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메아미꼬 갤러리

꼬메아미꼬 갤러리 읽히는 전시 Readable Exhibition

10/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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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50점의 작품을,
테이블에는 10개의 작업 기록을 놓았습니다.

작품에서 기록으로,
기록에서 다시 작품으로.

《Drawing on the Move》
2026. 8. 14 — 8. 30

31/05/2026

호주에서 온 인사.

한승무 작가는 스스로를 "못다 핀 외로운
할아버지"라고 상상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전시에 직접 함께하지 못하는 대신,
짧은 몸짓으로 인사를 남겼습니다.

한 사람의 인사이자, 작은 퍼포먼스이기도 한
이 영상을 전시장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Fishmans의 〈Baby Blue〉와
함께 약 8분 40초 동안 상영됩니다.

22/05/2026
20/03/2026

📖 각자의 방식으로 읽는 전시

드로잉북 전시는
내가 참여하는 전시입니다.

그래서
각자 다르게 경험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작가를 보러 왔다가
다른 작가를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매일 듣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한 이름을 따라
전시를 찾았지만,
드로잉북을 한 장씩 넘기다 보니
다른 작가의 작업 앞에
자연스럽게 머물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려진 드로잉들이
한 공간 안에 놓여
각자의 속도로 읽히고,
그 사이에서
예상하지 못한 발견이 일어납니다.

그 이야기가
이번 전시를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에 대한하나의 제안입니다.보고, 말하고, 기억하는 일.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그림을 그리고,그림 앞에서 나눈 시간과 대화가그림과 언어, 그리고 전시라는 형식으로 남았습니다.이 전시는...
16/01/2026

이번 전시는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에 대한
하나의 제안입니다.
보고, 말하고, 기억하는 일.

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그림을 그리고,
그림 앞에서 나눈 시간과 대화가
그림과 언어, 그리고 전시라는 형식으로 남았습니다.
이 전시는
그 관계에 조금 더 머무릅니다.

ㆍㆍ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생겼어요
우진 · 가애 2인전

2026.01.22 Thu — 02.01 Sun
12:00–18:00ㅣ월요일 휴관

Seoul, 마포구 성미산로15길 97 1층
꼬메아미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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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참여 경험 안내

이번 전시에서는
손으로 무엇을 남기기보다
생각을 들고 나갈 수 있는 참여를 준비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전시의 글이 담긴 엽서를
한 장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 엽서는
오늘의 감상을 천천히 정리하거나,
조용히 간직해도 괜찮은
하나의 기록이 됩니다.

ㆍㆍ

✦ 읽히는 전시, Readable Exhibition.
언어와 감상이 머무는 자리에서
전시를 '읽히는 경험'으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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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안내

감상 티켓은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결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작품 구매 안내

전시 중 소개된 일부 작품은 소장 가능하며,
작품 리스트 및 상세 안내는
현장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방문이 어려우실 경우,
DM 또는 전화로도 문의 가능합니다.

✦ 문의 전화
0507-1389-6234


#우리의사랑은이렇게생겼어요 #우진가애2인전 #꼬메아미꼬갤러리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생겼어요우진 · 가애 2인전2026.1.22 Thu — 2.1 Sun12:00–18:00 l 월요일 휴관ㆍㆍ기획의 글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그림을 그리고,함께 감상하며 나눈 경험을 전시라는 형식으...
16/01/2026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생겼어요
우진 · 가애 2인전
2026.1.22 Thu — 2.1 Sun
12:00–18:00 l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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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글

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그림을 그리고,
함께 감상하며 나눈 경험을
전시라는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샤갈이 삶과 예술 전반에 걸쳐
사랑을 그려냈듯,
가애 작가와 아들 우진 역시
하루하루의 작은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림으로 남깁니다.

같은 장면을 보았지만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려진 그림들,
그림 앞에서 오간 대화와 질문들,
함께 보고, 느끼고, 기억한 시간들—
이 모든 것이
이 전시를 이루는 사랑의 조각입니다.

이 전시는 단순히
‘아이와 어른이 그린 그림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림을 사이에 두고 형성된
관계와 대화를 통해
사랑을 어떻게 기억하고,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해
두 존재가 나누는 조용한 대화입니다.

그 대화는
그림과 말로 남아,
샤갈의 색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온도로
관람자에게 천천히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꼬메아미꼬 갤러리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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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참여 경험 안내

이번 전시에서는
손으로 무엇을 남기기보다
생각을 들고 나갈 수 있는 참여를 준비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전시의 글이 담긴 엽서를
한 장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 엽서는
오늘의 감상을 천천히 정리하거나,
조용히 간직해도 괜찮은
하나의 기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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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히는 전시, Readable Exhibition.
언어와 감상이 머무는 자리에서
전시를 '읽히는 경험'으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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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안내

감상 티켓은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결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작품 구매 안내

전시 중 소개된 일부 작품은 소장 가능하며,
작품 리스트 및 상세 안내는
현장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방문 시 편하게 말씀 주세요.
방문이 어려우실 경우
추후 별도로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 주차 안내
연남동 공영주차장(연남로 84) 도보 3분

✦ 문의 전화
0507-1389-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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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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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마포구 성미산로15길 97 1층
Seoul
03974

Opening Hours

Tuesday 12:00 - 18:00
Wednesday 12:00 - 18:00
Thursday 12:00 - 18:00
Friday 12:00 - 18:00
Saturday 12:00 - 18:00
Sunday 12: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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