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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모듈러  #컬렉터와의대화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여섯번째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자 ...
11/08/2022

#르모듈러 #컬렉터와의대화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여섯번째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디자인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대인 1920-1960년대의 20세기 디자인은 우리에게 모던한 라이프를 선도함과 동시에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오마주하며 자신만의 컬렉션을 구축해 온 컬렉터들은 숨은 보석같은 이야기를 먼저 발견한 모험가이자 수집가입니다.

여섯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는 르모듈러의 시간입니다. 20세기 디자인 중 르모듈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프렌치 모더니즘 디자인의 실용을 넘어 아름다움의 영역을 창조하는 디자인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샬롯 페리앙과 로제 랑도, 르네 가브리엘, 피에르 갸리시 등 프렌치 디자인사를 견인했던 거장 디자이너들의 오리지널 빈티지가구를 통해 프렌치 모던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SAD와 UAM에 소속되어 있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샬롯 페리앙의 레자크(Les’arc) 리조트를 장식했던 바와 칸사도 사이드보드가 전시되어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 실내장식 총감독을 지낸 로제 랑도(Roger Landault), 프랑스 모더니즘의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였던 르네 가브리엘(Rene Gabriel), 소재 탐구에 적극적이었던 천재 디자이너 피에르 갸리시(Pierre Guariche) 그리고 아브라함&롤(Abraham&Rol)이 디자인하고 피에르 디드로(Pierre Disderot)에서 생산한 조명 등 프렌치 모던의 깊이 있는 디자인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찬란했던 벨 에포크 시대를 지나 두번의 세계 대전을 겪는 동안, 프랑스 디자인 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아르데코와 합리주의 디자인이 공존하며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쏟아내기도 했고, 시대의 변화속에서 불세출의 디자이너들 을 배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1900년대 디자인에서는 가구의 기능성을 강 조하는 합리주의 성향의 디자인이 배출되기 시작했고, 소재에 대한 다양한 탐구 가 이어집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SAD와 UAM이라는 두 개의 단체에서 잘 나타납니다. SAD(Society of Decorative Artists: 장식예술 협회)는 가구, 세라믹, 유리공예등의 장식예술가들이 가입한 당시의 최대규모 단체로서 Saoln Des Artistes Decorateurs라는 전시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더 없이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UAM(The French Union of Modern Artists: 프랑스 현대 작가 조합)은 기존의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소재,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사 명을 가지고 발족된 단체로서, SAD와는 결이 다른 방향을 추구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르모듈러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갤러리로 오랜시간 수집한 깊이 있는 컬렉션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가구와 함께 아직 소개가 안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진정성있게 숨은 스토리, 브랜드를 발굴하는 소신있는 디자인 갤러리입니다. 특히 파리 현지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후손들, 딜러쉽을 구축하며 현지의 전문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하는 저력있는 컬렉터입니다. 그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13일 이번 주 토요일 3시 들려드립니다. 프렌치 모더니즘 대해 지적 갈증을 느끼셨던 분이라면 이번주 강의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엿섯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 ]
일시: 8월 13일 토요일 6PM
내용: 실용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 프렌치 모더니즘
강연: 르모듈러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방법: 1 이름 2 연락처 기재 후 DM 신청
선착순 30분께 예약 확정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확정 메세지를 받지 못한 분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
관람시간 10:00-8:00
장소 DDP 갤러리문, 디자인랩(구살림터) 1층 D-8

Charlotte Perriand 🧡비오고 난 뒤 해가 깃든 갤러리문 전시장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프렌치모던  #프렌치모던가구  #갤러리문 #르모듈러컬렉션 이 전시 공간은 20세기 디자인 중 ...
11/08/2022

Charlotte Perriand 🧡
비오고 난 뒤 해가 깃든 갤러리문 전시장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프렌치모던 #프렌치모던가구 #갤러리문
#르모듈러컬렉션

이 전시 공간은 20세기 디자인 중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프렌치 모던 가구를 전문적이고 깊이있게 소개하는 르모듈러의 컬렉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가구를 실용성만이 아닌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섬세함은 프랑스 가구 디자인의 주목할만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 형태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프랑스 디자이너들의 노력은 그들이 디자인한 가구들 속에 깃들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과 가치에 주목해 오랜시간 진정성있게 수집해온 컬렉션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프렌치 모던 가구의 선구자인 샬롯 페리앙과 로제 랑도, 르네 가브리엘, 피에르 갸리시 등 프렌치 디자인사를 견인했던 디자이너들의 오리지널 빈티지가구를 통해 프렌치 모던 디자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샬롯 페리앙의 레자크(Les’arc) 리조트를 장식했던 바와 칸사도 사이드보드가 전시되어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 실내장식 총감독을 지낸 로제 랑도(Roger Landault), 프랑스 모더니즘의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였던 르네 가브리엘(Rene Gabriel), 소재 탐구에 적극적이었던 천재 디자이너 피에르 갸리시(Pierre Guariche) 그리고 아브라함&롤(Abraham&Rol)이 디자인하고 피에르 디드로(Pierre Disderot)에서 생산한 조명 등 프렌치 모던의 깊이 있는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프렌치 모던 가구의 깊이 있는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를 컬렉터와의 대화 시간에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

[ 엿섯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 ]
일시: 8월 13일 토요일 6PM
내용: 실용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 프렌치 모더니즘
강연: 르모듈러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방법: 1 이름 2 연락처 기재 후 DM 신청
선착순 30분께 예약 확정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확정 메세지를 받지 못한 분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
관람시간 10:00-8:00
장소 DDP 갤러리문, 디자인랩(구살림터) 1층 D-8

 #르모듈러  #컬렉터와의대화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여섯번째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자 기...
11/08/2022

#르모듈러 #컬렉터와의대화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여섯번째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디자인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대인 1920-1960년대의 20세기 디자인은 우리에게 모던한 라이프를 선도함과 동시에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오마주하며 자신만의 컬렉션을 구축해 온 컬렉터들은 숨은 보석같은 이야기를 먼저 발견한 모험가이자 수집가입니다.

여섯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는 르모듈러의 시간입니다. 20세기 디자인 중 르모듈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프렌치 모더니즘 디자인의 실용을 넘어 아름다움의 영역을 창조하는 디자인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특별히 샬롯 페리앙과 로제 랑도, 르네 가브리엘, 피에르 갸리시 등 프렌치 디자인사를 견인했던 거장 디자이너들의 오리지널 빈티지가구를 통해 프렌치 모던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SAD와 UAM에 소속되어 있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대표적인 컬렉션으로는 샬롯 페리앙의 레자크(Les’arc) 리조트를 장식했던 바와 칸사도 사이드보드가 전시되어 있으며, 루브르 박물관 실내장식 총감독을 지낸 로제 랑도(Roger Landault), 프랑스 모더니즘의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였던 르네 가브리엘(Rene Gabriel), 소재 탐구에 적극적이었던 천재 디자이너 피에르 갸리시(Pierre Guariche) 그리고 아브라함&롤(Abraham&Rol)이 디자인하고 피에르 디드로(Pierre Disderot)에서 생산한 조명 등 프렌치 모던의 깊이 있는 디자인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찬란했던 벨 에포크 시대를 지나 두번의 세계 대전을 겪는 동안, 프랑스 디자인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아르데코와 합리주의 디자인이 공존하며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쏟아내기도 했고, 시대의 변화속에서 불세출의 디자이너들 을 배출해 내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1900년대 디자인에서는 가구의 기능성을 강 조하는 합리주의 성향의 디자인이 배출되기 시작했고, 소재에 대한 다양한 탐구 가 이어집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SAD와 UAM이라는 두 개의 단체에서 잘 나타납니다. SAD(Society of Decorative Artists: 장식예술 협회)는 가구, 세라믹, 유리공예등의 장식예술가들이 가입한 당시의 최대규모 단체로서 Saoln Des Artistes Decorateurs라는 전시를 통해 디자이너들에게 더 없이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UAM(The French Union of Modern Artists: 프랑스 현대 작가 조합)은 기존의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소재,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사 명을 가지고 발족된 단체로서, SAD와는 결이 다른 방향을 추구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르모듈러는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갤러리로 오랜시간 수집한 깊이 있는 컬렉션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가구와 함께 아직 소개가 안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진정성있게 숨은 스토리, 브랜드를 발굴하는 소신있는 디자인 갤러리입니다. 특히 파리 현지 디자이너와 디자이너 후손들, 딜러쉽을 구축하며 현지의 전문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전하는 저력있는 컬렉터입니다. 그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13일 이번 주 토요일 3시 들려드립니다. 프렌치 모더니즘 대해 지적 갈증을 느끼셨던 분이라면 이번주 강의를 절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엿섯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 ]
일시: 8월 13일 토요일 6PM
내용: 실용을 넘어 아름다움으로 : 프렌치 모더니즘
강연: 르모듈러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방법: 1 이름 2 연락처 기재 후 DM 신청
선착순 30분께 예약 확정 메세지를

 #미뗌바우하우스  #컬렉터와의대화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네번째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
04/08/2022

#미뗌바우하우스 #컬렉터와의대화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네번째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디자인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대인 1920-1960년대의 20세기 디자인은 우리에게 모던한 라이프를 선도함과 동시에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오마주하며 자신만의 컬렉션을 구축해 온 컬렉터들은 숨은 보석같은 이야기를 먼저 발견한 모험가이자 수집가입니다.

네 번째 강연은 미뗌 바우하우스의 시간입니다. 미뗌 바우하우스의 모토인 ‘from Bauhaus to our house’ 를 의미하는 컬렉션과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컬렉터와의 대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가 디자인한 데스크로 1930년대 생산된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바우하우스 최초의 여성 마이스터였던 군타 스톨츠(Gunta Stolzl)가 디자인한 러그의 리에디션 시리즈, 테크노루멘의 바우하우스 램프와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가 디자인한 도어 핸들을 비롯한 디자인 오브제 등 바우하우스의 정수가 되는 컬렉션이 다수 출품되었습니다.

바우하우스는 1919년에 독일에서 설립된 학교로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 교육 기관입니다. 바우하우스는 1933년까지 유지 되었으며 14년 동안 현대 건축 및 디자인 그리고 교육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이념과 디자인을 만들어내어 20세기 디자인을 대표하는 이름입니다. 미뗌 바우하우스는 ‘바우하우스와 함께’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 제품들과 같은 선상에서 출발하는 현대 디자인 제품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소개합니다.

바우하우스가 가지는 진중한 무게감으로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고 동시에 치밀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는 미뗌 바우하우스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신청을 서둘러주세요 !

[ 네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 ]
일시: 8월 6일 토요일 3PM
내용: 바우하우스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하여
강연: 미뗌 바우하우스 대표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방법: 1 이름 2 연락처 기재 후 DM 신청
선착순 30분께 예약 확정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확정 메세지를 받지 못한 분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
관람시간 10:00-8:00
장소 DDP 갤러리문, 살림터 1층 D-8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유러피안미드센츄리모던  #갤러리문 #알코브컬렉션 .kr이 전시 공간은 20세기 디자인 중 유러피안 미드센츄리 모던 디자인으로 심미성과 함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알코브의 컬렉션입니다....
03/08/2022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유러피안미드센츄리모던 #갤러리문
#알코브컬렉션 .kr

이 전시 공간은 20세기 디자인 중 유러피안 미드센츄리 모던 디자인으로 심미성과 함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알코브의 컬렉션입니다. 공방과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가구 중, 독보적인 형태를 가진 가구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과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가 가득한 빈티지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캐비넷은 공간의 분위기 메이커로 1950년대 제작된 Liquor Cabinet입니다. 주류 보관을 위한 이 캐비넷은 가구 디자이너인 알도 투라의 디자인으로 트레이드 마크인 풍부한 소재와 조각적인 형태, 수공예적인 디테일로 장인정신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알도 투라(Aldo Tura, 1909-1963)는 테이블과 램프로 가장 잘 알려진 이탈리아 디자이너입니다. 아르데코와 아르누보에 대한 관심과 1940-50년대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한 그는 양피지, 달걀 껍질, 염소 가죽 같은 풍요로운 자연의 소재를 자주 사용했으며 그가 주로 사용한 재료때문에 “양피지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알도 투라의 가구는 아르데코에서 바로크 양식까지 화려한 디테일이 적용되어 수많은 컬렉터들을 매혹시키는 디자이너 중 하나 입니다.

알코브에서 소장하고 있는 Liquor Cabinet은 그가 사랑한 아르데코 양식의 장식미가 돋보이는 모델로 바디의 상부와 하부에 새겨진 그림은 인상주의 대표 화가 르누아르의 그림으로 상단에는"Danse a Bougival“ 하단에는 “Luncheon of the Boating Party” 양피지에 프린트 되어 더욱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여유로움을 연출합니다. 알도 투라는 그의 가구에 크고 작은 사이즈의 바퀴를 자주 사용하곤 했는데요, 이 캐비넷 역시 상부 손잡이와 다리를 크기가 다른 황동 소재의 바퀴를 사용해 고유의 기능을 부여합니다. 장식적인 화려한 느낌과 함께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겸비한 Liquor Cabinet입니다.


#전시관전포인트 #미드센츄리모던디자인 #디자인전시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프랑스 모더니즘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장 푸르베 (Jean Prouvé).가구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이자, 엔지니어였던 장 푸르베는 20세기 실용 디자인의 선구자로 ...
30/07/2022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프랑스 모더니즘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장 푸르베 (Jean Prouvé).

가구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이자, 엔지니어였던 장 푸르베는 20세기 실용 디자인의 선구자로 꼽힙니다. 수많은 헤리티지를 남기고 떠난 장 푸르베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시대적인 배경으로 보았을 때 장 푸르베는 20세기에 일어났던 2번의 세계 대전을 모두 겪은 인물입니다. 1901년 태생으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더욱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던 산업화 시기에 금속을 가구에 응용한 선구자입니다. 이는 굉장히 혁신적이었던 선택이었습니다. 목재 위주의 가구가 주류였던 시대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계 대전 반발 후 사회적인 복구를 위해 필요했던 것은 단순하고, 합리적이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임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던 사람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기능성 ㆍ조형성 ㆍ산업성’을 모두 담아내고 있습니다.

금속을 주로 다루게 된 이유에는 가정적인 배경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장 푸르베의 아버지는 화가이자 조각가였습니다. 재정적인 문제로 원하던 대학을 못 가게 되면서 대신 아버지 친구가 운영하던 파리 근교 공방에서 금속 세공으로 수련 생활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924년 본인만의 공방을 열게 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대 프랑스에서 이름을 남겼던 르 꼬르뷔지에 (Le Corbusier), 샬롯 페리앙 (Charlotte Perriand)등 과도 협업을 진행했으며, 추후에는 이들과 같이 프랑스의 UAM (Union des Artistes Modernes) 단체를 창설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고귀한 탐험가의 정신을 보유하고 있었던 장 푸르베는 금속으로 다양한 실험들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연철 작업에서 변형이 가능한 판금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는 금속이라는 주 재료를 바탕으로 가구 디자인부터 건축까지 수많은 업적들을 남기게 됩니다.
여담으로, 역사의 기록에 따르면 장 푸르베는 휴머니즘을 중요시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태어났던 낭씨 (Nancy) 도시의 시장을 맡기도 했으며, 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을 상대로 레지스탕스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최초로 본인이 운영하던 회사에 ‘유급 휴가’ 시스템 도입과 같은,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전시에 에서 컬렉션하고 있는 장 푸르베라는 거장의 마스터 피스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살림터 D-8에서 관람 가능하십니다.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전시관전포인트 #미드센츄리모던디자인 #디자인전시

 #세번째컬렉터와의대화  #선착순30명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알코브  #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29/07/2022

#세번째컬렉터와의대화 #선착순30명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디자인전시
#알코브 #컬렉터와의대화 #전시연계프로그램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랑받는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디자인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대인 1920-1960년대의 20세기 디자인은 우리에게 모던한 라이프를 선도함과 동시에 많은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그 시대를 오마주하며 자신만의 컬렉션을 구축해 온 컬렉터들은 숨은 보석같은 이야기를 먼저 발견한 모험가이자 수집가입니다.

세 번째 강연은 20세기 디자인 중 유러피안 미드센츄리 모던 디자인 중 심미성을 지닌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컬렉션을 소개하는 알코브에서 진행합니다. 알코브는 공방과 디자이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독보적인 형태를 가진 가구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 이면에 숨겨진 드라마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는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별히 기욤 에 샴브롱(Guillereme et Chambron)의 Votre Maison 소파와 화장대, 멤피스 운동으로 잘 알려진 포스트 모던 운 동의 선구자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가 디자인한 타페토 볼란테(Tappetto Volante), 한스 웨그너가 다지인하고 전설의 공방인 요하네스 한센(Johannes Hansen)에서 제작한 발레 체어 (The Valet Chair)등 시대의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컬렉션 비하인드 스토리와 빈티지 가구를 애호하고 수집을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힌트를 드립니다. 알코브가 20세기 디자인 컬렉션 여정의 가이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30명 소수로 진행되는 만큼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립니다.

[ 세 번째 컬렉터와의 대화 ]
일시: 7월 30일 3PM
내용: 컬렉션 비하인드 씬과 시작하는 사람을 위한 컬렉팅 가이드
강연: Owl Suri
인원: 선착순 30명
신청방법: 1 이름 2 연락처 기재 후 DM 신청
선착순 30분께 예약 확정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확정 메세지를 받지 못한 분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
관람시간 10:00-8:00
장소 DDP 갤러리문, 살림터 1층 D-8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14년의 찬란함과 100년 이상의 영향력, 바우하우스 - BAUHAUS1919년 독일 태생의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에 설립된 '바우하우스'는 1933...
28/07/2022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14년의 찬란함과 100년 이상의 영향력, 바우하우스 - BAUHAUS

1919년 독일 태생의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 (Walter Gropius)에 설립된 '바우하우스'는 1933년 나치에 의해 강제 폐쇄되기 전까지 오직 1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강렬히 존재했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바우하우스의 영향력은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9세기, 20세기를 거쳐오면서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생산 기술은 수공예 기술에서 기계 기술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건축과 공예는 기술 혁신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기계공업을 통한 제품들이 쏟아지게 되었고, 수공예의 가치와 지위는 격하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가와 공예가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기계 기술을 인정할 것인가? 기계 기술을 거부하고 수공예를 고집할 것인가? 이러한 맥락에서 발터 그로피우스는 혁신적인 생각을 선보이게 됩니다. 바로 기술과 공예가 서로 협력해 더욱 더 향상된 디자인을 생산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바이마르 (Waimar) 공화국의 미술학교와 공예학교가 합쳐지면서 생겨난 종합 조형 학교가 바로 ‘바우하우스’ 입니다.

'BAU'는 독일어로 건축을 뜻하며, 'HAUS'는 집이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바우하우스는 건축을 중심으로 분산된 모든 미술 분야를 (회화, 조각 등) 하나로 묶어 구별 없는 통합적입고 완전한 건축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기술은 예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술은 기술을 필요로 하다” – 발터 그로피우스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은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말처럼 단순화하고 기능적인 형태미로 드러납니다. 또한 20세기 초에 대량생산에 적합했던 강철과 유리라는 재료가 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원ㆍ삼각형 ㆍ사각형과 같은 기하학의 형태를 디자인에 구현하여 기초 형태를 연구하게 됩니다.

짧은 글에 모든 내용을 담을 순 없지만,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전시장에서 바우하우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뗌바우하우스] 의 작품들을 관람 가능하십니다. Mit Dem Bauhaus (미뗌바우하우스)는 독일어로 ‘바우하우스와 함께’라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미뗌바우하우스 미뗌바우하우스]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전시관전포인트 #바우하우스 #미드센츄리모던디자인 #디자인전시

이번 전시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조명입니다. 디드로, 테크노루멘 등 헤리티지 조명과 함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조명이 빈티지 오리지널 가구와 만나 전시장에서 아름다운 씬을 연출합니다. 그 중 프랑스 모던 조...
26/07/2022

이번 전시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조명입니다. 디드로, 테크노루멘 등 헤리티지 조명과 함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조명이 빈티지 오리지널 가구와 만나 전시장에서 아름다운 씬을 연출합니다.

그 중 프랑스 모던 조명 디자인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던 피에르 디드로 (Pierre Disderot)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피에르 디드로는 당시 최고의 외국 디자인들과 경쟁할 우아하고 현대적인 아방가르드 조명들을 창작하고 제작했습니다.
1948년 파리 근교에 “아틀리에 디드로”를 열고, 청동을 이용하여 전형적인 고전주의를 차용한 제품들을 만들었으나, 안타깝게도 그의 진보적인 성향과 잘 맞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모더니즘의 거장인 마르셀 갸스쿠앙 (Marcel Gascoin)을 통해 미쉘 모르티에 (Michel Mortier)와 피에르 갸리쉬 (Pierre Guariche)를 만나며 본격적으로 진보적인 디자인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ARP (ATELIER DE RECHERCHE PLASTIQUE) 플라스틱 연구소에 참여하는 50년대 프랑스 디자인의 주축이었던 피에르 갸뤼시, 죠셉 앙드레 모트, 미쉘 모르티에 그리고 알랑 리샤 (Pierre Guariche, Joseph-André Motte, Michel Mortier, Alain Richard) 등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가정용 조명을 탄생시켰습니다. 이후 올리비에 무르그, 에티엔 페르미지에, 프랑수와 아흐날 (Olivier Mourgues, Etienne Fermigier, François Arnal) 등의 디자이너들과 교류하였습니다.

디드로는 그 자신도 훌륭한 디자이너였을 뿐만 아니라, 젊은 디자이너들의 현대적이고 참신한 제안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생산을 가능하게 실현했습니다.

이러한 젊은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들은 오늘날 ‘1950년대 최고의 성공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디드로는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400개 이상의 조명을 제작했고 그 조명 중 상당수는 세계 최고의 미술관에서 전시되어 그 중 요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조명은 피에르 디드로 테이블 램프 1013 모델 입니다 (Pierre Disderot Table Lamp 1013).

#피에르디드로
#르모듈러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전시관전포인트 #조명 #미드센츄리모던디자인 #디자인전시

이번 주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관람시간 10:00-8:00장소 DDP 갤러리문, 살림터 1층 D-8주...
24/07/2022

이번 주도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
관람시간 10:00-8:00
장소 DDP 갤러리문, 살림터 1층 D-8
주최 (재)서울디자인재단, 알코브ㅣ주관 알코브

올 여름 디자인과 빈티지 가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할 전시를 기쁜 마음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소신과 철학으로 자신만의 컬렉션을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는 총 7개의 디자인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여 좋은 디자인이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자인사에 있어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1920년대부터 1960년대의 모던 디자인의 정수가 녹아 있는 세계적인 오리지널 디자인 컬렉션, 헤리티지 조명과 컨템포러리 조명 브랜드가 DDP 갤러리문, 살림터 D-8 두 공간에서 조화롭게 선보입니다.
 
아메리칸 미드센츄리를 대표하는 조지 나카시마, 조지 넬슨, 프렌치모던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장 프루베와 피에르 잔느레, 피에르 샤포, 피에르 폴랑,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이자 멤피스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에토레 소트사스, 전후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듀오 디자이너 기욤 에 샴브롱, 이리이로우텍과 페르시발 라페르 등 국내에는 소개가 덜 되었지만 디자인사에서 의미있는 디자이너 등 이름만으로 역사가 되는 디자이너 거장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에토레 소트사스가 1972년 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극소량 제작한 타페토 볼란테 소파, 프랑스 가구 디자인의 거장이자 현대적인 감각이 특출났던 피에르 폴랑이 디자인하고 아티포트에서 제작한 1960년대 리틀 튤립체어의 디자인 프로토타입, 프랑스 모더니즘 디자인의 거장 피에르 샤포의 디자인으로 최조의 장인이 제작한 기하학적 구조로 이루어진 레어 피스로 예술 작품에 비견되는 아방 테이블, 장 프루베가 딸 프랑수아 고티에를 위해 만들어준 시테 데스크 등 1950-60년대 제작된 20세기 컬렉터블 하이엔드 디자인 피스들이 대거 출품되는 전시로 모던 라이프 원형의 시작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수려한 컬렉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컬렉터와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컬렉션을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이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전시장에서 디자인 거장이 남긴 위대한 유산인 컬렉터블 빈티지 가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참여 디자인갤러리
앤더슨씨
르모듈러
미뗌바우하우스
알코브 .kr
헨리베글린 
에임빌라 
미미화 컬렉션 
 
협력
조명 큐레이팅 BYMARS
피에르디드로
테크노루멘 
아고 

#우리를매혹시킨20세기디자인
#미드센츄리모던디자인 #디자인전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Architecture by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관람시간 10:00-8:00장소 DDP 갤러리문, 살림터 1층 D-8주최 (재)서울디자인재단, 알코브ㅣ주관 ...
24/07/2022

[ DDP 협력 전시 ]
우리를 매혹시킨 20세기 디자인 展

전시기간 2022.07.08(금)-08.21(일)
관람시간 10:00-8:00
장소 DDP 갤러리문, 살림터 1층 D-8
주최 (재)서울디자인재단, 알코브ㅣ주관 알코브

올 여름 디자인과 빈티지 가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보셔야할 전시를 기쁜 마음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소신과 철학으로 자신만의 컬렉션을 소개하며 큰 사랑을 받는 총 7개의 디자인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여 좋은 디자인이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자인사에 있어 가장 역동적인 시기인 1920년대부터 1960년대의 모던 디자인의 정수가 녹아 있는 세계적인 오리지널 디자인 컬렉션, 헤리티지 조명과 컨템포러리 조명 브랜드가 DDP 갤러리문, 살림터 D-8 두 공간에서 조화롭게 선보입니다.
 
아메리칸 미드센츄리를 대표하는 조지 나카시마, 조지 넬슨, 프렌치모던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장 프루베와 피에르 잔느레, 피에르 샤포, 피에르 폴랑,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이자 멤피스디자인으로 대표되는 에토레 소트사스, 전후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는 듀오 디자이너 기욤 에 샴브롱, 이리이로우텍과 페르시발 라페르 등 국내에는 소개가 덜 되었지만 디자인사에서 의미있는 디자이너 등 이름만으로 역사가 되는 디자이너 거장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에토레 소트사스가 1972년 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극소량 제작한 타페토 볼란테 소파, 프랑스 가구 디자인의 거장이자 현대적인 감각이 특출났던 피에르 폴랑이 디자인하고 아티포트에서 제작한 1960년대 리틀 튤립체어의 디자인 프로토타입, 프랑스 모더니즘 디자인의 거장 피에르 샤포의 디자인으로 최조의 장인이 제작한 기하학적 구조로 이루어진 레어 피스로 예술 작품에 비견되는 아방 테이블, 장 프루베가 딸 프랑수아 고티에를 위해 만들어준 시테 데스크 등 1950-60년대 제작된 20세기 컬렉터블 하이엔드 디자인 피스들이 대거 출품되는 전시로 모던 라이프 원형의 시작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 수려한 컬렉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컬렉터와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컬렉션을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이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전시장에서 디자인 거장이 남긴 위대한 유산인 컬렉터블 빈티지 가구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참여 디자인갤러리
앤더슨씨
르모듈러
미뗌바우하우스
알코브 .kr
헨리베글린 
에임빌라 
미미화 컬렉션 
 
협력
조명 큐레이팅 BYMARS
피에르디드로
테크노루멘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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