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025
Posted • 다가오는 7월 6일(일), 웻진스쿨에서 괴담을 통해 사회의 그림자를 조명하는 강민구 감독의 작품 상영회 〈靈魂의 時(영혼의 시)〉을 상영합니다.
본 상영회는 총 2부 -
☝️ 4편의 작품 상영 (15:30 - 17:14)
01 | 2024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오픈스테이지 참가작
02 | 제6회 서울무용영화제 Best10
03 | 2021 브르노국제영화제 장편부문 수상작
04 | 2025 페블스 언더그라운드 비디오&아트 페스티벌 상영작
✌️강민구 감독과의 짧은 대화 (17:30 - 18:00)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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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감독의 영화는 시간에 얽힌 혼령들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영화 속에서 지상을 떠나지 못하는 억울한 영혼들은 그의 시선을 통해 선명해집니다.
그들의 서사를 통해 우리는 도시의 정치적 균열, 재개발의 상흔, 여성의 서사 등에 대해, 어쩌면 외면해온 현실의 문제들을 괴담이라는 감각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조명합니다.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강민구는
괴담을 하나의 언어로 삼아 잊힌 존재들의 목소리를 불러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그의 영상은 묵직한 전율을 전달하며 지금의 사회를 기록입니다.
이번 상영회는 웻진스쿨 운영자, 강사진, 그리고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창작과 예술을 매개로 연결된 이 공동체의 첫 만남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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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7월 6일 (일) 오후 3시 30분 – 6시
📍 장소
소극장 공유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303)
🎟 입장료
무료
• 객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사전 예매는 따로 받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정시에 상영이 시작되오니, 여유 있게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장 시작: 오후 3시 15분)
• 음료 외에 음식물 섭취는 어렵습니다
• 상영 중에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제한되며,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는 부분 촬영이 허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