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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CONTACT 움직임 워크숍 2nd"1에서 1:1로, 연결된 움직임을 경험하는 시간"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즐거움과 해방감을 느껴보았던 첫 번째 시간을 지나, 이제는 혼자에서 둘로 연결되는 시간을 준...
07/11/2025

[모집] CONTACT 움직임 워크숍 2nd

"1에서 1:1로, 연결된 움직임을 경험하는 시간"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즐거움과 해방감을 느껴보았던 첫 번째 시간을 지나, 이제는 혼자에서 둘로 연결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애쓰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온기가 필요한 요즘.
내 몸과 마음속 추위와 긴장을 함께 녹여내고 온기를 채워보아요.
연결감을 느껴보는 움직임 명상,
두 번째 CONTACT 움직임 워크숍을 엽니다.

* 신청: https://forms.gle/LaSFYRKEdfrw7GNK7

* 일시: 2025.11.20. 목요일 19:30~21:00(끝난 후 담소 시간 참여 선택)
* 장소: 서울 동작구 9호선 흑석역 인근(참가자 개별 안내)

* 진행: 루비아(10년차 댄서, 춤에 대표)
* MC: 강민지(명상 커뮤니케이터, 명상맛집 대표)
* 인원: 8명 내외(확인 후 참석 확정)

* 가치교환비: 3만원 (11월 11일까지 신청 시, 얼리버드 25,000원)
* 입금: 우리은행 1002-947-273853 강민지
* 문의: 010-9245-3412 / [email protected] 강민지
* 1차 워크숍 후기: https://blog.naver.com/iseefeeldo/224046922390

초청이 있을 때만 열리는 귀한 수업 :)정말 가끔씩 내면의 움직임이 있을때만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랜만에 워크숍을 열어요.이번에는 인원제한이 있으니디엠이나 댓글로 편하게 문의주세요.움직임 워크숍...
09/10/2025

초청이 있을 때만 열리는 귀한 수업 :)

정말 가끔씩 내면의 움직임이 있을때만 수업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랜만에 워크숍을 열어요.
이번에는 인원제한이 있으니
디엠이나 댓글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움직임 워크숍 '컨택트 Contact'

몸치라는 편견,두려움을 완전히 내려놓고
나의 몸을 새로운 감각으로 쓰고 느끼며,
숨겨둔 흥을 안전히 꺼내놓고 춤 자체를 즐겨보는 시간

- 일시: 10.16(목) 19:30~21:00
(종료 후, 동일 공간에서 뒤풀이 예정)
- 장소: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참가자 개별 안내)
- 가치교환비: 3만원(우리은행 01092453412 강민지)
- 인원: 8명

- 진행: 루비아(현대무용부터 스트릿댄스까지 10년차 댄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ncing.lluvia/ )
- 사회: 강민지(명상맛집 운영자)
- 신청: 카카오톡 강민지(ID: 01092453412)

🇰🇷 역사는 매순간 "선택"하는대로 이뤄진다당분간 외국에 나가 살아보고 싶은 건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라,견문을 넓히고 나와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기 때문이다.한국인이란 정체성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떨까?세...
15/08/2025

🇰🇷 역사는 매순간 "선택"하는대로 이뤄진다

당분간 외국에 나가 살아보고 싶은 건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라,
견문을 넓히고 나와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싶기 때문이다.

한국인이란 정체성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떨까?
세상은 지금 한국이란 나라와 민족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 나라안에만 있으면 너무 숨쉬듯 당연해서 보지 못하는게 많다.

그 수많은 분쟁과 탄압, 가난을 이겨내고
광복을 이루고 민주화 산업화를 이룬 전세계 역사에 있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선진국이 된 크레이지 다이나믹 대한민국 🇰🇷

난 내가 한국에 태어나 이 우수하고 독립된 언어인 한국어를 쓰는 한국인이란 것이 자랑스럽다.

참으로 우연찮게 한국에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계엄령이 선포됐고,
독하고 괴로운 시간들끝에 민주적인 탄핵과 새로운 대통령 선출까지..
너무나도 힘들고 진빠지도록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우리 나라는 전세계 역사에 찾아볼 수 없는 방법으로
평화적, 민주적인 방식으로 국민주권을 되찾았다.
그 시간동안 추운 겨울부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 때까지
우린 광장에 나갔고, 함께 울고 웃었다.

중남미,유럽,아시아 10개국 정도를 여행하면서
세상엔 아직도 피흘리는 전쟁과 가난, 탐욕이 반복되고 있음을 보았다.

역사는 느리더라도 결국 바르게 나아간다는 것은
세상에 관심끄고 알아서 놔둬도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깨어있는 의식과 행동이 만들어간다는 걸 깨달았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격이 없는 이들이 권력을 쥐면
얼마나 많은 게 파괴되고 희생될 수 있는지 깨달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또한 방관을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순간 어떤 것이든 "선택"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총칼에 맞서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모진 고문을 견디면서
독립을 외치기를 "선택"한 분들께
우린 영원히 빚을 졌다.

그들덕에 이 독립된 국가에서, 독립된 언어로 마음껏 얘기하며,
발전된 사회속에 굶어죽는 생존과 전쟁에 대한 공포가 아닌,
하고 싶은 일, 자아실현이라는 배부른 고민을 하며 살 수 있게 됐다.

이 모든 것은 우연히, 운좋게 얻어걸린게 아닌
과거의 우리 어머니,아버지들이 내렸던 치열한 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우리 대한민국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낀다.
우리 민족의 선함과 지혜로움을 믿는다.
그렇기에 한국의 역사는 느리더라도 결국 바르게 나아갈거라 믿는다.

한국을 나가서 보면 더 잘 보인다.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이고,
우리가 얼마나 똑똑하고 멋진 민족인지
그러니 한국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두려워말고
멀리 널리 하고 싶은 일하며 나아가길.. 🇰🇷

#춤추는에세이스트 #여행하는댄서 #브런치작가 #광복절🇰🇷

스페인 강연기를 잘 마쳤습니다늦게 알리는 바람에 오고 싶었던 많은 분들이못 오게 되어 참 죄송한 마음이에요.그 어떤 정보성 강연이 아닌철저히 저 개인의 고민과 경험, 깨달음들을나누는 자리라서 공감이 될까? 재밌을까?...
05/03/2025

스페인 강연기를 잘 마쳤습니다

늦게 알리는 바람에 오고 싶었던 많은 분들이
못 오게 되어 참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 어떤 정보성 강연이 아닌
철저히 저 개인의 고민과 경험, 깨달음들을
나누는 자리라서 공감이 될까? 재밌을까?
싶었지만

결국 제가 스페인에서 깨달은대로
"더 나다움을 찾고 그렇게 사는 일이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고, 할 수 있는 말의 전부다"
라는 걸 더 선명하게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에
꼭 드리고 싶었던 메시지들을
진짜 있는 그대로
오신 분들의 입에서 듣게 되었을 때
'나의 삶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겠다'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이 이 세상에 잘 쓰일 수도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와 꼭 해야할 일을 끝낸 것 같단 마음에
홀가분하고, 뿌듯한 그 여운이 참 오래가네요.

강연의 일부분을 발췌해 숏폼으로 제작하려하지만
혹시 여행기 전체를 듣고 싶은 분이 있을까요?
촬영해놓은 영상이 있으니 댓글이나
DM을 남겨주세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든 순간에 한번씩 이 때를 떠올리며
더 나답게 살아가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여행하는댄서

"춤에"라는 시선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여행하며 춤추고 에세이쓰는 춤에입니다💶  단돈 250만원으로 떠났던 스페인1년이란 시간이 꽤 길어생존 생계 생활을 넘어, 여행과 사랑까지다 해볼 수 있었습니다....
18/02/2025

"춤에"라는 시선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

💃 안녕하세요, 여행하며 춤추고 에세이쓰는 춤에입니다

💶 단돈 250만원으로 떠났던 스페인
1년이란 시간이 꽤 길어
생존 생계 생활을 넘어, 여행과 사랑까지
다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라는 인간에 대해
그 누구의 판단없이 순수하게 마주하게 되었어요.

✈️ 이젠
(몇년이 될진 몰라도) 한국에서의 삶을 당분간 접고
유럽에서 꾸준히 살아보려해요.
곧, 더 긴여행을 떠나기 전 꼭 나누고 싶은 말이 있어
모임을 열어보았습니다.

1, 책임있는 자유
2, 나답게 사는 삶
3, 위에 2가지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힘
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인원제한은 없으니
어떤 분이든 시간이 되시면
[춤에]라는 시선으로 나를 만나는 시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첫번째를 클릭해주세요!

#춤추는에세이스트 #여행하는댄서 #강연회

시인의 눈을 가진 이가 있었다.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눈을 가졌으나그런 자신을 한번도 인정하거나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말해준 적 없었던 사람.난 재능이 없고 그런 재능이 있어봤자 어찌 먹고 살겠냐고 얘기했던...
07/01/2025

시인의 눈을 가진 이가 있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낭만적인 눈을 가졌으나
그런 자신을 한번도 인정하거나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말해준 적 없었던 사람.
난 재능이 없고 그런 재능이 있어봤자 어찌 먹고 살겠냐고 얘기했던 사람.

1950년도에 태어나 
40살 느즈막한 나이에 12살 어린 여성를 만나
집은 커녕 직업도, 돈도 없이 물 한그릇 떠놓고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고 어느새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다.

일머리도 수완도 없는데
사람과 자연을 해치는 일은 못한다며
한해 벌어 한해 먹고 살기 힘든 유기농 농사를 25년 넘게 지어
두 딸을 키웠다.

그 강팍한 현실앞에 시인의 눈 따위가
그 섬세한 감성따위가 그에게 직업이 되기도 돈이 되기도 만무했겠지.

“아빠”라는 이름
당신이 주신 사랑을 당신이 떠나고나서야
이제 조금씩 알아가요.

그러니 다음 생에는 저의 아이로 태어나주세요.
당신께 받은 이 귀한 삶을 반짝반짝 빛나게 살아서
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요.
그 어떤 당신다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든
지지하고 응원하는 이가 되고 싶어요.

내가 나일 수 있게..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년 1월 7일 3번째 기일을 보내며

#춤추는에세이스트 #아빠 #가족에세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돌아보며지난 11개월간 스페인에서 너무나도 소중하게 겪은 배움들을 품고,마지막에 프랑스에서 쏘아올린 디즈니 오디션 합격이란 결과를인생의 빛나는 한 장면으로 품에 안고 한국에 돌아왔다.당연히 ...
01/01/2025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돌아보며

지난 11개월간 스페인에서 너무나도 소중하게 겪은 배움들을 품고,
마지막에 프랑스에서 쏘아올린 디즈니 오디션 합격이란 결과를
인생의 빛나는 한 장면으로 품에 안고 한국에 돌아왔다.

당연히 곧 올거라고 믿었던 디즈니의 연락이..
한달이 넘게 오지 않으며
계약서, 비자의 수순이 언제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어졌다.

당연히 비자도 계약서도 얻게 될 줄 알았기에
한국에는 '잠시' 쉬었다간다는 느낌으로 왔는데..
(내가 그 비자를 해결해보려 얼마나 개고생을 했던가)
인생은 늘 예상대로 되지 않고,

입국 후 며칠 지나지않은
12월 한달안에 연달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계엄령..
(중요한 건 계엄령 그 안에 얽힌 배후의 사람과
일들에 대한 추악함, 여전히 끝나지 않은 탄핵과정)
마음 아픈 항공사고..

민주화 이후에 태어난 내가 얼마나 그것을
당연히 여겼던가.. 한없이 반성되고
부모님 세대에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다.
정치뉴스라면 한없이 듣기 싫었는데 뉴스중독자처럼
불안해서 한달내내 손에서 뉴스를 놓지 못하게 됐다.

어쩌면 이 시기에 돌아온 것 또한 큰 배움이기에 
'잘 돌아왔다. 정말 아프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아파할 수 있어 다행이다.'란 생각도 든다.

어쩌면 그저 나 하나 먹고 살기 정신없었던
가난한 예술가에서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던져진 경험을 했더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예술가로서도 얼마든지 먹고 살수 있다는 경제적 안정에 대한 새로운 경험들을 하면서 
세계속의 대한민국, 유럽에서 사는 한국인으로서의 나
이런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게 됐다.

그러니 사회적 이슈에 엄청 신경쓰이고 참여하고 싶은 
삶의 시기가 된 게 아닐까?

그건 좋으나,
내 개인의 미래가 불확실하단 생각에 한없이 불안함이 엄습했다.

미친듯이 유럽 어디든 워킹비자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유럽친구들에게 내 상황을 문자로 보내기도 했다.

혹여 8시간 늦은 파리에서의 전화연락을 못 받으면 어쩌나
계엄 이후 갑작스런 일이 또 터지면 어쩌나 
밤새 긴장상태로 자다깨다를 반복하던 한달여의 시간을 지나고
이대로는 못 살겠다 싶어,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지금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마음을 추슬러봤다.

조급할수록 더욱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없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하기보다
당장 내 마음을 편하게 하고, 나를 채워주는 일들에 집중해보자.

책을 한줄이라도 꾸준히 읽고,
매일 나가서 햇볕을 보고 호흡하고 땀흘려 운동을 하고,
흘려버리기 아까운 내 스페인 오딧세이를
조금씩 기록하자.
프랑스 가게되면 정신없어서 더 기록 못 한다. ㅋㅋㅋ

이렇게 새해 첫날 등산도 하고, 유럽엔 없거나 매우 비싼
목욕탕 실컷 가서 신나게 냉온욕도 했다.

몸과 마음을 가다듬으며 2024년을 보내고
25년을 맞이한다.

언제 인생이,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 적이 있던가?
마음만큼이나 간사하게 변화무쌍한게 또 어딨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예측하고 욕망하기보단
내려놓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금을 충실히 사는 그 힘을 믿고 행동의 시간을 쌓아가는 것.
그 뿐이다.

#춤추는에세이스트 #여행하는댄서 #여행스타그램 #댄스타그램 #여행에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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