 없다.힐링겸 격년 아니...
11/09/2024

뉴욕 MOMA
뉴욕 중심가를 가로지르다 보면 온갖 미술관과 갤러리들이 즐비하다.

모마미술관을 중심으로 윗쪽으로 구겐하임, 메트로폴리탄, 그 52번가 이하 밑, 좌우.
그리고 크리스티 본사 등.

셀수가 없다.
힐링겸 격년 아니면 5년만에라도 한번씩.

마음은 먹지만 시공간의 제약이 덜한 현대사회라지만 그리 간단치도 녹녹치도 않다.

벌써 10년이 지났다.
뉴욕 다녀온지가......

친구가 있어 편하기도 하지만 피해줄까봐 따로 숙소정하고 있는게 나을것 같은데 친구가 용서치 않는다.

뉴욕 외곽에 있는 디아비컨 미술관, 폐 공장에 세워진 그 갤러리는 지금쯤 어떻게 변해 있을까. 많이 궁금하다.

따라 흐르는 허드슨 강도 그립다.
추억을 더듬으면서 사진 몇장 올려 본다.
K.P.Bae

요즘들어 늘 마음이 무겁다. 나이들어가며 모습에 책임져야할 때인데 더욱 찹찹함이 엄습한 기분이다.그러던 차 KIAF와 FRIEZE를 만난다. 귀한분들도 만난다. 만남이란 이렇듯 귀한 만남도 있는 반면 천한 만남도 있...
05/09/2024

요즘들어 늘 마음이 무겁다.
나이들어가며 모습에 책임져야할 때인데 더욱 찹찹함이 엄습한 기분이다.

그러던 차 KIAF와 FRIEZE를 만난다. 귀한분들도 만난다. 만남이란 이렇듯 귀한 만남도 있는 반면 천한 만남도 있다.

문제는 그 천한 만남으로 상처받고 관계, 인간관계가 흩으러진다. 법정스님이 그러셨던가. 인연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은 벌 이라고.....

KIAF FRIEZE 덕에 잠시 힐링한다. 11시부터 7시까지 쉼없이 돌아보는 스페이스. 피곤함 없이 하루종일 걷고 서 있다는 것이 이렇게 나를 잊게하고, 누군가의 생각에 들어 간다는 것 피곤일까 행복일까.

좋아한다는 의미를 새삼스럽게 되찾아 보며 이런 장을 펼칠 수 있는 힘을 가진 우리 미술계, 미술시장에 감사한다.

세계적 미술시장을 통해 그냥 호강하며, 호사스러움에 그저 고마울뿐이다.

시간 놓지지 않으셨으면....
2024.9.4-7. 서울 코엑스.

K.P. Bae

때로는....머리도 꾸리꾸리 친구들 성화에 함께 떠나온 여행.리텐슈타인 전시회가 눈에 띠어 잠깐 전시회에 들렸다.신작 들인지 화려함이 더 한다.작품이 시원 시원 참 호쾌하다.순간 천박?한 생각이도대체 저 작품들은 지...
01/07/2024

때로는....

머리도 꾸리꾸리
친구들 성화에 함께 떠나온 여행.
리텐슈타인 전시회가 눈에 띠어 잠깐 전시회에 들렸다.

신작 들인지 화려함이 더 한다.
작품이 시원 시원 참 호쾌하다.

순간 천박?한 생각이
도대체 저 작품들은 지금 얼마나 갈까?
순간 삼성가의 그의 작품 "행복한 눈물"이 잇슈화 된 건이 기억을 스친다.

당시 아마 70억 구매에, 현 싯가를 살피면 700억에 육박한다는....

그의 신작들을 이렇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볼 수 있는 행운을 얻는다.

인생에 있어서 행운이란 이렇게 뜻하지 않는 곳에서 늘 우리곁을 맴돈다.
감사할 일이다.

순천대미술관
BKP

작품활동이 쉽지 않는 요즘 지역에서 노력하는 한 작가를 봅니다.시인으로, 에디터로, 기자로, 작가로 쉼 없이 노력하고 땀흘리는 작가의 활동에 우리의, 아니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작가로서 그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노...
19/05/2024

작품활동이 쉽지 않는 요즘 지역에서 노력하는 한 작가를 봅니다.

시인으로, 에디터로, 기자로, 작가로 쉼 없이 노력하고 땀흘리는 작가의 활동에 우리의, 아니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작가로서 그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노력과 땀 없이 그저 갖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시 작가는 비록 순수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작가로 인문 사회를 기반으로 문사철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지방에서 보기드문 참 작가로 보여집니다.

계속 지켜봐온 저로서는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계속되는 작품활동속에 바라는 결실들을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순천현대미술관
BKP

전남도립미술관.주말이면 들려보는 복된 공간.공간이 주는 의미는 누구에게나 남다르다.어떤이에게는 텅빈 공허함을어떤이에게는 여백의 미를어떤이에게는 마음을 담아보려는 의욕을나에게는 공간, 여백이라는 것이 무엇일까.황혼에 ...
13/05/2024

전남도립미술관.
주말이면 들려보는 복된 공간.
공간이 주는 의미는 누구에게나 남다르다.

어떤이에게는 텅빈 공허함을
어떤이에게는 여백의 미를
어떤이에게는 마음을 담아보려는 의욕을

나에게는 공간, 여백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황혼에 접어든 나에게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다가온다.

그저 고마운 공간일 뿐이다.
마음대로 그려 넣는 여백이자 내 마음속의 캔버스다.

학예선생님의 글들이 나에게는 울림을 준다.
그림을 듣는 재미
글을 보는 재미
예술을 읽는 재미

어느 것 하나 놓지고 싶은게 없다.
모두가 고맙다.

이렇게 우리 작은 도시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흘러가는 바람
불어오는 물결

제목이 좋다.

순천현대미술관
BKP

23/04/2024

지나간 시간은 누구나에게나 추억이다.
추억은 늘 생각을 새롭게 한다.
아이러니하다.

생각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또 내일을 꿈꾸게 한다.
김창완님의 공연을 봤다.
개구쟁이, 그림도 한......

잔잔함속에 이야기가 있다.
나이 벌써 칠십 이란다.
돌아보게 한다 나를.

고마우신 분.
그 나이에도 변함없이 메시지를 주는 그의 노래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내일의 나를 또 들여다 본다.

오랜만에 힐링.

순천현대미술관
BKP

존경하는 홍세화 선생님이 우리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로 만났던 홍선생님.똘레랑스를 나에게 각인 시켜주었지만 난 그의 사상을 작동시키지 못하고 지금껏 살아 온것 같다.많이 부끄럽다.아직 더 계...
18/04/2024

존경하는 홍세화 선생님이 우리와 영원한 이별을 했다.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로 만났던 홍선생님.

똘레랑스를 나에게 각인 시켜주었지만 난 그의 사상을 작동시키지 못하고 지금껏 살아 온것 같다.
많이 부끄럽다.

아직 더 계시면서 우리에게 더 많은 지혜를 주셔야 하는데 100세 시대에 향년 77세의 나이로 이렇게 훌쩍 떠나시다니.....

선생님의
‘마지막 당부: 소유에서 관계로, 성장에서 성숙으로’ 한겨레 칼럼에 작년 글을 남기셨다. “자연과 인간, 동물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성장하는 게 아니라 성숙하는 것”이라고......

https://naver.me/GieqEcTo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빌면서.

순천현대미술관
BKP

오늘은 그림 대신 자연의 미술로 대신해 봅니다. 비 개인 오후 무렵 고향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우선 보기는 좋다. 특히 꽃. 꽃이란.그러나 익어야 할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자연미가 아쉬운, 그런 시간. 어...
15/04/2024

오늘은 그림 대신 자연의 미술로 대신해 봅니다.

비 개인 오후 무렵 고향 순천, 순천만 국가정원.
우선 보기는 좋다. 특히 꽃. 꽃이란.

그러나 익어야 할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연미가 아쉬운, 그런 시간. 어디 첫술에 배 부르랴.

기다리자.
기다림.

순천현대미술관
BKP

새로운 팔로워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박영진, 박준혁, Kim Harry, Hyungirl Lee, 坡坪相奎, Josephine Hullfish우리는 알 수 없는 인연속에 이렇게 ...
09/04/2024

새로운 팔로워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박영진, 박준혁, Kim Harry, Hyungirl Lee, 坡坪相奎, Josephine Hullfish

우리는 알 수 없는 인연속에 이렇게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거치며 이승과의 인연을 다하며 또 순환을 꿈꾸며 눈을 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쎄 한 작가(전용환, 순환)가 그것을 표현하고자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 작품을 통해서 혼자 그렇게 보고 생각하며 살펴보고 있습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순천현대미술관 소장
BKP

Address

Suncheon
57973

Opening Hours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Telephone

+8210364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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